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담과 요청
색다른 환경에 도착했다는 부분을 감안해도, 다양한 방법으로 수색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어드벤처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에어리얼 서번트
파티에 자원이 없어서 힘든 전투였지, 특유의 공략법이 있다거나.하는 케이스는 아니었던듯합니다. 알리시아가 생추어리로 후퇴를 안전하게 도와준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 데스룰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생추어리와 큐어라이트운즈 활용도 중요해질거 같습니다.
책
에어 엘리멘탈 정보일줄 알았지만 의외의 복종 서적이었네요. 알리시아가 1/20확률로 성공해 읽어버린이상 이 책을 남들이 볼 수 없게 할 것입니다. 대신 알리시아 테마에 맞게 동료를 대신한 죽음을 연출하기에 좋을듯 싶습니다. 신념에 비해 파밀라와 같은 영웅적 행동을 하지 못했었지요. 복종서를 이용해 스스로를 제물로 바쳐 엘리멘탈을 조종해 노드를 탈출하는 형태로 그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노드 탈출이 아니더라도 노드 안쪽이나 탈출 직후에서 말이죠. 아니면 너무 막판에 쓰기엔 쓸일이 없어보이기도하거든요.
용
스켈레톤 떼거지를 쓸어버리는 용의 등장은 멋졌습니다.
분분한 의견이 있었으나 트래쉬가 돌진을 선언했으면 바로 때릴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합니다. 그 전에 추락룰이 적용되었으면 도주여부를 놓고 갈등할 필요도 없었을듯싶지만요.
레이저가 드디어 죽었는데 알리시아와 레이저의 피 차이를 고려하면 CON이 높은게 상당한 피차이를 만드네요. 휴식기간 문제가 생기지만 dex에 비해 con도 어느정도 중요도는 있다고 봅니다.
휴식과 탐험
워낙 뛰어난 등반가가 있어 스킬체크는 문제가 되지 않았네요. 다들 추위를 잘 대비하기도 했고요.
2번의 휴식이 있었지요. 하루, 이틀로 조금씩 쉰 건 적절했습니다. 더 쉬었다간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2번째 휴식에 맞춰 경험치 좀 주세요.
휴식 중 3렙 스펠로 스피크 위드 데드로 별거아니지만 엄마용이 있다는 정보를 얻었죠. 로케이트 오브젝트로 시야가 없는 장소치고는 정보 습득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엘리멘탈 프린스가 만들었다는 점에서 건드리면 지금은 건드리면안되는 녀석인거 같던데 마스터도 눈치를 잘 줬고 다른 분도 캐치를 잘 한듯합니다.
고블린정도는 프렌즈를 건 살아있는 카리스마님께서 다 해결해주실거야(...)
댓글 (1)
차지 자체를 생각 못했긴 하지만, 애당초 플라이(주문)시는 다른 특수 능력이 있지 않는 바에야 차지가 안되죠.(...)
다이브는 염두에 뒀었지만, 솔직히 그 상황에서 다이브 어택을 마스터가 인정해줄거라 생각하지 않아 그냥 입을 닫고 있었습니다.(특히 이건 인정 안할 경우 정말 그림 그리고 자로 측정하며 따질 문제가 되어버리고...)
2nd는 좀 다르려나. 그런데 달라야할 이유를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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