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던전월드1주차

캐릭터 메이킹을 하는데 여성형을 고르다 옥타비아란 이름을 우연히 골랐고...

파티에 4인이 사람이면서, 바드가 있고, 난 LN 성향.

마침하는 OR팀이 미스타라 다로킨의 이모탈 데이터를 번역해놨기에 LN신들을 찾아보던 와중 발견한 궈다레조.



Guidarezzo

음악과 화음의 수호자

 Level, Alignment & Sphere : 16, LN, Energy

 Symbol : 음표

 Portfolio : 예술(음악과 노래), 규칙, 조화

 Worshipped in : Known World (Darokin), Savage Coast (Renardie, Bellayne, Eusdria), Skothar (Thonia), Serraine and the Sky Kingdoms

 Domains : Energy, Law, Arts

 Favored Weapon : Lightmace


오호 노래와 화음의 신이라... 잠깐 옥타비아라면??


이전 시스템에서 누락된 이미지

<옥타비아 멜로디>


!!!!!!!!!!!!!!







후담에 말했지만, 가능하면 오늘 플레이는 이탈리아 분위기의 신앙(카라메이코스 공화국은 아니지만 다로킨이 르네상스 이탈리아 컨셉이다보니...)에 맞춰

오페라(뮤지컬)를 보는 감각이었다로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중간중간 노래도 부르는 느낌으로 말이죠.






바글을 죽여야한다는 목적의식을 가진채 파티를 모집하지만,

정작 바글을 만나지 못하면서 바글에 대한 강한 적대감을 표출하지 못했기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표출이 되지 못했지만 수면 아래에는 목적을 위해 꾹 눌러참고 있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적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죄다 타협(?) 협상(?)하면서 파티를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한 것이지요.

화음과 조화를 중시하는 캐릭터라고 봐줘도 좋아요.

음을 맞추려면 우선 상대의 음을 들어주는데서 시작하는거니까요.


... 도저히 타협이 불가능한 불협화음같은 퍼플웜과는 사투를 벌일 수 밖에 없었지만요.


제논과는 빠르게 이해관계가 일치했었고, 프레스토와는 목적성보다는 노래로 친해졌지요.

파크와 나머지 파티원의 화음을 맞추는건 힘들었지만, 옥타비아가 도마뱀인간에 손을 내미는 모습을 취했기에 파크가 태도를 바꾸며 함께할 수 있게되었지요.

카이트는 음모를 꾸미는 인물이었지만 잭과 마기스태프에 대한 정보를 오픈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가 되었다고 봅니다.

세상을 구할 밴드(?)가 뭉친 것입니다.




오늘 후담에서 길게 이야기되었지만,

"내 캐릭터는 aaa스러운 캐릭터라서 aaa스럽게 행동한다"보다는

"aaa스러운 캐릭터이기 때문에 xxx한 사건을 거쳐서 bbb스럽게 변화한다"라는걸 살리는게 던전월드에서 포인트랄까요....

왠지 다음주에 바글을 만나도 정작 죽이지 못할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첨부 (1)

옥타비아_멜로디.png
옥타비아_멜로디.png 64.5 KB

댓글 (1)

한결 2017.12.18 00:17

바글을 죽이지 못한다면.. 바글보다 더 나쁜 흑막이 있었다는 반전!?(3주차까지 가는건가요)

아이돌 사제인 알리사를 죽여서 모두가 원한을 품고 있을텐데(카이트는 아니겠지만) 만약 그렇게 전개된다면 엄청난

반전 설정이 기다리고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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