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너머에는?

리플을 적어야겠지만 적어 놓은 것도,,,자료도 없는 지라,,감상위주의 몇자만,,


시대는 1차대전 중

일행은 포상휴가로 잠시 고향으로 가는 군함에 몸을 실은 부사관들이다.

이런 저런 해프닝 속에 독일의 벌레 병기에 의해 좀비화 되어가는 시체들과 싸우며

그것을 수수방관하는 육군 소령을 처단하는 내용인듯하다.


내용은 이정도로 하고,,,

일단 총평부터 해보자면,,,,우선 이것은 초보자도,,중급자도,,숙련자용도 아니다.

이 물건을 한마디로 표현 해보자면,,프리플레이시 첫대면의 장소에서

알피가 아닌 알피지용 시나리오인듯하다.


우선 겁스라는 매리트의 장점을 과감히 포기하며,,씨트자체의 의미여부를 스스로 버렸달까,,


우리가 사용한것은 문닫을때 배고품을 참을때 좀비와의 사투 그리고 마지막 소령을 죽일때 이외에는

특별한 굴림여부가 필요 없었다,,


몰개성적 캐릭터에(설명만 장황하다,,설명만,,),,

겁스라 넣었어요 라는 느낌의 장점 단점
(모든 단점은 알피중시형 단점인 주제에 초심용 이란다,,=_=)


플레이어 들간의 계급차와 전시 군이라는 특수성을 싸그리 무시해버리는 상황들,,

겁스를 알피중시형이라 생각하던 본인으로선 뼈아픈 추억이랄까나,,


시나리오의 단점

1. 당시에는 인식하지 못했지만,,,최고 상관은 육군이다,,해군의 군함에 육군 사령관이라니,,


2. 플레이어를 여러 병과로 나누어 놓은 것을 좋다,,하지만 어디따 쓰란 말인가?

예측컨대 보병은 좀비와의 사투,,의무병은 원일 분석,,해병은 최후 탈출,,

공병은 함선 폭발등,,정해져있는듯하지만,,없으면 NPC로 사용하세요 라니,,


3. 역시 선택 캐릭간의 계급차,,전시중이라는 특수상황에 계급에 차이를 두어서 어쩌자는 것일까,,

아니 이유는?,,,,,실상 위에서 언급한 프리플레이로 첫만남때나 서먹서먹한 가운데 딴지도 힘들고

계급주장도 힘들겠지만,,,팀에서의 플레이때 처럼 마음만 먹으면 상위계급이 맘대로 할수있는 상황

즉 알피가 아닌 알피쥐를 위해서 모이지 않은 이상,,엔딩이 아닌 굿엔딩을 향해 나가는 이들이 아닌이상

계급의 차별은 난점만 가지고왔다.



보강시 쓸만한것들,,

1.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진행이었다..다만 플레이어가 길을 벗어날경우,,억압도 제한도 없다.

  루트의 폭을 크게 잡거나,,상관의 관한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제한을 주는등의 방법을 통해

  진행을 유동적으로 조절할수도 있을듯하다.

2. 도입시의 프리 플레이,,중간에 터무니 없이 일행이 배타기전 일이다라며 소령의 아들이 죽은 것을 알려주는

  프리플이 있다.  이것을 도입의 프리플로 옮겨도 별 차이는 없을듯한데,,,중간에 삽입이유가,,

  또한 초반 프리플을 좀더 세부있게 회피 공격이 아닌 겁스의 굴림 패널티등을 알려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더욱 좋았을듯하다.


이정도로 끝,,,귀찮고 졸릴때 쓴지라,,정리는 차후에 해야할듯,,,

댓글 (1)

세피어스 2005.08.31 07:48
다들 너무 냉혹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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