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에 대해, 커버에 대해(추가)

 기본적으로 전투시 하이드(숨기)는 이동속도 감소가 없습니다.(DMG 어딘가에 옵션룰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DMG1엔 없음)

 다만, 엄폐물이나 시야 방해에서 벗어나 움직이는 순간, 하이드가 자동 실패할 뿐이죠.

 기존 룰의 이동 페널티는 '엄폐물이나 시야 방해 효과 안에서 접근하려면 어차피 빙 둘러 가야 하니까' 정도로 통치게 됩니다.

 엄폐물에 숨은 채로 공격하거나, 공격할 때까지 이동 루트 내내 엄폐물과 시야 방해 효과를 유지하고 있다고 마스터가 판단한다면 스텔스 VS 패시브 퍼셉션 대결굴림을 해 스텔스에 성공한 쪽이 공격시 어드벤티지를 받습니다. 누군가 이미 기존에 다른 이유로 관련 분야 어드벤티지나 디스어드벤티지를 받고 있다면 해당되는 쪽이 스텔스 퍼셉션 대결굴림에 +5나 -5를 받습니다.


 여행룰에서 스텔스를 유지하고 갈 경우 슬로우 페이스가 되는 것도, 저 '빙 둘러가는 낭비' 때문입니다.

 여담이지만 여행룰에서 스텔스를 유지하고 갈 경우 몹 인카운터시 이쪽이 서프라이즈 기회를 얻습니다.(판정이야 성공해야겠지만)


 커버(엄폐)의 경우, 컨실먼트(은폐)가 특능이나 주문의 영역으로 사라지면서

 커버는 단순한 시야각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공격에 방해가 되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동해도 커버 영역을 넘어서거나 피해갈 수 없었다.'라는 상황(해당 상황은 사실 일반적인 경우 아예 리치가 안되서 공격 불가죠)이 아니고서는 밀리 공격(리치웨폰 제외)에 대해선 커버 보너스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공격자가 일부러 커버 뒤에 멈춰서서 공격하는 일은 없기 때문

 만일 (아주 복잡한 지형이나, 난전 등으로 인해) '아예 커버 영역 자체에 타겟이 있다'라는 상황이 연출된다면, 밀리 공격 간격에 들어온 시점에서 공격자도 ac에 커버 보너스를 받도록 처리해야할 겁니다.

 저번 플레이 때는 컨실먼트가 커버에 통합(4판인가 에센셜이 이랬었죠 아마?)이라도 되었나 생각했었지만, 다루는 분야가 완전 달라졌을 뿐 여전히 별개더군요.

댓글 (2)

happyhappycrazy 2018.05.15 15:40

스텔스 vs 패시브 퍼셉션에서 스텔스는 액티브이기에 어드밴티지나 디스어드밴티지를 그대로 적용하면 되고,

패시브의 경우만 각각 +5/-5 로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RNarsis 2018.05.15 16:57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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