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린 그 펌글에 대한 좌백 본인의 반응

진산: 어떻게 들으면 예전에 말한 '글이 늘려나 봐요'보다 더 뻔뻔하게 들릴텐데...요즘은 평범한 문장을 쓰기 싫다오. 말하자면 문장 하나 하나에 예술혼을 담아 쓰고 싶다고나 할까... 자연 글이 안 써지지.
좌백: 순문학계로나 가버려랏!
진산: 싫닷! 그거 핑계로 계속 놀테닷!
좌백: ... 나도 글이 안 써지는 이유를 알았소. 인터넷에서 본 건데... '좌백은 돈 궁하지 않으면 글 안 쓴다. 회사 망하기 전엔 안 쓸 거다'라는 거요.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더구려. 이 친구, 날 제대로 보고 있네 하고.

실화임. 좌백 블로그에서 확인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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