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김에 D&D의 각 세계관 도입 이유

 (대충 발매 순서별)


 게리 가이각스와 그 친구들이 손 댄 세계관(그레이호크, 블랙무어, 미스타라) -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져.


 드래곤랜스 - 명색이 D&D인데 드래곤 비중이 너무 적어! 드래곤 이름값 하는 캠페인을 만들자!


 포가튼렐름 - 여태까지 세계는 사실상 오픈 월드가 아니잖아! 우리에겐 제대로 된 샌드박스 세계관이 필요해!


 에베론 - 포릴은 너무 중세 유럽이야! 르네상스 이후 느낌으로 하나 없냐?


 현재 - 공식 세계관? 만들어두긴 했는데 발표해봤자 너희들 그대로 쓰지도 않을 거잖아. 그런 시대도 아니고. 

댓글 (3)

moradin 2017.07.18 15:32

해오던 캠패인이 플레이어들에 의해 많이 진행되고 변했는데 느닷없이 공식 설정집이 나왔을때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새로 뭔가 하기 보다 있는 곳에서 확장하는게 더 쉽고 개연성도 있다보니 기존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뭔가가 덜 필요해 진듯합니다.


다만 새로운 사람들이 계속 참여를 해야 하는데 기존 캠페인은 너무 넓어져서 중간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보니 초기 D&D 나왔을 때 처럼 플레이어 들이 제2, 제3의 그레이호크, 프릴 등등을 만들어 가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nefos 2017.07.19 06:55

3.5 에버론: 신은 죽었다. 르네상스와 매직펑크를 도입한 휴머니즘의 세계!

4th ???: 공식세계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고 하니 구체적인 설정은 없습니다. 대강대강한 설정만 있으니 원하는대로 만들어 넣으세요.

NEXT 포가튼렐름: 팬 여러분,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포가튼 렐름입니다.

RNarsis 2017.07.19 13:33

포릴이 수명이 길 뿐, NEXT에서 딱히 그걸 밀 생각은 없어뵈요. 일단 NEXT도 기본 세계관은 4판 때부터 있는 의문의 그것인 모양.

정말 그거 책으로 안내나. 쓴다 안쓴다를 떠나 이쪽도 꽤나 막장 세계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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