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지난주>
동굴을 탈출하자마자 갑작스런 연락에 다른 사건을 향해 이동한다. 여러 시체가 발생한 사건이었다. 새벽 3~4시쯤 동구의 현장에 도착한다. 현장엔 사람의 시체 조각이 피칠갑되어있었고 다들 많은 충격을 받는다. 수사 결과 인간이 한 짓이 아님은 알게되었으나 단서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소시수는 병원에 도착하여 시체를 조립, 3명의 시체였음을 확인한다. 황보석과 영석은 서구에 위치한 명문고교 학생임을 알게되어 학교로 향한다. 숙직을 깨워 비상연락망을 돌리는 등 살인 사건으로 조사하려하였으나 운용관에게 전화로 욕을 많이 먹는다. 결국 운용관이 보낸 초능력자에 의해 수습된다. 황보석은 병원에서 해당 학교 학생의 진술을 듣는데, 그 안에 4명을 제외한 추가적인 사람이 있었다는 정보를 캐낸다. 그리고 거대한 개가 밖에서 들어왔다는 말을 듣는다. 정은정은 혈흔을 쫒아 어느 건물로 이동하던 중 갑작스런 기습에 정신을 잃는다. 신분증, 총, 전화를 잃어버린채 청소하는 쪽으로 돌아갔다가 자신이 범인을 잡겠다는 집착으로 도망치기 시작한다. 운용관은 멤버들에게 정은정을 잡아오라고 시키고, 소시수는 정은정을 찾는다. 도와달라는 요청에 소시수는 결국 정은정이 쓰러졌던 건물을 다시 수색하나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엉뚱한데 갔던 영석은 정은정의 핸드폰을 수거한다. 정은정이 붙잡혀오고 운용관은 멘탈이 터져 정은정을 팬다. 12시간 정비하라고 시간을 준다.
정은정은 쉬지않고 도박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버린다. 덕광스님은 사건과 관련하여 많은 조사를 시도한다. 4명의 일진모임으로부터 왕따를 당한 학생이 있었고, 그 여학생의 집에는 눈이 먼 노모만 존재. 집에는 별다른 흔적이 전무하였다. 나머지는 휴식을 취한다.
마지막 시체조각이 발견된 산을 조사하며 덕광스님과 영석은 늑대인간을 만나게 된다. 영석은 대들다가 한방에 뻗어버린다. 덕광스님은 늑대인간에게서 자신이 수습할테니 신경쓰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다른 늑대인간 조직도 개입했다는 걸 알게된다. 황보석, 소시수는 하필 사망자의 아버지가 M시 경찰서장임을 알게되고, 경찰병력이 투입되지 못하게 수습하는 일에 투입된다. 황보석이 다행히 안면이 있어 설득으로 하루의 시간을 벌게 된다. 정은정은 다시 수사를 시작한다. 멤버들은 최종적으로 단서가 학교를 향한다는 걸 알게된다.
장비를 갖춘 밤 중 학교에 도착하자, 큰 흰 개를 둘러싼 2명의 수상한 존재를 확인한다. 소시수를 제외한 4명이 개를 구조하러 접근하게되고 수상한 2인은 늑대인간으로 변신하여 일행을 공격한다. 갑자기 유리창을 부수고 등장한 또다른 늑대인간이 막아주는 사이에 정은정이 1명의 늑대인간을 쏴죽인다. 흰 개는 도망치게되고, 적대 늑대인간은 도망친다. 황보석은 흰 개 추적하나 실패하지만 소시수에게 연락한다. 소시수는 차를 이용해 흰 개를 막다른 길로 막는다. 갑작등장 늑대인간이 이리저리 설명을 하더니 흰 개를 데리고 잘 수습하겠다고 하며 명함을 주고는흰 개를 데려간다.
일행은 학교를 정리하고 운용관과 만난다. 황보석이 조직의 상부로부터 받았던 정보를 오픈하자, 운용관은 상부에 문제가 있음을 알리며 일행들이 자신에게 중요한 존재임을 밝히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이번주>
운용관의 발언에 일부는 납득하고 뜻을 함께하나, 각자의 목적과 사상에 따라 다른 뜻을 가지고 있기도하다.
일진 아이들 사망 문제 해결은 운용관이 가짜범인을 만들어 적당히 해결하였다.
사흘간 대략 휴일이 주어졌다. 황보석은 소시수에게 딸이 정상인지 검사를 받고 퇴원수속을 밟는다. 동굴을 다시 탐사하는 과정에서 기자를 만나자 경찰이라 속인 뒤 도망친다. 명함을 받았으나 그 기자는 가짜였다. 덕광스님은 미나모토 부장을 만나 술자리에서 동굴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얻어내려고 하지만 잘 되진 않는다. 호토토기스 패치를 통해 기만을 해서 정보를 얻었으나 사건을 덮어주기로 거래한다. 정은정은 폭력조직을 통해 호토토기스 그룹이 M시에서 요원 등을 영입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영석은 늑대인간과 다시 만나지만 호전적인 태도로 인해 소득이 없었다.
덕광스님이 얻은 사진을 바탕으로 황보석이 추리하여, 한국전쟁 즈음에 벌어진 학살과 연관이 있음을 알아낸다. M시 거주민에는 그렇게 오래 산 사람이 전무한 실정이며, 과거 정보조작이 행해졌음을 알게된다. 정은정과 소시수는 늑대인간과 약속을 잡고 정중히 대화하여 정령들을 만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M시에는 서구와 동구에 각기 다른 뱀파이어 세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황보석과 영석은 뱀파이어 조직을 만나러 서구에서 전의 그 마약책을 추적하여 협박을 시도한다. 다만 정확히 아는 정보는 없었고 감자바우파가 마약책의 상부조직임을 안다. 덕광스님은 굿을 준비한다.
모두 모여 동굴앞, 최근 나온 발자국을 발견한다. 덕광스님은 3시간에 걸쳐 굿을 성공적으로 진행한다. 사악한 악령이 강령하고 대화를 통해 사슬을 풀어달라는 정보를 얻는다. 무장을 하고 동굴 안을 수색하는데 길이 엉망이 되진 않는다. 좀비무리가 나타나 발목을 계속 붙잡았지만 가까스로 물리친다. 보라색 빛이 흘러 모이는 돌로 만들어진 장비가 있는 방에 도착한다. 마도과학(?)장비를 파괴할수록 지속적인 방해가 존재 계속된다. 누군가 정신을 잃거나, 앞이 안보이는 등 많은 어려움끝에 영석의 주먹이 바위를 부수며 끝장내고 동굴은 정상이 된다. 다만 마지막에 나온 강렬한 빛에 덕광스님은 심장마비에 이른다. 소시수가 가까스로 응급처치에 성공한다. 덕광스님이 치료하는 일주일간 유급휴가를 받게된다. 어째서인지 M시에 초상현상이 증가했다는 보고서가 날라온다.
대체로 세션당 개인 파트 1~2회, 콤비 파트 1~3회, 파티 파트 1~2회 정도로 정리되는듯합니다.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느냐 임무를 달성하느냐의 고비에서 워낙 임무가 중요도가 높아 개인파트나 콤비 파트에서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행동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듯도합니다. (그래서 오늘 보스몹을 상대로 잘 성공한 것이겠지만요.) 오늘 캠페인 클루가 많이 드러났고, 그로인해 캐릭터들이 점점 뒷세계에 익숙해진 느낌도 듭니다. 그동안 아는 게 없어서 자기 목적을 향하지 못했다면, 점점 아는게 많아질수록 목적을 위한 행동이 드러나지 않을까싶네요. 어떻게 보면 개인파트를 줄이고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쪽이 나을수도 있겠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데다가 각자 수상한(?) 짓을 할 시간이 또 나오지 않게되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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