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3일 일요일 · 13:00–18:00
노스랜드 사가 2회차

"휘유~ 멋진 활약이었어, 영웅 나으리들!"
"듣자하니 위험천만한 함정을 돌파하고 그 외팔이 도둑놈에게서 유물을 되찾았다면서?"
"게다가 멧돼지 흉터인가 뭔가 하는 교단의 전사는 너희들의 힘을 보자마자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쳤다니, 하하하! 그것 참 우스운 꼴이군!"
"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은 끝내준다니까? 뭐, 내가 끝내주지 않은 부분이 어디 있겠냐만은!"
"자, 이제 탁 트인 곳에서 나를 부르고, 우르드의 가위를 건네주기만 하면, 임무 완료야! 나는 손도 안 대고 코를 풀고, 너희들은 세상을 구한 영웅이 되는 거지!"
"아아, 아쉬워 보이는 표정인 걸? 겨우 이걸로 끝이냐고?"
"걱정 마! 아직 모험은 한참 남았으니까! 아니, 오히려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지."
"무엇보다도 그 패잔병 녀석이 아직 살아있으니까 말이야. 꽤나 창피를 당했으니, 다음에 또 무슨 짓을 하려 할지는 노른만이 알고 있겠지."
"게다가 겨우 이 정도로 사이비 교단 녀석들이 계획을 포기할 리도 없으니까. 앞으로도 너희가 해줘야 할 일이 아주 많아!"
"그렇게 해서 너희가 얻는 게 뭐냐고? 에이~ 명예, 영광!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상을 구하는 것보다 더 큰 보상이 어디 있겠어? 이거 완전 거저 주는 기회라니깐?"
"자, 자! 아쉬운 소리는 그만 하고! 다음 모험을 떠날 준비는 됐나? 출석 부른다! 시~작!"
참여 응답 (7)
참석합니다
참은 참인데. 로키 저거 아무라봐도 사긴데
히히히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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