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D 캐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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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페이즈
사건 조사 - 약점 확인 - 함정 제작 - 전투로 마무리
캐릭터가 입사한 동기와 조직이 받아준 이유가 분명해야한다.
이면세계와 관련한 캐릭터의 경험이 있어 이면세계로부터 추구하는 목표가 있어야하며, 동시에 그런 캐릭터를 죽여버리지 않고 영입할만한 능력이 있어야한다.
일방적으로 스카웃을 당한경우 이면세계와 관련하여 조직이 캐릭터를 관리하기위해 적극적일 정도의 재능(대체로 초능력)에 해당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캐릭터의 시작점은 조직에 가입하여 2년정도 군사훈련 및 초능력체 대응 훈련을 받은 시점이다.
캐릭터에 가족이 있을 경우 완전히 비밀로 해야할 정도로 현실과 접점이 낮다. (이로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플레이 전체적으로 1~2회정도 나오지만, 반복적으로 캐릭터 개인의 테마가 되진 않는다.) 기존에 사람들과 연락 등을 완전히 끊어버릴 필요는 없지만, 반대로 기존의 인맥과 과도한 접점을 갖기에는 뛰어든지 얼마안된게 아닌 어느정도 교육을 받은 상태라는 점을 염두해야한다.
2년간의 훈련 기간을 위한 해설도 필요하고, 마찬가지로 시도때도없는 일처리를 위해 따로 직업을 가질 정도는 아니다. (명목상 커피집 사장일뿐 일하지 않는 사장같은 느낌 수준의 위장 직업 정도나 가능한듯. 굳이 그런 커피집을 소유할 이유도 없겠지만.)
한결님은 댓글로 캐릭터 메이킹 관련하여 남겨줘보시길.
댓글 (3)
괴물이나 심령현상에 대해 문외한이라는 컨셉은 꼭 지킬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뒷세계에 대한 경험이 있는 전직 경호원 정도?
특정한 사건을 계기로 심령 현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정도면 어떨까요
경호원 컨셉을 생각하는 이유는 밀리 탱커(?) 포지션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무당이나 의사 캐릭터 중에서 한명을 전담해서 근접경호하는 역할이라는 설정은 어떨까요?
전투능력적으로는 아군 캐릭터가 회피하는데 도움을 주는 능력이라던가 적을 제압해서 묶는다던가 마취총으로 적을 맞춘다던가
그런 능력같은걸 생각하고 있고, 거기에 더해 심령스팟같은게 보인다는 정도? 지금은 그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격적인 장점과 단점은 같은 캐릭터들과 상호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정하려 하는데 그것은
생각좀 해보고 다음 주 모임때 정해보려구요
20대후반~30대초반 남캐가 취직을 안해서 초능력빨로 취직하는 느낌을 내는건 쉬울거 같단 말이죠. 와우에 빠졌다...뭐 이러면 끝이니. 근데 여캐가 그렇게 하려니 얘를 게임에 빠뜨리기도 좀 그렇고, 인생 실패 테크를 타려면 유흥업소 느낌의 캐릭터나 19금 스러운 캐릭터가 되는쪽이 무난할거 같은데, 허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역시 여캐 초능력자라면 20년전 트렌드에 맞춰 세라복 일본도 느낌의 여고생(블러드 라스트 뱀파이어)이 적절한데... 배경이 일본이어야하려나...
시어리어스함이 적고 코믹함으로 간다면 힛걸(킥애스)같은 느낌도 괜찮고요. 너무 전투적인쪽이 될거 같아 되려 별로지만, 어린 캐릭터가 파티 구성의 다양성을 만드는데 괜찮을거 같더라고요.
초능력이 노화방지여서 어려보이지만 경력도 제법 있는... 게다가 외설적인 부분에 막힘이 없는 메이 홉킨스(건 스미츠 캣츠) 같은 느낌... 또는 아예 고스로리지만 나이가 많은 여캐라는 뱀파이어물이라면 등장할법한 클리셰 캐릭터쪽도 가능하겠지요.
마스터가 보기에 어느쪽이 한국에서 좀 굴러갈만한가요?
여담이지만 2년은 너무 길지 않나요?
실제 전장에서 뛰는 외인부대조차 훈련기간은 4~5개월이고, 그 태반은 행군훈련과 외국어(+현지 적응) 훈련일 뿐이며,
기초적인 총기와 개인전술을 다루는 훈련 자체는 빡세게 하면 2주 정도면 끝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받는 군대 훈련 수준 이상은 실전 짬밥과 본인의 재능이지 가르쳐서 되는 영역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무리 특수요원을 모집한다해도, 2년이면 정말 어벤저스 실드요원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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