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주문레 대해

https://www.dndbeyond.com/spells/command


1. "직접적인 유해한 명령은 따르지않는다"의 해석차이

상당히 해석이 분분한데, 유해한 결과가 예상되면 시행하지않는다와 기회공격처럼 예측가능하지만 직접적이지만 않으면 시행한다...파벌로 나뉨. 전자는 대상의 지능에 따라 다를 수 있다가 될테고, 후자는 그러한 차별은 없어야한다가 될테고.


2. 예시 이외의 명령도 가능하다.

한단어 제약만 지킨다면 DM이 효과를 판단해준다.


3. 상대의 액션을 날리는 것은 아니다.

가령 halt를 할 경우엔 액션이 사라지지만, 그 외는 그러한 효과가 없다. 예시 명령을 보면 최대한 빠르게 명령을 이행한다음 남는 액션/무브/보너스액션 등을 쓰지않은채 종료하는것이지 액션 자체를 없엔다라는 건 아니라는 의미. flee의 경우 가장 빠르게 멀어지는 것이므로 기회공격의 위험이 없다면 선 무브만 하고 종료하면 되지 대쉬까지는 의무가 아니다. 


시행이 불가능한 경우 커맨드 효과는 그냥 종료되므로 유해한 효과를 피하기위해 액션으로 뭔가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결론은 팀마다 다르다~

댓글 (3)

RNarsis 2019.02.26 18:25

개인적으론


1. 세이즈 어드바이스 기준, 의외로 기회공격은 명백한 위험으로 치지 않습니다. 기회공격은 '가능성'의 영역으로 두기 때문.(명중 빗나감의 가능성이 아니라, 기회공격을 하냐, 안하냐의 가능성) 사실 일반적으론 '한 두 대 맞더라도 빠지는게 이득'이라는 상황일 때 빠지는 거기에 그 때 불현듯 나름 합리적 계산에 따라 그런 심리상태에 빠지고 만다는 식으로 보는 거겠죠.


2. 이건 세이지 어드바이스에서도 한 번 다뤘던 주제로 기억. 한 단어로 자유로운 발상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게 영어와 한국어의 한 단어가 참 많이 다르다는 건데.(...) 기본적으로 단어 하나로도 짤막한 문장 정도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영어와 달리 한국어 한 단어로는 제약이 너무 크고... 그렇다고 한 문장을 허용하면 지나치게 범위가 넓어지며, '단문'으로 하면 '단문'과 '장문'의 차이를 확실히 결정하라는 국어과도 뭐래 이거 싶은 난제가...


3. flee가 의외로 제약이 별로 없었다는 시점, halt의 가치를 위해서라도 커맨드시 남는 액션은 하지 않는 거지 없어지는 게 아니라고 봐야겠죠. 고로 flee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바로 주문은 풀리고 남는 액션은 가능할 거라 봅니다.(애당초 그런 경우가 그리 많을 거 같지 않지만)

RNarsis 2019.02.26 18:31

그리고 여담이지만, 클레릭 5레벨 주문 인섹트 플라그


처음 그 발동시 or 그 턴에 처음 들어왔을 때(첫 턴이란 의미 아님) or 이미 들어간 상태에서 턴을 종료했을 때입니다.

4판 때 이런 류의 주문들 전부 패치먹었는데, 5판에서 다시 돌아올 리가 없지. 데미지도 HP대비 상향된 판국에

역으로 들어가서 데미지 입은 다음에 그 턴 끝가지 안나가면 그 땐, 2번 데미지 들어갑니다. 세이지 어드바이스로 있음


문빔 계열과는 좀 달라요.(문빔 계열은 턴 엔드가 아닌 턴 시작시 데미지)

역으로 문빔 계열은 시전시엔 데미지를 주지 못합니다. 2016년 4월 질의문답에 문빔 계열은 시전 당시는 세팅일 뿐, 실제 효과 발동은 상대턴 시작이라 설명합니다.(혹 그 사이에 누군가 비집고 들어온다면 얘기가 좀 달라지지만)


 또한 1턴에 1번 제한은 있지만 당구장 플레이 자체는 가능합니다.


이래저래 쳐내고 RAI(?) 적으로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런 류의 주문(문빔 포함)들은 기본적으론 1턴에 1번 데미지를 주고, 이런저런 포메이션이나 상황을 잘 활용하면 1턴에 2번까지 데미지를 주도록 설계된 당구장 플레이 주문입니다. 디폴트가 2번이고, 꽁수쓰면 그 이상을 노릴 수 있는 주문이 아니라요...

nefos 2019.02.28 19:02

커맨드에 휴머노이드 제한이 없더군요. 드루가 변신하면 거기에 커맨드를 날리거나, 소환동물이 아는 언어(실반어 아는 고급동물이 있죠)에 따라 소환동물에게 쓰는것도 가능할듯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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