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E 정리 (17.7.2)
17.7.2 정리
앤은 록센 일당들과 북동쪽 구석에 있는 드로우 엘프 '바리디안'을 만나러 갔다.
'바리디안'은 앤이 올줄 알고 있었고 앤이 특수한 힘에 의해 지금 죽을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싸움을 하지는 않았다.
(파밀라의 위시 덕분에 앤은 파티원들과 안전하게 만날때 까지 죽지 않는다.)
드로우 엘프들은 과거 루나크라이에게 전멸했으며 일부 남은 세력만이 그레이트 템플에 몸을 담고 있었다.
10년전 이우즈의 도움으로 주티모이가 템플의 실권을 잡으면서 원래 템플 지도자인 '게멜.을 추방했으며 그의 제자 '헤드레이크'를 새로 지도자로 세웠다.
게멜이 추방될때 롤스의 앙숙인 주티모이를 따를 수 없었던 드로우 엘프들은 '게멜'과 같이 엘리멘탈 노드로 도망쳐왔다.
2개 그룹은 자신과 뜻이 달라 불의 노드에 남아 있으며, 자신은 롤스의 뜻을 이루고자 이곳(워터 노드 Water maze)에서 수련을 거듭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곳에 온지 9년이나 지나서 바깥사정을 잘몰랐던 '바리디안'은 '앤'에게 '루나크라이'의 실종과 '주티모이'의 실패를 듣고 기뻐했다.
'루나크라이'는 '팔리네스'님이 성공을 했다는 것에 기뻐했으며 '주티모이'의 실패이후 다시 세력을 모으는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더 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되겠다며 자신의 사촌들과 같이 이곳을 빠져 나가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겠다고 했다.
'라네스'의 어릴때 모습을 알고 있으며 지금쯤 장성해서 성장해 있을꺼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록센'일행과 같이 가기를 싫어 했기에 두고 가지만 '바트란'과 닮은 사람이 있던 곳을 듣고 그곳에 가서 지도를 구할테니 나가는 법을 알게 되면 보물을 나누자고 약속을 했다.
앤은 '바디리안' 일행과 같이 동쪽에 있는 불의 노드로 가는 포탈로가서 불의 노드(Fire Pits)로 이동했다.
'파밀라'는 어비스 플렌에서 팅겨져서 불이 노드로 이동했다.
너무나 더운 열기에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에서 석탄과 기름을 채취하던 고블린 '그리즌'에게 발견되어 살수 있었다.
뜨거운 지역이라 중갑을 오래 입고 있으면 화상의 위험이 있기에 벗겨져 있고 나름 물을 먹여서 치료를 해주었던것 같다.
'그리즌'은 예전에 '주티모이'가 성전의 세력으로 전쟁을 일으킬때 자신의 부족들과 참전을 했었고 골든 데스 오브의 힘에 의해 조정당했었다.
전쟁에서 패한 후 엘리멘탈 노드 까지 도망을 쳤고 에어 노드(Air Caverns)에 자리를 잡았다.
그곳에서 쓸 석탄과 기름을 캐러 몇주전에 왔다가 불의 노드 북쪽의 실질적인 지배자 이프리트 '블라제블' 이 에어 노드로 가는 길을 막아 놓아 발이 묶인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이곳 드로우 엘프들이 먹던 불딱정벌래와 불버섯등을 캐와서 먹으며 이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았다.
'파밀라'를 이프리트 '블라제블' 의 할렘에 바치고 에어노드로 가는 길을 열어 줄것과 그가 줄수 있는 위시로 자신의 종족이 더 이상 주티모이의 명령에 따르지 않도록 빌고 싶어했다.
'파밀라'는 '블라제블'이 '주티모이' 보다 약한데 그 소원을 이루어 줄수 있겠냐고 물었지만 살짝 미처가고 있는 '그리즌'은 그건 만나봐야 알겠다고 무시 했다.
흰 로브를 입히고 묶인 '파밀라'를 끌고 '블라제블'을 만나러 가는 길에 텔레파시로 '나를 돕겠다고 약속을 하면 당신을 구해주겠다.' 라는 여성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고 '파밀라'는 그리 하겠다 약속을 했다.
옆으로 피하라는 여성의 말을 듣고 피하자 갑자기 문이 열리며 '그리즌'을 밀쳐내서 '파밀라'는 자유롭게 되었다.
열린 문에서 예쁘장한 마법사 같은 여자가 손을 내밀고 따라오라고 이야기를 했다.
'파밀라'는 신성을 잃긴했지만 그녀에게서 악마의 기운을 느꼈다.
그러나 돕겠다고 약속을 한 이상 따라 가는게 맞는거라 결정하고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가 시전한 디멘션 도어로 그녀의 방으로 이동 했다.
입구는 다 떨어진 체인 갑옷으로 커텐처럼 쳐 놨으며 신비한 룬으로 보호 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본 모습인 작은 박쥐날개와 머리의 뿔, 날카로운 눈매등을 들어냈다. (Aiu-Fiend, 인간 남자와 서큐버스 사이에 태어나는 타나리)
그녀는 '다알리'라고 자신을 소개 하며 자신의 아버지를 다시 인간으로 돌리고 싶다고 한다.
(다알리: S 13,I 15, W 9, D 10, Co 16, Ch 14)
이곳에서 소원을 들어 줄수 있는 자가 2명 있으며, 불이 노드의 이프리트 '블라제블', 어스 노드의 다오 '우크림' 이 있으며 둘중 한명에게 소원을 얻어야 할 것 이라고 한다.
파티원들은 먼저 불의 사원에 가서 게이트로 사라진 동료들의 위치를 알고자 쳐들어 갔다.
하지만 하프오크 성직자의 마법에 '알리시아'와 '레이저'가 마비되자 위험에 빠져서 '해피'가 간신히 버그베어 시체로 문을 막고 도망칠 수 있었다.
이대로 나갈 수 없던 파티원들은 2층 숨겨진 통로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다.
불침번을 서던 '레이저'는 홀로 나타난 '스마그말'을 발견하였다.
아마도 샤워하고 가는 길인 듯 하였고 그녀가 사라지는 방향을 기억해 두었다가 아침에 파티원들과 그쪽으로 가서 먼저 '트레쉬'를 구하기로 했다.
한편 '팔리네스' 일행과 같이 간 '트레쉬'는 친구 대접을 받으며 있었다.
친구들 보다 먼저 온것은 파티를 할 준비를 하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기묘한 생명체에 다람쥐 뇌를 심는 것을 보고 있었다.
'스마그말'은 씻기 위해 자리를 비웠기에 대화 상대가 없어서 잡아온 엘프 귀족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엘프 슬레이어의 힘과 남편 '주퍼'경 의 죽음으로 반쯤 나간 정신 때문에 정상적인 이야기는 할 수없었고 자신은 셀루나의 여백작 '트릴라쉬' 이며 우방인 프리욘디의 대사 자격으로 갔다 돌아오는 길 이였다고 한다.
파티원들이 '팔리네스'의 실험실 근처로 오자 '트레쉬'에게 마중나가 달라고 부탁 받았다.
'해피'의 매혹마법과 친구 마법의 힘으로 '팔리네스'의 의심이 커지고 있을 때, '팔리네스'는 파티에 참여할 준비가 안된 놈들은 여기서 죽으라면서 '트릴라쉬'를 제물로 타나리'바바우'를 소환하고 실험실로 들어갔다.
정신 차린 '트레쉬'와 파티원들은 소환된 바바우를 힘겹게 처리했다.
ps. 흩어진 파티원들 덕분에 갑자기 많은 NPC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에 소화가 다 안될 듯 하지만 본인 캐릭터에 상관 있어 보이는 NPC 들은 챙겨주세요~
1. 불의 노드로 가게된 앤의 장면.
2. 다알리의 방에 간 파밀라의 장면.
3. 바바우를 잡은 파티원들의 이후 장면.
이 이번주에 시작되겠군요.
댓글 (2)
일단 전부 불로 가야 전원집합이 빨라지겠군요!
아마도 그렇듯요.ㅜㅜ
흩어진 파티원들이 빠저 나올 방법을 찾기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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