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D 1주차




정리


피가 빨린 시체의 원인을 규명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팀원들은 수사를 통해 누군가 납치 이후 살인하고 피를 없엤다는 사실을 추론한다.

범인이 마약상과 연결고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잠복하여 마약상을 찾고 추격을 벌인다.

마약상으로부터 범인이 누구인지 특정하였다.

길거리에서 범인을 강력하게 구타하여 작전 7시간만에 붙잡는데 성공한다.

범인을 본부로 압송했으나, 깨어나지 않아 진상을 완전히 파악하진 못한채 케이스 종료.





효율성... 측면에서... 오늘 대충 경험해본것만 가지고 분석하면...


1.

스킬이 1만 있어도 액션은 시도할만합니다. 페널티가 없다면 어트리뷰트2+스킬1은 보통 확보하니 3D를 굴리면, 65%의 성공을 보장합니다.

D20이 55% 성공을 황금밸런스로 잡고, 액션포인트 등으로 올라간다라는걸 감안하면 대부분 스킬을 골고루 1정도 갖추는게 여기저기 끼어들긴 좋아보입니다.

스킬이 없어도 페널티를 받는 액션이 아닌 피지컬과 소셜 스킬은 1D는 굴릴 수 있고, 대실패는 안하니 부담없이 시도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팀원들과 공유하는 미션달성을 위해선 굳이 능력이 나쁜 캐릭터가 나서서 일을 망치려고 시도할 필요도 없지만,

능력이 나쁘다고해서 행동을 회피한채 스페셜리스트한테 떠넘기기만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다들 RPG경력이 많아서 알아서 잘 분배가 되는데, 오히려 너무 분배가 잘 되었다는 느낌...)



2.

전투에서는 페널티(디펜스)가 있기때문에 냉병기 공격시엔 어트리뷰트+스킬에 많은 투자가 필요해보입니다.

적은 포인트 투자로 유효타를 주려면 결국 냉병기보다는 총을 들고 상대랑 거리를 벌려 디펜스를 날린채 공격하는게 효과적이죠.

(총을 쏠 환경을 만드는 게 어려울지라도요.)

사정거리 페널티 및 동료와 전투중인 적 페널티가 주어질걸 감안하면 어트리뷰트(덱스)+스킬(파이어암)으로 5~6D정도는 확보해야 매라운드 65%로 2~3딜씩 넣을듯합니다.

즉, 전투 장면에서 체면차리고 위협적인 수준만 노린다면 총에 7D이상은 과투자인거죠.

덱스2 + 파이어암2 + 스페셜티1 +a 정도면 적당량.

따라서 화기는 적당히 올리고 방어적인 능력을 훈련하는 쪽이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근접전 방어는 애슬릭이고, 원거리 방어로 메리트계열로 해야할텐데...


이 부분을 고려하면 10포인트를 자유분배하도록 하기보다는 겁스에서 템플릿을 붙이듯

애슬릭1(2점), 오컬트1(2점), 파이어암1(2점), 파이어암 스페셜티(1점),  CQC1(1점)을 포함해 방어용 메리트 2~3개 등

일정량 지정해주는 편이 마스터가 의도한 전투에서 생존하도록 기초 훈련은 받은 요원에 적합하지 않나 싶네요.

캐릭터가 공통된 교육을 받은건 총을 쏘는 쪽에만 해당되지 맞는 쪽은 아닌거 같단말이죠...

댓글 (5)

RNarsis 2018.01.15 01:16

파이어암이 2점 짜리였단 말입니까...

뭐 그냥 경험치 1점 늘리면 그만이지만.

nefos 2018.01.16 17:02

5등급이 아니면 등급당 어트리뷰트4점, 스킬2점, 스페셜티1점, 메리트1점으로 보면 됩니다. 몇몇 메리트는 기본으로 2점이상 찍어야발동되는게 있지만요.

RNarsis 2018.01.16 18:42

4에서 5찍을 땐 또 뭔가 달라지나요?

nefos 2018.01.17 21:53

어트리뷰트는 2배로 들어갔는데...나머진 모르겠어요.

happyhappycrazy 2018.01.18 12:06

기본 경험치가 커지면서 추가소비는 없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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