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 13:00–18:00

노스랜드 사가 7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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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참으려는 듯 쿡쿡거리는 소리)
"푸하하하! 이야~ 우리 영웅 나으리들, 아주 대단한 일을 해냈더군!"
"발펠을 지켜냈다면서? 그것도 마을에 별다른 피해 하나 없이 교단 놈들을 아주 박살 내버렸다지?"
"그런데 그 과정이 아주 가관이더만!"
"도망치는 첩자를 잡겠다고 형제를 인질로 삼질 않나, 마을 보급관을 협박해서 치유 물약을 몽땅 뜯어내질 않나!"
"심지어 매너드! 너는 노인네들이랑 애들까지 전장에 세우자고 했다며? 하하하! 너희가 마을을 지키러 간 건지, 접수하러 간 건지 헷갈릴 지경이야!"
(손뼉을 치며 더욱 신나게)
"하지만 역시 압권은 그 대단한 전술이었지!"
"그렇게 오랫동안 머리를 맞대고 작전을 짜더니, 마침내 찾아낸 승리의 비결이……"
"전 병력 돌격!"
"푸하하하! 이 얼마나 단순하고도 아름다운 전략이냐! 그런데 그게 정말로 통했다는 게 더 웃긴단 말이지!"
(문득 무언가 떠올랐다는 듯)
"아, 그리고 우리의 오랜 친구, 볼그림 보어스카!"
"지난번에는 너희를 보고 꽁무니 빠지게 도망치더니, 이번에는 부관들까지 데리고 나타나서 끝장을 보려 했다지?"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 됐더라?"
(잠시 침묵하다가 폭소하며)
"푸하하하! 진짜로 끝장이 나버렸다고?! 아이고, 그 멧돼지 흉터 녀석! 이번에는 도망칠 타이밍도 놓쳤구나!"
(웃음을 가라앉히며)
"뭐, 어쨌든 잘했다! 볼그림은 쓰러졌고, 교단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으며, 코스크툽의 롱쉽도 무사히 물에 띄웠으니 말이야!"
"게다가 너희는 그저 배 한 척 지키려고 싸웠을 뿐인데, 어느새 발펠의 구원자가 되어버렸잖아?"
"하하! 듣자 하니 스칼드들이 너희 활약을 노래로 남길지도 모른다던데…… 내가 들은 이야기들을 전부 가사에 넣어도 되는 건가?"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손가락을 튕긴다.)
"자, 자! 축하는 이쯤 해두자고!"
"성가신 멧돼지 녀석도 사라졌겠다, 이제 다음 판을 벌일 준비를 해야지!"
"이번에는 또 어떤 기상천외한 짓으로 내 기대를 뛰어넘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
"자, 영웅 나으리들! 다음 모험을 시작할 준비는 됐나?"

참여 현황

4참석

피핀47· Wizzzz· happyhappycrazy· rnarsis

0미정
0불참

피핀47 Wizzzz happyhappycrazy rnarsis 일정 확인 4명

참여 응답 (3)

참석 Wizzzz 2026.10.26 08:39

참석합니다

참석 happyhappycrazy 2026.10.26 14:08

참

참석 rnarsis 2026.10.26 20:22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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