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터스 파워, 마야힌 파워
from the ashes 에서 발췌 번역한 겁니다. AD&D 그레이호크 세팅에선 공식 최후 버전인지라 개인적으론 이쪽을 썼으면 합니다.
HIT판의 도메인 문서는 도무지 출처를 알 수 없고(한달 쯤 전에 제가 적었던 데이타가 1st버전이기에 HIT가 1st 버전 기반이라고 할 순 없어뵙니다.), 이 문서의 설정과도 미묘하게 달라서 개인적으론 영 신뢰가 가질 않는군요. 아마 드래곤지 번역이나 하우스룰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폴터스
1레벨 - 디스펠 다크니스
(레벨1, 레인지 20 야드, 컴포넌트 V,M, 유지시간 8턴+2라운드/레벨, 캐스팅타임 1, 에이리어 반경 30피트 스피어, 세이빙 없음
-에이리어 내의 모든 마법적 어둠을 디스펠하고, 최소 8턴간 해당 영역은 마법적 어둠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폴터스 성표 필요)
5레벨 - 글로우
(레벨3, 레인지 30 야드, 컴포넌트 V,M, 유지시간 1라운드/레벨, 캐스팅타임 5, 에이리어 1 크리처, 세이빙 특별
-자신 혹은 영역 내 1명에게만 쓸 수 있다. 자신에게 쓸 때 눈에서 사정거리 15야트, 폭 4피트의 빛이 나오며, +2 카리스마를 얻는다.
-추가로 나머지(프리스트 본인 포함)는 100피트 반경의 라이트 스펠 수준의 빛이 유지시간 동안 나온다. 원하지 않으면 vs 스펠로 내성굴림 거부가 가능하다. "...쳇 1st 땐 이런 거 없었는데" 폴터스 성표 필요)
9레벨 - 리플렉트
(레벨5, 레인지 0, 컴포넌트 V,M, 유지시간 1라운드, 캐스팅타임 1, 에이리어 특별, 세이빙 특별
-발동하려면 최소한 촛불 수준의 광원이 필요하다. 추가로 폴터스 성표와 축복받은 크리스탈 조각 필요
-시전자를 바라본 인프라비전이나 울트라 비전을 가진 상대는 내성굴림 없이 1라운드간 블라인드
-시전자를 바라본 일반 시각 보유지는 VS 주문 내성굴림. 실패시 1라운드간 블라인드
-시전자를 일부러 바라보지 않거나, 눈을 감고 있었을 경우 영향을 받지 않는다.
-광원이 한낮 수준이면, 블라인드 시간은 2배로, 세이빙엔 -2 페널티를 받는다.
-시전자 본인은 라이트닝 볼트, 체인 라이트닝 혹은 유사 주문에 절반 피해만 입는다.)
12레벨 - 홀리 워드(*반대급부인지 추가 주문에서 선버스트가 날라갔습니다.)
마야힌
3레벨 - 프로텍션 프롬 에빌 10피트 반경(유지시간 2배)
5레벨 - 클락 오브 브레이버리(클레릭 4레벨 스펠)
9레벨 - 프로텍션, 와드 계열 6레벨 스펠 아무거나
댓글 (9)
기실 문헌적 역사로 볼 때, 마야힌(제대로 읽는 법은 마이-아-힌)은 바로 그 "그레이호크 워 시절에만 잠깐 존재했다던 펠러 팔라딘" 중 1명이 아닐까 합니다.
그 시대 이전 문서에는 언급조차 되질 않아요.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전사류 클래스가 펠러를 모시기엔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이 경우 마야힌으로 개종(?)하는 모양입니다.
참고로 놀랍게도, 혹은 놀랍지 않게도 마야힌은 그레이호크 세계 출신이 아닙니다. 이른바 이고깽입니다.(30대 초반 여성이라 여고생은 아니군요) 그런데도 펠러의 팔라딘이란 모순 때문에, 실은 펠러의 혈연(?) 비슷한 존재가 아닌가 여겨지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론 '펠러는 팰러딘이 없다니까 펠러 팰러딘해볼래'해서 캠페인 참여후 렙업해서 데미갓까지 승급, 그리곤 정사편입함거 아닐까싶기도...
역시 여담이지만, 연대기적으론, 그레이호크 워를 기준으로 AD&D 1st와 2nd가 나뉘고, Iuz의 몰락을 기점으로 2nd와 3.0이 나뉘게 됩니다. 4. 이후로는 공식 문서 지원이 없이 리빙 그레이호크 프로젝트로 진행되는지라 우리로선 명확히 알 수가 없죠.
TSR 1015 월드 오브 그레이호크('83) : 폴터스 성직자 내용 있음. 마야힌 없음.
TSR 2023 그레이호크 어드벤처('88) : 폴터스 선버스트 있는 버전, 마야힌 없음.
TSR 1064 프롬 더 애쉬('92) : 마야힌에 대한 묘사 및 성직자 내용있음.
TSR 9578 플레이어 가이드 투 그레이호크('98) : 리스트에만 마야힌 있음.
HIT버전은 내용은 약간 다르지만 마야힌의 외양에 대한 묘사가 프롬 더 애쉬와 동일하다는 점을 고려하고, 마야힌이 다른책에 나오지 않는걸 고려하면 박스셋인 프롬더 애쉬가 나오기전에 다른 책에 나왔던 내용을 번역한게 아닐까 싶네요.
1. 그레이호크 세팅이나 워리어 관련 그 어느 책에서도 나오지 않은 팰러딘, 레인저의 특수능력을 다루고 그 특수 능력이 밸런싱 상 아무 생각 없었던 1st 초창기나, 이거저거 다 붙는 바람에 역으로 밸런싱이 맞았던 2nd 말기에나 통할 내용이라는 점.
2. 신들의 설정이 그레이호크 워 이후라는 점
3. 그 중에서도 이우즈 근신은 3.0 직전의 일이라는 점
...을 볼 때, 3.0 발매 전후(잠시 AD&D와 3.0이 공존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한 잡지 내용이거나 하우스룰로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하우스룰 쪽에 심증이 더 가는게, 2nd 이후 드루이드와 클레릭의 변별점을 주기 위해 당시 TSR은 엘리멘탈을 다루는 등 '드루이드 틱한' 스펠을 클레릭, 팔라딘 주문 리스트에서 가급적 넣지 말아달라는 투로 대처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걸 역으로 마야힌이 다른 동네 애라는 상징적 의미로 사용할 수는 있었겠죠.)
다시 정리를 합니다.
CY 479 이우즈 탄생.
CY 498 그레이호크가 자유의 도시가 됨.
CY 513 혼드 소사이어티가 일어남 (by 이우즈)
CY 563 본 마치가 휴머로이드에게 함락됨 (by 이우즈)
CY 569 앰리드 평지 전투가 벌어짐 ,엘리맨탈 이블 세력이 패함. (10년전이 아니라 5년전 전투입니다.ㅜㅜ)
CY 573 프리욘디 왕자 크롬웰이 납치됨. (현재 플레이어들이 엘리멘탈 사원을 모험중인 시점입니다.)
CY 576 그레이호크 전쟁이 시작됨.
중간 중간 많은 일들이 있는데 필요한 것만 추렸습니다.
신들의 설정을 조금 정리를 할까 합니다.
1st때 신들하고 2nd 신들 리스트가 다릅니다. 그 이후 판본에 따라서도 조금씩 변하구요.
아마 Hits 쪽 사람들은 1st 때 부터 하던 것을 2nd로 룰을 바꾸면서 설정들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1st 쪽 설정집인 Gods of greyhawk 라는 책을 참고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던 팀도 그렇고 다른 쪽도 마찮가지겠지만 플레이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전에 설정을 사용하다 추가 서플이 나오면
추가 하고 하던 버릇이 남아서 공식설정과 조금 다른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시나리오를 진행할때 그 결과에 따라서 공식 설정과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도 많구요..ㅜㅜ
그레이 호크 같은 경우 1st 설정 시나리오 결과에 따라 2nd 설정이 크게 변할 수 있기에 더욱 이런 사태가 많습니다.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이 시나리오의 결과가 앞으로 닥칠 그레이호크 전쟁에 큰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팀마다 설정이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마스터 마다 정하는 설정이 틀립니다.
저도 From the Ashes 이후 설정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대부분 잊었습니다만..ㅜㅜ)
마야힌은 2nd 이후에 등장합니다.
아마 온화함의 대명사인 팰러가 그레이호크 전쟁을 겪으며 심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조금 애민해 지면서 공격성도 가집니다.
펠러는 그레이터 신이기에 그레이호크 뿐만 아니라 다른 차원에도 관여를 합니다.
아마 다른 세계관의 마야힌은 그런 신의 뜻을 따르던 성기사 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세계, 저런 차원들을 돌아 다니면서 대부분 신의 보호자의 역활을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레이호크 전쟁을 치룬 펠러와 그를 따르던 일부 신자들은 힘의 필요성을 인지해서 마야힌의 정신을 숭배했으며,
펠러 자신도 직접 나서기 보다 자신의 성기사 마야힌을 신의 반열에 올림으로 필요를 채우는 쪽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야힌은 히로너스와도 손을 잡고 전투에 참여 하는 상태가 됩니다.
이렇다면 지금은 아직 전쟁전이고 마야힌도 신이 아닌 상태가 됩니다..
지금 마야힌은 20대 중반에 성기사 신분이며 보호자 역활로 여러 세계관을 여행하는 중입니다.
펠러의 신자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자 일듯 합니다.
알리시아는 펠러 쪽에서 친마야힌 쪽 종파로 보는것은 어떤가요? 그레이터 신들은 뭔가 현지우현 하기에 이 쪽이 좋은것 같습니다.
기술 스피어는 위에 데이타를 써도 좋습니다.
절대적으로 악을 표방하는 이들이 있는 곳에서 그들이 변할 것이라는 믿음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다른 세계관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여기는 조금 아닌것 같다. 당장 전쟁과 혼란이 일어나려 하지 않는가?
정도의 생각들로 모인 조직이라면 어떨까? 합니다.
파밀라도 전에 발록과의 전투에서 마야힌을 만났습니다.
아마 펠러의 뜻에 따라 보호자로써 어비스 플렌에 나타나서 파밀라를 도왔습니다.
이미 마야힌은 펠러의 뜻에 따라 의무를 이겨내어 복종하는 존재이지만 파밀라는 아직 거기까진 가지 못했습니다.
펠러의 자비로 약간의 유예기간을 얻은 파밀라는 의무의 성검은 던저 버렸지만 그녀의 창을 얻었습니다.
성기사로써 힘을 잃은 파밀라는 스스로의 의지로 다시 복종의 길을 갈 것인지? 아니면 다른 길을 갈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러니까 문제의 원인은 플레이어 룰은 2nd를 사용하는데, 캠페인 세팅은 1st 시점이라는거네요. 룰만 따져서 2nd에 있는 신 데이터를 불러온거고요.
아직 마야힌은 신이 아니라 주문을 내려줄 수 없고, 그거보다도 펠러가 마야힌을 그레이호크로 불러올 생각도 안했던 시기인거네요. 파밀라와 마야힌의 만남은 어비스 플랜이므로 문제되지 않겠지요. 마야힌은 펠러에게 어비스에서 다른 펠러의 팔라딘을 구조하라는 퀘스트를 받는 등 차원을 넘나들며 모험 중이라고 보는게 적절할듯 합니다. 그리고 그 퀘스트들의 댓가로 신성을 획득하는건가... (대신이라 모든걸 다 예지했다고.. 우길순 있을지몰라도.)
해피엔딩으로 간다면 알리시아는 그레이호크 워 이후 펠러에서 하위신인 마야힌의 대사제가 되어 종교창시하는 이야기가 되는걸까요. 아예 더 부왕부왕하게 간다면 파밀라의 미래인 마야힌이 과거로 돌아와 스스로를 구조했다거나요.
[마야힌이 차원을 넘나들어 퀘스트를 하다가 5년전 전쟁에서 알리시아를 구조해줬고, (그녀는 펠러의 성기사니까) 펠러의 성당에 맡겼다. 마야힌을 동경했으나 펠러는 팔라딘을 더 뽑지 않았고... 복수심에 이차원의 적들로부터 보호를 해주려 레인저/클레릭이라는 교단내 별종이 되었다.] 정도가 어떨까요? 펠러 내부에 마야힌의 종파가 있을만큼 마야힌을 벌써 그레이호크로 불러서 유명해질만큼 활약했다고 하기도 좀 뭣하고, 저런 사람들이면 아예 라오로 갈아타지 않을까 싶어요. 그레이호크 워 중간에 마야힌이 방패를 이용해 성을 각종 마법으로부터 지켜냈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고, 그 이후 본격적으로 유명해진게 적절할거 같아요. 일단 백스토리에 관련하여 변경은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알리시아는 펠러의 클레릭이 되기엔 카리스마가 부족하네요. ....... 어떻게 해도 커스터마이즈 클레릭이네요.)
스피어를 어떻게할지 정하는건, 스피어 규칙을 적용할건지 여부를 명확히하는게 우선일듯 싶습니다.
스피어는 다 사용 하면서 추가로 더 받으면 될것 같습니다.^^
추가는 RNarsis님이 써 주신대로 적용하면 될듯합니다. 스피어에 구애 받지 않게 스킬이 들어가 있네요.
6레벨은 추가 주문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마야힌의 존재는 전쟁 이후 크게 알려졌으며 이전에는 극소수 펠러 성직자들만 알고 있었다. 정도면 괜찮을까요?
파밀라 마야힌 설은 제법 그럴듯 하네요.ㅎㅎ
이미 머리와 눈색은 같고 인라지 성애자니 크기도 그렇고 무기는 트레쉬와 콜라보 정도면..!!
진행 여부에 따라 이쪽도 고려를...^^;
Glow에 ST가 생기면서 너프먹은거같지만, 알리시아는 변하는것이 없겠네요. 백스는 좀 고쳐야겠지만서도.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