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
헤어지며
알리시아의 브레이서 오브 아처리는 앤에게
레이저의 클록 오브 프로텍션 +2는 알리시아에게
앤의 숏소드+1 (+3 vs. 세이프체인저)은 레이저에게
게멜의 은신처
게멜의 거처에서 저널을 다크엘프가 가져가고, 파티는 주변을 계속 수색했습니다.
방문을 열려다 파밀라는 또다시 문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뇌까지 문어가 되진 않았습니다. 알리시아의 주문으로 문 옆의 돌을 변형했습니다. 방안에는 아이언골렘이 있었습니다. 가까스로 잡았습니다. 이 방에선 엘리멘탈 프린스 관련 정보 및 악마에 대한 서적을 찾을 수 있었으나 왜 이런걸 연구했는지는 저널이 없어서 모릅니다.
다른 방문도 똑같은 저주가 예상되었으나 앤이 마법함정을 제거하는 놀라운 기술을 발휘하여 문을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방을 뒤지다 앤이 가방에게 삼켜졌습니다. 해피의 "커져라"를 받은 트래쉬가 강력한 힘으로 주댕이를 벌려서 앤을 구출하였습니다. 여기에선 게멜의 몇몇 화장도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불의 노드 탐색
달리가 어느정도 지형은 알고 있는만큼 드래곤의 위험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살라맨더의 영역에선 그들의 수가 너무 많고, 최근 난폭해진데다가 템플의 명령만 듣기에 살라만다를 이용해 이프리트를 견제할 방법을 찾지 못해 돌아가기로 합니다.
중앙의 방을 발견하고 여기가 제물로 바쳐지면 오는 장소라는 걸 깨닫습니다.
워터노드쪽으로 이동하다가 북쪽 길에서 매연을 발견합니다. 거기엔 봉인된 데바가 있었고, 게멜에 의해 봉인을 당했다고 합니다. 알리시아가 마법을 사용해 풀어주자 데바는 본차원으로 돌아가 이쪽 사정을 전달하겠다고합니다. 데바에게 달리의 아버지를 돕는데 위시 주문말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물었다가 파티에게 달리의 정체인 알루핀드가드러납니다. 달리는 소원 주문을 꼭 자신이 직접 빌겠다며 트래쉬와 갈등이 생기고, 파밀라는 트래쉬의 편을 들며 달리는 파티를 떠납니다. 앞으로 계속 달리의 아버지를 돕기위해 노력할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지, 노드를 무너뜨릴지 등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한편, 레이저
레이저는 다크엘프의 인질신분으로 같이 가던 중 그리즌을 만난다. 미친 고블린인 그리즌은 고블린 족장의 친구 표식에 레이저를 따르게된다. 다크엘프는 레이저의 사정을 듣고 동병상련의 고통을 공감하며 레이저와 같이 큰 뜻을 품기로 하고, 레이저를 포섭한다. 레이저는 헤도네의 섬김을 받는다.
알리시아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암고양이를 퇴치하였다!
레이저 세션은 길게하면 곤란한데 서로 준비가 안되있으면 길어지니 원하는 방향을 말하겠습니다.
하루이틀 마법사의 독서시간동안 향략을 즐기겠습니다. 다크엘프에 일방적으로 휘둘리는건 위험하니 자체적인 세력(겸 제물용)이나 견제할 세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에어노드의 도적단 또는 워터노드의 수적단 정도요. 얻은 항아리를 사용해보기위해 워터노드로 가서 워터엘리멘탈을 봉인하자고 하거나, 에어노드를 지나던 중 다크엘프의 유적지를 발견했는데 에어엘리멘탈을 묶여 있는걸 봤다며 그걸 이용해보자고 제안합니다. 엘리멘탈을 잘 이용하면 반대속성에서 제법 이득을 볼 수 있으니까요. 이후엔 제물꺼리를 구한다음 다오에게 바쳐 리미티드 위시를 얻어내는 방향을 (...)
댓글 (10)
1st와 2nd가 섞이다 보니 옵션이 그리 붙은것 같습니다.
더 간지나고 멋저진 초레어 텅구스라고 하죠,^^;
베이스가 +2가 되면 나머지도 다 1씩 늘어나 언데드 상대로는 +5검이 되나요?
이런 가변형 무기의 경우 +수치에 따라 공격속도가 변하니까 전투시 누굴 때릴지 선언에 따라 조금 귀찮을 수도 있겠네요.
원래 룰대로라면 선언을 먼저하고, 보정 계산을 끝낸 다음에 마지막에 우선권 굴림을 하니까.(...)
+가 몇인지 선언시점에 우선권때문에 알려줘야하니 마스터가 번거롭죠. 그에따라 대상의 데이터를 어느정도 오픈해야한다는 부분을 잘 써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적으론 검이 대상에 반응해 빛이 강해진다는 모양새겠지만요.
정리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는 다알리가 여러분들을 떠난 후에 파티원들의 목적과 방향을 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1. 노드를 빠져나간다면 어떻게?
2. 조사를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등등...
캐릭터들의 각자 생각들이 들어날 때라 이번주는 무엇을 하겠다라는 것을 정하고 오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ps. 레이저를 섬기는 드로우의 이름은 헤도네 입니다.
드로우는 CE가 중심이네요. 멘조베란잔이 상당히 위계적이고 조직적이라 LE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레이저는 다알리도 만나 꼬시고, 레드 드래곤 포션도 받았다고 해서 용녀도 꼬시고 하렘(?)으로...?
사회 구조는 위계적이고 조직적인데, 인종들은 본질적으로 카오스라 하극상이 만연하고 힘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보여주지 않으면 통수 맞기 쉽상이라는 설정이더군요.
롤스가 충성경쟁으로 통수를 잘 치는게 능력자다...이런건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많이 다르네요. 역시 ce는...
말씀하신대로 롤스 본인도 강한 드로우를 원하는 모양이니 그런 행각을 방치하는 듯 합니다. 잘 짜여진 조직체 하나 보다는 잘 등쳐먹을 수 있는 소수 정예의 (광?)신도를 좋아하는 듯 하고요. 어차피 본인부터가 원하는게 혼파망이지 세계 정복 같은게 목적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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