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템플로

<홈렛>

파티는 스패로우의 말을 듣고 병사들이 누브를 뒤진다고 당장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시간을 벌었다고 여긴다.

문제의 원흉인 버벌봉의 재무부장관을 조지러 갈 수도 있지만, 적당한 증거도 없는 상황.

결국 다시 템플로 들어가보기로 한다.



<1층>

4층을 무작정 돌파하기보다는 우선 지하1,2층에 있는 원소사원들을 공략해보기로 한다.

1층 정문을 열려는데 알리시아는 접근을 못하고 결국 샛길로 들어가는데, 1층에 악마가 소환되어 지키고 있었다.

4개의 팔을 가진 악마가 강력한 공포의 힘을 발휘해 상당수가 마비된다. 성검을 되찾은 파밀라가 디스펠 이블로 공포로부터 파티원들을 회복시킨다. 이어서 리버스 그레비티로 인해 파티원들은 천장으로 떨어지며 많은 피해를 입는다. 기둥으로 올라간 사람들, 계단을 만든 알리시아와 레이저 등이 있었으나 결국 파밀라의 성검앞에 악마는 쓰러진다.



<지하1층>

어스엘리멘탈이 지키는 방에 들어선다. 이들은 일정한 방향으로만 돌고 있고, 피해서 지나가자 공격을 하지 않는다. 앤, 레이저, 트래쉬만 돌파해보려던 상황에서 봉인된 문앞에서 앤이 멈추는 바람에 거대한 어스 엘리멘탈의 공격에 큰 피해를 입는다. 앤 대신 레이저가 물리치는데 성공하자 파티원들은 좀 더 작전을 세워 하나씩 격파하기로 한다. 스패로우가 강력한 마법 방패를 활용해 공격을 막아내고, 나머지가 집중공격해 한마리씩 처치한다. 그러나 마지막 엘리멘탈의 공격에 스패로우는 뼈아픈 타격을 입는다.

입구와 동일한 봉인된 문을 열지 못한채 땅을 파며 방을 뒤진 결과 많은 보물을 획득한다. 굳이, 2층의 원소의 방을 공략하더라도 별다른 변화점이 없는게 아닐까 의아하며 지하3층으로 가는 계단을 확인해보자고 한다.



<지하2층>

지하 3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변화가 없다. 원소 사원의 공략이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4층으로 가기로 한다. 가기전 파밀라가 한 번 계단을 돌파하기로 하는데, 성검의 힘으로 계단을 다 내려가는데는 성공한다. 다만 그 앞에는 사원입구와 동일하게 봉인된 문으로 막혀있었다.



<지하4층>

바닥에 떨어진 종이에 큰 방과 8갈래의 길이 있는 개략적인 지도를 발견한다.

경계를 서고 있는 트롤들을 상대로 침묵 주문을 사용하여 빠르게 제압하고 돌파한다. 그러자 가고일 12마리와 오우거 20마리가 지키고 있는 중앙홀을 발견한다. 전에 소식에 따르면 엘리멘탈을 소환해 보관하는데 거치는 방으로 보인다. 이우즈와 주티모이의 도금상이 보이고, 이들을 물리치면 또다시 이우즈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며 우회해서 3층으로 가는 길을 찾기로한다.


지난번과 다르게 우측의 통로로 들어가본다. 트롤 둘이 지키고 있는데, 침묵 주문이 걸린 스패로우는 하필 발견된다. 공격을 받을지라도 낙하하면서 트롤근처에 붙자 경보를 울리지 못한다. 파티원들은 빠르게 트롤들을 죽인다. 이후 방에는 비밀문이 있고, 비밀문과 비밀문의 공간으로 계속 파고든다.


그러다 발견한 방에는 정예 오우거 넷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투가 확산되는걸 막기위해 침묵 주문을 사용하는 등이 있었으나, 천장에서 블랙 푸딩이 앤과 스패로우를 덮친다. 오우거는 다 정리하였으나 한쪽길에선 힐자이언트들이 올라오고 있다. 앤은 정신을 잃었으나 앤더슨이 프리액션 주문으로 앤을 빼낼 수 있게 도와 트래쉬가 앤을 빼낸다. 해피와 메리의 매직미사일로 스패로우의 블랙푸딩을 떨어지게 만든다. 스패로우는 재빠르게 비행주문으로 도망간다. 계속.




<후담>

- 인카운터를 모아서 4층에서 내는 것에 불만이 있으며, 낮은 층에서 어느정도 소진했으면 한다.

- 모두 20점의 피가 빠졌을 때 전사들과 다른 물몸 후열은 한두라운드만에 죽을 수 있는 위기에 빠지기도한다. 안전선이라는건 각자 다르지만 어필을 잘 하자.

- 다음 캠페인은 WOD. 그 전에 기동형 페이트 1주 정도.

댓글 (2)

nefos 2017.11.06 01:25

계단 입구와 출구에 대해서 약간 의구심이 들어서 적어봅니다.

1층의 메인 계단이 지하1층의 어스엘리멘탈 룸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문으로 막혀있는거죠.

그리고 지하1층의 큰 입구는 지하2층의 에어엘리멘탈 룸으로 연결되고요.

이렇게 되어야 각 층마다 메인 계단은 20피트 문으로 막혀있다는 일관성 있는 구조가 될거 같습니다.

마스터가 계단 연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레벨과 템빨로 다 때려잡긴했지만... 원래대론 옆방으로 들어가 스크롤을 획득하고 무적시간을 이용해 어스엘리멘탈 넷을 처치하여 마법아이템을 파내는 게 어스엘리멘탈 방의 기믹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고선 3~4렙시절에 어스엘리멘탈을 때려잡을 순 없으니까요. 다시말하면, 워터 엘리멘탈 역시 비밀방을 들어가면 어느정도 해법을 제공할듯 싶어요.

happyhappycrazy 2017.11.06 13:55

지금이야 힘으로 잡았지만 등장 초기 어스는 잡으라고 내보낸것은 아니라 봅니다.

타코가 7로 기억하는데 -7 받아도 0이고, 당시 AC를 생각하면 -3~4가 한계 결국 때리면 맞고 맞으면 죽는 상황이었을듯 하네요.

+무기도 얼마 없어 데미지를 줄수있는 사람도 몇 없고 스트랭스도 없을 시절이니 지금과 비교해도 피해량이 급감할듯 하네요.


이런 이유로 싸웠다면 어쩜 한,둘은 잡았을지 몰라도 파티가 전멸하지 않을까 싶은 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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