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룰북 출시+펀딩

텀블벅에서 몬스터하트2 의 펀딩이 진행중 입니다.

던전월드 이후 5번째 출시되는 AWE를 사용한 룰 입니다.

AWE를 이용한 WoD 스러운 룰인가 했는데 몬스터하이 같은 느낌이네요.



소드월드2.0 6월18일 출간인듯 합니다.

확인해보니 개정판 1.2.3 이지만 이후 출시된 서적은 어찌 될런지,,

일본에서 2.5가 출시 된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이쪽도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3권 묶음 한정판이 인터넷 서점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댓글 (6)

RNarsis 2018.05.31 18:36

소드월드 2.5는 일본서 7월 20일 발매

RNarsis 2018.05.31 18:48

소드월드 2와 2.5는 호환 가능. 기본적으론 대대적인 에라타, 추가 룰을 포함한 밸런스 조정 수준으로 룰 자체에 큰 변화는 없음

단 게임내 배경 월드는 바뀜.


2.5의 가장 큰 변화는 PC 데이타를 '펠로우'라는 일종의 NPC로 변환해 사용하는 템플릿 제공.

행동이나 시그니처 대사도 주사위를 굴려 발동할 수 있는 구조라...

이걸로 결석한 플레이어가 생겨도 안심. 이를 이용한 타 팀과의 교류도 가능. 궁극적으론 RPG에서 소셜게임적 요소를 도입해보려는 듯.

...오늘은 피곤하니 펠로우로 돌려주세연. 하는 자동전투 감각 참여자라던가, 나말곤 전원 펠로우! 컨셉으로 1대1 플레이나 혼자 놀기 플레이 같은 변칙도 생기겠지.(이미 극단적으로 가면 솔로플레이도 가능! 이라고 홍보하고 있고)

RNarsis 2018.05.31 19:02

개인적으론 RPG의 소셜게임화는 앞으로의 RPG 변화 양상을 주도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어서, 이번 도전이 무언가 무브먼트를 일으킬 수 있을지 그냥 언제나처럼의 한 때의 뻘짓으로 끝날지 귀추가 궁금. 내가 생각했던 구조와는 조금 방향성이 다르기도 하고.

nefos 2018.06.01 10:57

몬스터하트2는 캐릭터 시트도 봤는데 관심이 안가서 아웃. 



소드월드2와 로그호라 중 아예 전술 게임 감각으로 할거면 로그호라가 낫지 않을까 싶어요.

소드월드를 하는 이유는 일본풍 RPG라고 부를만한 명랑한 분위기의 소년만화스러운 감각을 즐기려고 일겁니다. 하지만 마스터가 무게감 잡으려고 다크한 분위기를 집어넣다가 캠페인 분위기는 딥다크해지고, 그럴거면 D&D나 했어야한다라는 결론에 도달할거 같단말이죠.



불참자를 위한 시스템이나 모험길드 등록 명단 같은형태로 쓰인다면 괜찮겠지만, NPC로 쓰인다면 D&D 3판을 비롯해 NPC 시트 짜기만 힘들었던 규칙에서 짜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죽이지 않으려던 사태가 재발하는거 아닐까 염려되네요.

RNarsis 2018.06.01 13:46

NPC하고 펠로우하고도 구분한 시스템이라서 '짜기 힘들어서 버릴 수 없게된다.'라는 문제는 적을 듯 합니다.

그래서 재밌을 것 같냐? ...는 저로서도 의문이지만.

nefos 2018.06.01 15:50

PC게임 중 파티기반 RPG는 플레이어 혼자 모든 캐릭터를 조종하기보다는 고유의 스크립트로 참여하게끔했지요.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과 같이 2명의 플레이어가 메인이되고 2명의 고용된 NPC를 돌리는 방식이라던지. 2~3명의 플레이어로 4~6명의 파티를 구성하는데는 펠로우가 용이할거라고 봅니다. D&D로 이야기하자면 3판과 4판에서 플레이어가 4인파티일경우 밸런스를 맞춰 몬스터를 내놓으면 꼴랑 4마리를 내놓게 되면서 구성도 다채롭지 못하게 되는데, 6인 파티쯤 되어야 적도 뭔가 옵션에 해당하는 몹 하나를 넣을 수 있고요. 1명이 2캐릭터를 동시에 담당하는것보다는 하나를 메인으로 담당하고 하나는 펠로우로 처리하면 수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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