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D, 장단점, 목표 추가
장점 - 예의.
국가, 연장자, 상관 등 높은 쪽을 따르고, 아이, 부하등 낮은 쪽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정의, 선악, 진위도 이 안정된 구조를 뒤튼다면 무의미합니다.
괴력난신의 영역이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사회가 제어할 수 있다면 혹 모르지만, 그럴 수 없다면 적일 뿐입니다.
단점 - 폭력충동
예의로 억누르고 있을 뿐, 누군가를 두들겨패는 쾌감은 참을 수 없는 유혹입니다.
형이 사춘기 시절의 그에게 복싱의 길을 인도하지 않았다면, 그는 벌써 예전에 타락했을 겁니다.
형이란 요소가 개입될 경우, 결국 단점이 장점을 덮어버립니다.
단기적 목표 - 이번 신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진상을 알아낸다
장기적 목표 - 형같은 제대로 된 어른이 된다
형의 복수가 목표가 아닌 것은 그 대상이 자신의 손이 닿는 영역을 벗어나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진상을 안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해결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이능을 얻을 기회가 생긴다면 목표는 직접 복수로 바뀌겠지만 뭐 그런 전개가 벌어질 거 같진 않고.)
문제의 형이 제3자가 보기에도 제대로 된 어른인가, 아닌가... 일단 지금 시점에선 공백으로 해두죠.
댓글 (2)
목표가 좀 너무 두루뭉술한 것 같은데...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뭘 할것인지, 형 같은 어른이 되기 위해 뭘 할건지 좀 더 좁혀주세요.
지금 사건 설명이 '신도시'말고는 뭐가 없어서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선 '조직에 협력한다' 이상으론 적을 수 있는게 없슴다.
형 같은 어른은 예의가 바른 도덕건실하고 안정된 직장을 가진 어른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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