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셋이 모여 앞으로 미래 구상. 아리의 조언으로 황보석은 봉인 파괴를 하기로. 소시수도 엿이라도 먹이기 위해 파괴에. 정은정은 당장 조직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이 모임밖에 없으니 함께하는 정도. 어차피 지하에 봉인된것의 정체를 확인해본 뒤에 다시 정해야한다는 식으로 우선 넘어감. 도예가는 봉인을 푼 여파로 우울의 정령이 경전철역 주변에 생겨서 문제가 발생했었다는 식으로 알려줌. 일단 회복을 하며 시간이 지나고 위치가 발각될 위험을 알게되자, 과거 동굴 장소로 가자고 한다. 거기엔 몇몇 경비요원들이 있었으나 황보아리가 능력을 발휘해 모두 안쪽 깊숙히 들어감. 황보석은 내부에서 보라색 돌로 된 유적을 연구하여 빠르게 폭파할 수 있는 방법을 파악함.

영섭은 태오라는 인물로부터 지시를 받고, 도예가의 집으로 감. 거기엔 다들 도망친상태였고 악마(가짜 운용관)이 남아있었음. 주먹질을 해서 쓰러뜨리나 싶었지만 시간을 돌리는 신기한 능력에 의해 피해는 없었던 사실이 되고 수류탄만 터지며 중상을 입고, 그 악마에 집착하게 된다. 이후 개조수술을 받을뻔하였으나 강렬한 반대로 그저 휴식만 한다.


셋은 우선 오래된 정령으로부터 정보를 얻기위해 미션인 서구 늑대인간들을 치워버리려고 한다. 하지만 은총알도 없고 무장이 빈약하여 운용관의 도움을 받아 우체국지하에 위치한 비밀 무기고를 파악하여 털기로 한다. 정은정이 감자바우파와 연결된듯한 대포차 딜러에게서 트럭을 구매, 소시수가 9시에 우체국 정문을 들이받는다. 지하를 지키는 병력과 싸워 장비를 탈취하는데는 성공하나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밖에는 경찰 등이 추격해오는 상태. 소시수의 운전으로 따돌리는듯 하였으나, 쫒아오는 차에는 태오와 영섭이 타고 있었다. 총격과 연막탄이 오고가고, 영섭은 차를 180도 턴하여 오히려 차끼리 맞 부딪히려는듯 돌진하다가 아슬하게 좁은 골목으로 빠져서 완전히 도망친다.


이후 차량을 바꿔탄뒤 해외로 도피하려는 척 하기위해 인천항으로 가던 저녁시간, 인천 부근에서 군대 검문에 걸리게 되며 다시 차를 돌려 도망친다. 은정이 아예 M시로 돌아가 빅엿을 먹이자는 작전을 수립, 황보석이 여기서 늑대인간을 물리쳐봐야 조직의 반대파벌만 줄어드니 아예 백화점에 있었던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제안. 영섭은 전 동료였기에 이들의 생각을 읽고 소시수의 기동력을 묶어야한다고 파악하고, 백화점 주변 1,2층 상가에 요원등을 배치하여 대비한다. 하지만 황보석은 자신들이 여기올 걸 알고있었다는 걸 간파하였고, 역으로 소시수가 시간을 끄는 사이 정은정을 보내 마법사인 태오를 저격하기로 한다. 정은정은 몰래 건물 위에 올라간 뒤 소시수가 차로 주의를 끄는 사이 저격으로 1발로 마법사를 죽여버린다. 이후 요원들의 무전 계통은 엉망이 되고, 영섭이 소시수의 차가 핵심이라는 주장에 모두 차를 쫒아가다 엉뚱한 곳으로 저멀리 가버린다. 모든 요원들이 사라진 백화점의 봉인을 빠르게 파괴하자고 하여 소시수와 황보석은 몰래 백화점에 들어가 비밀의 5층에 진입한다. 헛짓을 하던 영섭과 태오의 오른팔은 다시 백화점으로 가자고 한다.


이공간에 들어가 파괴를 시도했는데, 요원들과 영섭이 등장. 거기에 메카수호랑과 인면조로봇도 등장! 난장판이 되어 인면조 로봇은 황보석을 붙잡거나 요원들과 싸우고 있었고, 영섭과 은정은 같이 약점을 공격하여 메카수호랑을 파괴한다. 출구쪽에서 쏟아지는 마네킹을 뚫고 넷은 탈출에 성공한다. 안쪽에 요원들은 도저히 탈출할 여건이 아니었다.영섭은 부대장은 자신이 충성을 바칠 대상이 아니었다는 걸 인지하고는, 은정이 악마에게 안내해주겠다는 말에 일단 함께하기론 한다. 하지만 소시수는 자신을 공격했던 영섭과 같이 행동하는게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아한다.



----------------



40분 늦게시작, 40분 일찍 끝남 등... 플레이 타임 자체는 짧았지만 상당히 캐릭터별로 자기의 장점을 잘 살린 매력적인 장면이 잘 뽑혔다고 다들 동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직으로부터 어떻게 살수 있을지 매우 막막했으나 강력한 적인 마법사도 죽였고, 봉인도 하나 푸는데 성공했지요. 상황이 너무 위험하달까, 절정의 장면에 돌입하자 생존본능이 발휘한건지... 영섭의 무간도 메타 였는지 하여간....


다음주에는 죽은 줄 알았던 덕광의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싶군요. 아마도 늑대인간과 협상을 하던 전투를 벌이던 하게 될듯 합니다. 다른 봉인 장소를 알고 있다면 파괴하러 갈 수 있겠지만 그건 어려워보이고 말이죠.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