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김에 D&D의 각 세계관 도입 이유
(대충 발매 순서별)
게리 가이각스와 그 친구들이 손 댄 세계관(그레이호크, 블랙무어, 미스타라) -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져.
드래곤랜스 - 명색이 D&D인데 드래곤 비중이 너무 적어! 드래곤 이름값 하는 캠페인을 만들자!
포가튼렐름 - 여태까지 세계는 사실상 오픈 월드가 아니잖아! 우리에겐 제대로 된 샌드박스 세계관이 필요해!
에베론 - 포릴은 너무 중세 유럽이야! 르네상스 이후 느낌으로 하나 없냐?
현재 - 공식 세계관? 만들어두긴 했는데 발표해봤자 너희들 그대로 쓰지도 않을 거잖아. 그런 시대도 아니고.
댓글 (3)
해오던 캠패인이 플레이어들에 의해 많이 진행되고 변했는데 느닷없이 공식 설정집이 나왔을때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새로 뭔가 하기 보다 있는 곳에서 확장하는게 더 쉽고 개연성도 있다보니 기존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뭔가가 덜 필요해 진듯합니다.
다만 새로운 사람들이 계속 참여를 해야 하는데 기존 캠페인은 너무 넓어져서 중간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보니 초기 D&D 나왔을 때 처럼 플레이어 들이 제2, 제3의 그레이호크, 프릴 등등을 만들어 가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3.5 에버론: 신은 죽었다. 르네상스와 매직펑크를 도입한 휴머니즘의 세계!
4th ???: 공식세계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고 하니 구체적인 설정은 없습니다. 대강대강한 설정만 있으니 원하는대로 만들어 넣으세요.
NEXT 포가튼렐름: 팬 여러분,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포가튼 렐름입니다.
포릴이 수명이 길 뿐, NEXT에서 딱히 그걸 밀 생각은 없어뵈요. 일단 NEXT도 기본 세계관은 4판 때부터 있는 의문의 그것인 모양.
정말 그거 책으로 안내나. 쓴다 안쓴다를 떠나 이쪽도 꽤나 막장 세계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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