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도중 우연히 발견한 건데

 D&D 제작진들이 요사이 얻어낸 데이타에 따르면,

 5판에서 피트를 사용하지 않는 플레이어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피트 사용파가 무의미할 정도로 적은 건 아니라고 합니다만.


 여하튼 D&D에서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건 능력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재미있는 얘기를 만드는 것이고

 피트는 컨셉 잡기용으로 활용할 때 의미를 얻는다는 것이지요. 민맥스나 전술용 세팅짜기는 이젠 더 이상 다수파가 아니랍니다.


 물론, 제작진으로선 '빅텐트'를 지향하기 때문에

 D&D는 양측 플레이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나아갈 것이라고 합니다.

댓글 (2)

nefos 2018.06.01 13:26

원문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할만큼

결론이 이상합니다.


피트찍기 보다는 어빌리티를 올려서 특수한 이득보다는 보편적인 이득을 중시하기 때문에 어빌리티를 찍는다고 해석해도 되잖아요. 피트는 콤보로서 빌드업을 할 때 의미있지 피트 하나만 가지곤 컨셉의 완성이 잘 안되고 어빌리티를 늘려 스킬 체크라도 늘리겠다가 될 수도 있고요. 컨셉은 서브클래스로 하라고 던져주니까요. 4판에서는 피트 슬롯이 그렇게 많았지만 결국 어택롤, 대미지롤, 디펜스 등 보편적으로 유용한 피트를 먼저 할애하고나면 전문화 피트는 정작 모자랐던 것 처럼요.



3렙에 1차전직을 정했으면, 10렙즈음 2차전직이 가능하게해주고, 20렙에는 3차 전직...이렇게 선택지를 주는 온라인 게임 트렌드를 못 읽고, 전직이 너무 앞에만 몰려있어...

RNarsis 2018.06.01 13:34

뭐 그 부분은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만,

일단 원문상 그들이 데이타에서 얻어낸 결론은 능력치 VS 피트의 효율성 문제가 아니라 더 이상 플레이어들이 민/맥스 세팅에서 재미를 찾지 않는다는 것.

더 자세한 데이타와 결론은 다음 컨벤션에서 발표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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