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E 정리 (17.7.9)
파티원들은 어렵게 타나리 바바우를 처리했지만 밑에서는 힐자언트 3마리와 '팔리네스' 실험실에서 죽은 엘프 여백작 '트릴라쉬'의 좀비를 만나게 되었다.
더 이상 전투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메리'는 마법으로 힐자이언트의 발을 묶고 '알리시아'의 던전벽을 변화시켜 앞을 막아 후퇴할수 있었다.
숨겨진 오두막으로 나온 후 묶여 있던 말을 나누어 타고 누브로 돌아왔다.
템플의 도적단들은 어제 밤 누부에 와서 말과 기타 물품을 팔아 여비를 마련후 누브이 선착장의 배를 타고 니르디브 해 입구에 있는 덴버로 떠났다고 한다.
누브의 허브샾입구에 홈렛의 젊은 과부 '마틸다'가 짐을 꾸리고 찾아와 '엔더슨'을 기다리고 있었다.
'루퍼스'경 에게 이야기를 들었다며 '파밀라'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기내서 찾아왔다고 했다.
그녀는 '엔더슨'에게 같이 살게 해달라고 애원했으며 '엔더슨'은 허락했다.
'마틸다'는 '엔더슨'과 동거 하기 시작했으며 허브샾을 관리 해주게 되었다.
수적쪽에 치우쳐 있던 거래 관계가 공평해지고 허브샾이 전체적으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손님으로 찾아온 '검은 로브의 사내'는 '트레쉬'에게 지금까지 템플을 잘 압박해가고 있다고 공을 치켜 세웠다.
그리고 프리욘디 왕가의 검인 프라그라치가 템플 3층에 있다는 정보를 들었다고 한다.
검을 가지고 나오더라도 마법적 탐색에 의해 사용이 불가능 할테니 자신에게 알려주면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를 해주겠다고 했다.
파티원들은 게이트로 사라진 동료들의 위치를 알아내고자 다시 템플의 2층 불의 신전으로 향했고 주임사제 '알렘'을 처리했다.
'앤'과 드로우엘프'바리디안' 일행은 불의 노드로 이동해 왔다.
이곳에서 성직자와 마법사 사촌들을 만났다.
성직자는 '모든게 롤쓰의 뜻' 이라는 수동적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
'앤' 이 아직 죽지 않을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바리디안'과 같이 움직이려고 한다.
마법사는 조금 편집증적이였다.
자신들이 왜 이곳에 와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며 빠져나갈 방법을 연구 중이였다. '롤스님과 엘리멘탈 이블이 무슨 상관인가?' 의 근원적인 문제로 고민 하고 있다.
북쪽의 이프리트 '블라제블'과 협상은 위험하니 원래 그레이트 템플의 주임사제 '게멜'의 거처를 찾아서 나가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고 있다.
'파밀라'는 악마 '다알리'를 돕기로 했다.
하지만 '다알리'는 '파밀라'가 펠러의 성기사 였다는 사실에 놀랬다.
자신이 실수 한건 아닌지 고민을 했지만 '파밀라'는 자신의 약속이 유효함을 말해주어서 일단 지켜보기로 했다.
소원을 받을 수 있는 자중 어스 노드의 '우크림'이 조금 쉬운 상대일것으로 생각되어 그곳으로 가보기로 했다.
ps. 아주 건조하게 사실관계만 나열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야기의 진행은 캐릭터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주는 불의 주임 사제 '알렘'을 살려 신문하는 장면과
'앤'이 '게멜'의 거처를 가는 장면
'파밀라'와 '다알리'가 어스 노드의 다오 '우크림'을 만나는 장면들이 진행 됩니다.
댓글 (2)
앤더슨과 마틸다는 그냥 동거가 아니라 약식 결혼은 했었다고해야 적절하지 않을까요.
꼬장꼬장하게 도덕적이고, 절차를 중시하는 성향이 있다면 결혼식없는 동거는 조금 곤란할거 같단말이죠.
예물은 룻 아이템 중 보석 반지로 하는걸로 하면될텐데, 주례는 10대소녀 알리시아가 하는건가?
법대로 하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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