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D 옵션북 중

DM옵션인 하이레벨북에 나오는 내용



4.

고레벨 캐릭터는 하룻밤에 생겨나지 않는다. 모험하는 삶의 고초에서 겨우 살아남은 예외적인 사람만이 최고의 자리에 갈 수 있고, 희귀하면서 유명하다.

고레벨 캐릭터가 얼마나 희귀한가? 예를 들어, 4캐릭터 클래스의 주요 능력치(스트,덱,인,위즈) 중 하나가 15 이상이고, 콘이 9이상, 나머지는 8 이상을 모험의 최소한의 기준점으로 놓는다. 10명 중 1명만이 이러한 조건에 만족한다. 스탠다드 방식인 3d6를 1번만 굴린 어빌리티 점수의 사람이다. (네가 하는 캠페인에서 다른 변형된 방식을 사용해 주사위를 굴린다면 PC는 무조건 상위 10%안에 안착할 것이고, 여전히 다른 비모험가들은 스탠다드 방식을 굴려서 나온것이다.) 이제 이들 중 레벨업을 할 때마다 절반씩 떨어져나간다. (사망, 은퇴, 경험치 부족 등) 이러한 계산은 지나치게 단순하지만 그래도 산술적인 방식은 유익한 결과의 성과이다.


10레벨 캐릭터는 일반 인구 5천명에 1명만 있다. 이걸 정리한 것이 표 1


18레벨 캐릭터는 클래스를 가리지 않고 100만명에 1명만 있다.


오직 인구의 0.2%만이 팔라딘이 될 자격을 갖춘다. 다른 서브클래스(바드/레인저/드루이드)의 어빌리티 조건 역시 비슷하게 희귀하다.


(한문단생략)



표 1: 데모그래프

인구당

해당레벨이

1명

해당 

 레벨 

100만명에 존재하는

해당 레벨

캐릭터 근사치

 10

 1

 13,3120

 20

 2

 6,6560

 40

 3

 3,3280

 80

 4

 1,6640

 160

 5

 8320

 320

 6

 4160

 640

 7

 2080

 1380

 8

 1040

 2560

 9

 512

 5120

 10

 256

 1,0240

 11

 128

 2,0480

 12

 64

 4,0960

 13

 32

 8,1920

 14

 16

 16,3840

 15

 8

 32,6680

 16

 4

 65,5360

 17

 2

 131,0720

 18

 1








6렙 레이저는 500 오크 + 100하프오크사이에서 2~3순위 쯤은 될만한 출중한 인물이었단 말인가!!

하프오크 셋이 딸랑이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



벨루나 인간 25만, 하이엘프 1만, 놈 7천.
프리욘디 인간 35만+
실레인 인간 2만, 그레이엘프 1만, 실반 엘프 8천, 놈 1.3만
울렉 3지방 인간 7만, 하이엘프 1.2만, 실반 엘프 4천, 드워프1.8만, 마운틴드워프 9천, 하플링 4천이상, 놈 5천이상
그레이호크 인간 7.5만

주변 지역에 인간은 약 80만쯤? 엘프는 약 4만?
뭐라고 해야할까, 엘프가 왜 약소 종족인지 느껴지는군요.
수명은 길지만 일단 머릿수가 압도적으로 차이나네요.
(그에 비해 이종족이 많은거 같은데...)

누락된 종족의 인구라던지 주변 지역을 좀 더 고려하면 어찌어찌하면 대략 100만쯤 될거같은데...
8렙이 천명이나 있고, 9렙이상도 천명정도 있는 셈이니...

댓글 (2)

RNarsis 2017.07.29 16:11

아니 사실 힘 18/00인 시점에서 실 확률로 계산하면 레이저는 하프오크계에선 대륙 레벨로 카운트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NPC 전사들은 개나소나 18/XX 지만, 18/00은 또 없을 뿐더러, 저기 설명 말마따나 이건 PC가 특이한 거지 나머진 전부 3d6 세계니까.

nefos 2017.07.29 20:32

이 데이터를 보니 인간을 제외한 종족 한계레벨이 낮은 이유가 인구가 적어서 아닐까 싶더라고요. 세계에 하프 오크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파이터 10레벨은 괜찮지만, 11레벨이 되려면 힘이 18.00 정도는 되어야 당위성이 있다는 식의 설명인거죠. 즉, 하프오크 숫자가 몇 만 단위가 되지 못한다는 식이고요. 종족 한계레벨에 도달하면 XP를 버는게 아니라 해당 종족 인구를 2배로 늘리는 업적을 해서 1렙업을 오픈해야하나 싶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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