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덕광 파트 : 뻐꾸기 그룹에 대해 조사. 뻐꾸기 그룹이 M시에 온 시점이 이미 각종 괴사건이 벌어지고 난 이후라는 정도의 정보를 얻는다. 이후 뻐꾸기 그룹과 직접 접촉. 상대인 야마모토(?) 또한 조직에 충성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정보를 얻는다. (뭔가 더 있으니 추가 바람)


 황보석 파트 : 그 동안 얻은 정보들을 상층부에 별도로 빼돌리며, 영섭 음해공작에 힘쓰고 있다. 그 와중 깨어난 딸이 아직 재활치료나 받아야할 시기임에도 밤에 혼자 돌아다니곤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수상함을 인식한 황보석은 딸을 추적하지만, 미행까지는 실패. 부녀 관계는 갈수록 파탄에 빠진다. 이후 영섭과 함께 저번 사건에 만난 의문의 신문기자(? 추가 바람)를 추적하다 영섭이 그 기자의 방 앞에서 무언가의 함정에 빠져 철책지대로 순간전이 당하는 사고를 목격하게 된다. 애당초 함정이었는지 그렇게 돌파한 방에서도 별다른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추가 바람) 해당 기자는 아마 마법사로, 상층부가 전담하며 현재 팀원들 위치로는 아예 건들 수 없는 등급의 존재라는 사실을 이후 상관에게 듣게 된다.


 서영섭 파트 : 서쪽 뱀파이어와 거래 중이라던 조직의 사무실을 추적하지만 별 정보를 얻지 못하고, 오히려 같은 목적으로 돌아다닌다는 의문의 신문기자와 만나게 된다.(황보석의 기자와 동일인물인지는 불명) 이후 독자연구로 동쪽 뱀파이어들이 모이는 바 '라스푸틴'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 서영섭은 이를 소탕하기 위한 보고서를 상부에 제출하지만 별 반응을 얻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황보석과 동행 조사 도중 순간전이 되어 얼어죽기 직전 군부대에 체포되고 만다. 겨우 복귀한 서영섭에게 올빼미가 다시 나타나, 상부는 동쪽 뱀파이어 조직을 건들지 않을 것이란 정보를 듣는다. 서영섭은 분노해, 상층부가 정말로 부패한 조직이라 여기고 팀 조직에 충성을 바치기로 한다. 


 바 라스푸틴 파트 : 일부러 사고를 내 서영섭을 제거하려는 황보석의 분탕질까지 얹어져, 서영섭과 덕광은 바 라스푸틴을 박살내기로 한다. 서영섭이 바로 깽판치는 것도 곤란하다 여긴 덕광은 먼저 교섭을 시도. 동쪽 뱀파이어의 리더이자, 바 라스푸틴의 마스터와 먼저 접촉한다. 러시아 금발 미녀 뱀파이어인 그에게서 서쪽 뱀파이어 영역에 뱀파이어를 잡아먹는 뱀파이어 집단이 새로이 드등장했다는 소식과, 동쪽 뱀파이어 집단은 이에 대한 조사 처리가 바쁘니 서로 건들지 말자는 식의 정보를 얻은 덕광은 그 의문의 생명체에 대한 정보나 동쪽 뱀파이어의 협조를 추가로 얻어내려 하지만 둘 다 실패. 팀원이 조직 상층부와 별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사실만 털리고, 세뇌 당한다. 세뇌당한 덕광은 서영섭을 마스터에게 유인하려 하지만, 황보석의 귀띔으로 세뇌를 알아차린 서영섭은 덕광에게 헤드샷을 날려 기절시키고는 바로 덕광을 들고 도주한다. 하지만 곧 마스터에게 따라잡히고, 서영섭까지 세뇌. 세뇌 당한 상태에서도 서영섭은 공격을 계속 시도하지만 상황은 좋지않고, 그 와중 서영섭에게 두들겨 맞은 덕에 세뇌에서 풀린 덕광이 중재해 전투는 흐지부지 종료된다. 그 와중, 서영섭은 형을 죽인 범인이 뱀파이어일 가능성이 낮다. 오히려 제일 가능성이 높은 건 올빼미 쪽이다라는 덕광의 추리를 듣고 아노미 상태에 빠진다.


 백화점 파트 : 팀장의 지시에 따라 의문의 화재사건이 일어난 백화점을 조사하던 일행은 사건의 전개가 저번 갱도 사건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특정 주기마다 현계와 영계의 영역이 흔들리는 현상이 M시에서 일어나고, 이를 노리고 M시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각 초상생물, 초상능력 관련 조직들이 암약하며, 해당 현상 자체를 조율하는 모종의 인물 내지 조직이 팀원 소속 조직 상층부와 결탁해 수많은 희생자를 바쳐가며 M시의 파멸을 늦추고 있던 게 아닌가라는 추리를 하게 된다. 갱도나 백화점에서 발견되고 있는 의식의 흔적이나 공간의 뒤틀림은 그 조율의 흔적. 이걸 파괴하면 파괴할 수록, M시는 초상세계의 장이 되는 역효과를 낳지만, 또 이를 버려둔다면 아무 죄없는 제물들이 모두에게 잊혀진 채 괴로워하게 된다는 딜레마. 이런 추리 와중, 덕광과 영섭은 누군가가 도발하듯 열어 둔 통로에 진입. 공간의 뒤틀림 안으로 순간전이 되고 초과학적 거대호랑이메카와 조우한다. 영섭의 주먹 조차 박히지 않는 단단함에 혼비백산해, 덕광과 영섭은 겨우겨우 도주를 시도. 성공한다. 이렇게 된 바에 그냥 얼버무려 여기서 손을 땔 것인지, 백화점 자체를 날려버릴 각오로 다시 준비를 갖춰 진입할 것인지 팀원은 논의를 시작한다. 

댓글 (1)

happyhappycrazy 2018.03.01 03:52

덕광 파트에서 올빼미 와 일본의 텐구 전설이 유사함.

일본의 텐구는 늑대인간과 친하고 생기를 흡수한다고 함. 라는 정보를 획득했습니다.


영섭과 석이 마주친 기자는 동일인물로 마법사 인듯. 마법사에 관한것은 상부 통제로 팀원도 접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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