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정리
영섭 : 다시 개조당해, 출력이 더욱 강화된다. 영섭은 자신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는 조직 상부에 불만을 가지지만, 다시 세뇌당해 (살아있다고 주입받은) 형의 지시를 받게된다.
덕광 : 수거 중인 영섭을 추적하다보니, 조직의 비밀기지가 시청 지하라는 것까지 알아차리지만, 삼엄한 경비를 뚫고 영섭과 몰래 접촉할 능력은 되지 않았다. 그 기지에 출입하는 인물들 중 영섭을 세뇌한 것이 아닌가 추정되는 마술사도 발견하지만 더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다. 추후를 기약하고 뱀파이어 아지트에 복귀. 부엉이 조직과 뱀파이어 조직간의 대결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조직으로부터 이 전투에 손을 떼라는 명령을 받는 보스를 목격하게 된다. 보스의 편을 들어 조직의 메신저(하필이면 영섭을 세뇌한 그 녀석)에게 반항하지만, 그는 덕광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덕광을 비웃으며, 보스도 세력차이 때문에 조직의 지시에 거부할 수 없다며 덕광의 조력에 오히려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인다. 덕광은 보스의 배려없는 성격에 조금 실망한다.
석&시수 : 흩어져 도주 중 은정과 재합류엔 실패. 둘이서만이라도 전철역을 조사하기로 헀지만, 파괴왕 쪽 워울프와 조우해 전력의 한계를 느끼고는 은근슬쩍 도주. 태우(?)와 도예가 워울프에게 연락을 시도하지만, 제대로 된 연락이 되지 않은 채 결국 전철역의 정령을 파괴왕 쪽에게 뺏기고 만다. 이후 모 유스호스텔에서 부엉이 쪽의 주최하에 모 대학 신입생 환영회가 벌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사건의 낌새를 느껴 난입할 준비를 갖춘다. 태우와 아리도 이 작전에 참가할 것이란 연락을 받는다. 한 편. 쓸만한 자동차가 없어서 곤란했던 시수는 훔친 르망으로 공도 배틀에 참가. 고급 일제 스포츠카인 페어레이디Z를 도박 상품으로 따낸다.
덕광2 : 보스의 (인간) 하인들에게 격려를 받은 후 정보조사 중 부엉이와 연관된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가능하면 환영회가 벌어지기 전에 사태를 처리하기 위해 사전 준비 겸 유스호스텔의 화재 경비 시설을 파악하지만, 예상 이상의 개판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이렇게 된 김에 미리 불이라도 질러버릴까 하는 심정으로 그나마도 부실한 소화 시설을 빼돌린다.
영섭2 : 형에게 모 유스호스텔에서 화재 발생시 밖으로 탈출하는 악당 등을 전부 죽여버리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 악당들이 부엉이일거라 지레짐작한 영섭은 신무기로 화염방사기를 세팅한다.
...일단 다시 상황은 수습 국면으로도 접어드는 듯 합니다.(레알?) 부엉이 구이를 안주삼아 서로 신뢰를 회복해 봅시다.
근데 역시 악마 놈은 뭘 꾸미는 지 모르겠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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