📅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 13:00–18:00

노스랜드 사가 8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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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나의 사랑스러운 영웅들아!

스칼드홀름에서의 여정은 즐거운가? 듣자 하니 누군가는 수장을 알현하는 동안, 누군가는 롱하우스 밖에서 비를 맞으며 기다렸다지? 하하하! 북부의 날씨를 만끽했다니 다행이군!
자, 그런데 너희가 이곳에 온 이유를 잊지는 않았겠지?

라그나로크 교단은 여전히 세상의 종말을 앞당기려 하고 있어. 놈들에게 맞서려면 너희의 검과 마법만으로는 부족하지. 북부 전역의 전사들을 하나로 모으고, 그들에게 교단에 맞서 싸울 것을 호소할 목소리가 필요해.

바로 스칼드 연맹의 목소리 말이야!

스칼드들의 노래와 이야기는 북부 곳곳에 퍼져 나가지. 그리고 그들을 이끄는 튈레르의 수장이 너희 편에 선다면, 그의 영향력과 인맥은 앞으로의 싸움에 커다란 힘이 될 거야.

문제는 그 수장이 너희의 간청을 선뜻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거지!

그래서 너희는 탈윈 로춘의 네 가지 위대한 시련에 도전하게 되었어.

탈윈 로춘! 한때 이 섬들을 지배하던 화염 거인들에 맞서 싸운 전설적인 드워프 영웅이자 스칼드지. 스칼드홀름 사람들은 무려 880구절에 달하는 서사시로 그녀의 위업을 기리고 있단다.

그리고 너희가 도전하는 시련은 바로 그 전설을 직접 재현하는 경연이야!

힘만 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말솜씨만 좋다고 되는 것도 아니지. 용기와 지혜, 재치와 기만, 때로는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너희가 진정한 영웅임을 증명해야 해.

물론 목숨을 잃을 수도 있지만…… 하하! 영웅의 길이란 원래 그런 법 아니겠어?

첫 번째 시련은 이미 시작되었지!

여섯 마리의 아울베어를 죽이지 않고 잠재워라!

누군가는 전설을 따라 밧줄에 매달렸고, 누군가는 주먹으로 잠재우겠다는 아주 독창적인 해석을 내놓았더군!

그리고 누군가는…… 하하하하! 아울베어 여섯 마리가 달려오는데도 불쌍한 광대부터 협박했다지?

정말이지, 너희의 활약은 아무리 지켜봐도 질리지가 않아!

아, 그러고 보니 너희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들도 있는 모양이더군. 수상한 습격자들, 싸움을 지켜보던 누군가, 그리고 베어링턴 23세에게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않는 켈다르라는 여자까지…….

흐음. 스칼드홀름에는 시련 말고도 재미있는 일이 많겠어!

하지만 잊지 마라, 영웅들아.

네 가지 시련을 극복하고 튈레르의 수장을 너희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라그나로크 교단에 맞설 더 많은 동맹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자, 그럼 다음 주에는 과연 어떤 영웅담을 들려줄지 기대하마!

……뭐? 보수는 어떻게 됐냐고?

하하하! 아직도 그 얘기야?

그라치도 구해줬고, 고양이 모습도 약속했고, 투자자도 소개해 주기로 했잖아!

그리고 나는 파산하지 않았다고!!!

참여 현황

4참석

피핀47· rnarsis· happyhappycrazy· Wi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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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핀47 happyhappycrazy Wizzzz 일정 확인 3명

참여 응답 (4)

참석 피핀47 2026.11.03 10:25

참석합니다!

참석 rnarsis 2026.11.03 10:42

참

참석 happyhappycrazy 2026.11.03 11:08

참

참석 Wizzzz 2026.11.03 11:50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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