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E 지금까지 이야기 (5)
11일째 아침 트레쉬와 엔은 오늘 기분이 않좋다는 이상한 이유로 젝트를 파티에서 제외 하려고 이야기를 했고 파밀라가 뒷 수습을 해 주었습니다.
젝트는 당황해하고 억울해 했지만 금방 수긍하고 돌아가 버렸고 홀로남은 스팩노이어만 조금 뻘쭘해저서 잘 달래고 다시 모스하우스로 가기로 했습니다.
마을을 벗어나기전에 사냥꾼인 프라루아를 다시 만났고 스패로와 결혼을 전제로 파티에 합류했습니다. (상처 많은 사람입니다. 스패로는 책임을 져주세요^^)
그녀는 뭔가 다른 일을 하기에 마을에서 조금 배척 받고 있었고 5년전 이후 부터는 노골적으로 따돌림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결혼도 못했구요.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가서 좀비가 있던 곳을 갈까 하다 안가본 문 쪽으로 가게 되었고, 스패로는 경첩의 부식을 알아채고 기름을 부어 소리없이 문을 열었습니다.
창고 같은 곳을 지나 다른 문을 열었더니 일전에 오우거와 싸웠던 곳으로 오게 되었고, 그곳에는 새로운 흔적들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2개의 비밀문을 열고 계단을 내려 왔을때 앞에서 오우거 루바쉬와 부하들을 만나 싸웠습니다.
그들을 정리하고 이전에 비빌문을 발견했던 곳으로 와서 조사 하던중 다시 철장문이 내려와서 스페로가 갇히게 되었고 트레쉬와 엔 스페로가 힘을 합쳐서 다시 들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미 이전 처럼 철장문 소리에 이 근방 적들은 존재를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넓은 공터로 나와 좀비를 사냥하고 북쪽 방으로 들어가던중 습격을 받아 스페로는 위험에 빠질 뻔 했지만 파밀라등의 도움으로 무사히 뒤로 몸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버그베어 6마리와 사투를 벌인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템플의 에이젼트 젝트였고 놀 9마리로 포위를 한채 파말라와 엔을 내놓으면 목숨을 살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돌파를 선택했고 스팩노이어의 마법에 힘을 받고, 트레쉬, 파밀라, 엔더슨 등의 방어선으로 젝트 일당을 물리치고 빠져 나올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마스터라는 라네스의 부대가 여러분을 쫓고 있지만 해피의 재치 있는 마법과 엔을 덮친 그린 슬라임을 규어 디시즌으로 물리친 파말라의 활약으로 무사히 모스 하우스를 탈출 할수 있었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을로 도망쳐 가기 시작했습니다.
ps. 조우가 많아서 힘대 힘으로 붙은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플레이어들이 뽑은 베스트는 트레쉬가 젝트를 쓰러뜨린 장면이였습니다. (젝트가 죽었어...ㅜㅜ)
돌아와서 장면들을 머릿속에 그려보니 오우거 루바쉬와의 전투에서 루바쉬를 쓰러뜨린 장면과 (전술적인 움직임을 힘으로 뭉갠듯 합니다.^^)
프라루아에게 숏스워드를 빌려들고 이도류로 싸우던 스페로도 인상적이였네요. (좋은 커플이 될꺼 같습니다.ㅎ)
버그베어의 함정에 빠졌지만 재빨리 빠져나오던 스페로와 그를 막아준 파밀라의 장면도 드라마틱 했습니다. (우선권 주사위가 8이 나옴ㅜㅜ)
화염병 투척도 신선했네요^^
본인들의 케릭터들을 많이 어필 해주세요~
그리고 댓글로도 알려주시면 제가 생각해 오기가 좋습니다.^^
댓글 (1)
파밀라.
그저 마을사람들을 도우면서 악당들을 때려잡다보면 신의 이름도 널리 알리고, 기사단에도 들어갈수 있겠지란 단순한 생각으로 왔다가,
점점 얽히는 관계도와 적들의 위험도에 당황하는 중 입니다.
믿고 의지할 사람은 일단 동료라 생각합니다.
해피.
뭐 목숨값은 이제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점점 힘들어져 가는 상황이 좋다? 그래서 다음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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