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E 오늘 정리(2.27)
먼저 맛을 보자고 찾아가던 악의 사원 가는 길에서 웨어울프를 만나 고전한 (은제 무기가 없어..ㅜㅜ) 파티원들은 '이왕 이리 된거 그냥 사원으로 진격이다'를 외치며 악의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가 엄습하는 곳...
너무 만만하게 본거 아닌지 하는 불안감에 휩싸였고 정문에서 부터 방법을 못찾아 해매다 거대 까마귀때에게 공격받고 후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가고 싶진 않았지만 어쩔수 없이 가게된 마을 누브..
이곳은 범죄자들이 모이는 곳...
여러분들은 너무 눈에 띄는 존재 였습니다..거기에다가 돈도 펑펑 써대는...
일하는 여자들에게는 시기심을, 악한 자들에게는 노림을 받기 딱 좋은 위치인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대장간도 가보고 허브 가게도 들렸습니다. 마더 스크렝과 후루다를 만났고 스크렝에게는 치유 연고를, 딸 후루다에게는 은제 화살을 6발 얻었습니다.
누브 마켓에서 여주인 로드리스를 만났고 은제 숏소드 하나 주문하고 다음날 아침에 500gp로 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얼릉 다시 워터사이드 호스텔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29일째 점심 때쯤 부터 다음주 플레이가 시직될 것입니다.
만만치 않은 악의 사원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누브마을에 어떻게 잘 스며들것인가?
여성 캐릭터만 잔득 있는 이 파티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ㅎㅎ(가이각스도 이런 상황을 생각도 못했을거 같네요.)
물가에 애를 내논 어미의 심정 같군요,,,
워터사이드 호스트 바텐더 :왓(키크고 호리호리 매근한 외모), 마부 : 딕 렌치(안대, 억세고 얼굴에 흉터)
여 종업원 둘(달라: 쎅시한 외모, 펄: 도도한 외모)
대장간 : 서브 대장장이 : 사미 (근육질 친절한), 조수 : 숀 (쥐처럼 생긴, 근육질)
허브가게 : 마더 스크렌 (늙고 등이 굽은일년 내내 입은 닳은 목도리 및 회색옷), 딸 : 후루다 (말도 거칠고 못생겼다)
보트맨 터번과 누브 마켓
주인 : 스코일(50대 후반)
여자 바텐더 : 로드리스 (여러분이 보기에도 이쪽이 실질적인 주인 같다, 20대 중후반, 예쁘고 화려하다. 강단있는)
이상은 하루동안 본 사람들의 여러분이 알아낸 인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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