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비스터마스터 칼럼 대충 요약
일단 칼럼 자체는 좀 정신승리 같긴 하지만 읽을만 합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을 위한 대충 요약
1. 비스트마스터는 리바이즈드 버전이 아니더라도 쓸만하다. 구리다는 건 활용을 못해서다.
2. 일단 예시 몬스터들이 구리긴 한데, 얘네들도 버프 걸어주고 하면 쓸만하다.
3. 예시 몬스터를 벗어나 직접 몬스터 매뉴얼과 추가 몬스터들을 뒤지기 시작하면 쓸만한 특능가진 놈들 잔뜩 있다.
(물론 그 노력을 다른 클래스에 적용해도 마찬가지라는 점은 부정하지 않겠다.)
4. 사람들은 개인 뎀딜만 생각하는데, 각종 이동능력과 특능을 활용해 파티 전체의 진행을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다.
5. 그러니 상향 필요 없다!
6. 그런데 사람들이 구리다고 생각하는 건, 기본적으론 같은 성향의 클래스인 스펠 유저들이 평이 안좋거나 맘에 안들면 즉각즉각 상황에 맞춰서 주문 리스트 재구성이 가능한데, 동물친구는 그게 안된다. 한 번 친구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7. 반대로 아예 그런 김에 동물친구를 또 하나의 캐릭터처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굴리려고 해도 룰 메커니즘 적으로 지원이 없다. 특히 죽으면 시확찢은 너무 하잖냐.
Ps. 결국 정신승리 아니냐고 느끼는 건, 애당초 사람들이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6번이기 때문. 바다의 왕자 아쿠아맨을 만들어놨는데, 갑자기 차원이동하더니 사막에 내던져지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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