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E 벨루나 추가 설정 참고
벨루나의 군대는 인간 중기병과 엘프 장궁수, 노움 투척병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적인 것이다. 퓨론디와 하이폴크에 거점을 가지고 있는 하트 기사단(the Knight of the Hart)이 벨루나에도 거점을 설립하고 있으며, 3국의 긴밀한 군사적인 협조를 보장해준다.
벨루나의 최근 문제들 중 가장 거대했던 것은 이우즈의 무시무시한 공포가 사라진 후인 평년 569년 경에 일어났다. 남쪽 버보봉크 근교에서 일어난 악의 원소 사원(the Temple of Elemental Evil)과 그 군세는 약소국 버보봉크의 존망을 위협했을 뿐 아니라 비셀, 그란 후작령, 퓨론디, 다이버, 하이폴크 모두에게 공포를 선사했다.
무한심연(the Infinite Layers of Abyss)의 군주 중 하나인 곰팡이의 여제 저거트모이(Zuggtmoy)가 물질계에 직접 나타나서 사원의 군세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벨루나 시민들에게 스스로 창과 방패를 잡고 의용병으로 지원하도록 만들었다.
위기는 영웅을 만드는 법. 엠리디 평원에서 수많은 심연의 악마들을 쓰러트린 퓨론디의 태자 트롬멜 4세는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고, 또한 같은 전장에서 개인 신분으로 부상자들을 돌보며 악마와 불사의 괴물들을 상대한 벨루나 천상 평의회 의장의 외동딸 욜린 샘프레스타디르 역시 많은 사제들의 귀감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이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연정을 품고 있다는 사실은 벨루나와 퓨론디 두 국가가 미래에 하나의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으나, 이 희망은 4년만에 깨져버렸다. 약혼식을 마치고 결혼을 앞두고 있던 퓨론디의 태자 트롬멜 4세가 홀연히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벨루나 수비군과 퓨론디 기사단은 국경지대에서 실종된 왕자에 대해 서로 자신들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채 상대를 비방하고 있으며, 일개 평민들조차 불안에 떨고 있다. 일부 평민들 사이에서는 악마들의 복수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현재의 교황 헤이즌은 이미 70줄에 가깝다. 그는 작은 키에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마을 노인처럼 보인다. 최근의 여러 사건과 더불어 홀로 라오 신의 예언을 받은 그는 갑자기 더 많은 나이를 먹은 것처럼 늙어버렸다.
누군가의 블로그에 정리 된 부분을 일부 발췌 했습니다. 엠리디 평원의 전투에 그 유명한 텐서와 모덴카이넨도 참전을 했었습니다. 텐서의 절친이고 벨루나의 8인회 중 한명인 성 커스버드 주교 서튼이 전사하고 둘의 사이가 멀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군요.
파밀라와 엔더슨 그리고 벨루나쪽에 인연이 있으신 분들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아마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다들 조금씩은 인연이 있기에 정도의 차이만 있지 대부분 알고 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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