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레벨 핸드북의 아이템 가격 책정에 대해

가격표의 문제는 없다.

굴린 것에 문제는 많다.

에픽 레벨 핸드북의 가격표 자체는 +40 무기까지 상정하고 만들어져 있다.

그걸 가지고 그대로 굴리니 돈이 이상하게 남아돌 수 밖에.

그렇기에 실제로는 표 3-10에 있는 EL당 평균보물 획득액을 기준으로 잡아 거기서 나온 아이템의 가격이 그 기준에서 심각하게 벗어날 경우 다시 굴리거나, DMG의 아이템표의 아이템으로 가격을 맞추라고 되어있다.

....우리는 실제로 얻어야 할 보물의 약 200배를 받아버린 것이다.(에픽은 +당 가격이 천문학적으로 뛰니까)

Ps. 일단 내가 제안할 것은 돈을 일정량(꽤 많이) 회수하는 것. 캠페인 자체가 붕괴해버릴 우려가 있으므로 일사부재리로 넘어갈 문제는 아닌 듯 하다. 일단 다른건 몰라도 저번주 조우로 얻은 금액과 쇼핑은 전부 회수&리롤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Ps2. 2번째 안은 이후 나오는 녀석들도 +40 선에서 아이템을 맞추는 것....

댓글 (5)

세피어스 2005.09.05 20:50
첫번째 안은 이성적으론 조금 납득 가지만 감성적으론 강력히 반대.
두번째 안이 차라리 마음에 든다.
김도완 2005.09.05 23:35
그냥 모두 다 홀랑 벗고 싸우는 게....(그럼 마법사가 이기나?)
RNarsis 2005.09.06 00:28
돤스/ 난 진지하거덩?
김도완 2005.09.06 23:09
(진지하게) 아이템은 못 팔고, 국보로 알베가스 시청에 전시....
결국 돈은 없었다 파입니다.
킹랑 2005.09.07 17:45
오피셜에 상관없이 쓰고 적도 강화되어서 나오는것.(즉 2번안)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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