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E 지금까지 이야기(1)

팔라딘 : 파밀라 인간(여) LG 팰러의 성기사.(태양과 빛, 평화) (20대 초반)

- 하츠 기사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리욘디(히로너스)와 벨루나(라오,등등) 에 있는 기사단에 들어 가고 싶지만 자신의 신은 약간 비주류이다.

(물론 팰러 기사가 존재 감이 없는 것은 아님.) 이번 모험에서 전공을 세워 정식 기사서훈을 받고 싶어한다.

 

클래릭 : 엔더슨 인간(남) LN 폴터스의 성직자.(법, 바름)(엄,근,진) (ps. 반론참지 않음으로 다른 사제들과 그닥 좋지 않음. 성 커스버드와 무질서 성직자들의 라이벌) (30대 중반)

- 파밀라를 도와 같이 여행을 나온 성직자. 그녀의 빛을 지켜주려고 한다.

 

파이터 : 트레쉬 인간(여) CG 근육질의 여전사. (20대 후반) 힘 : 18/50

- 타고난 전사. 친구(?) 해피와 같이 여행을 다닌다. 그녀를 괴롭히는걸 좋아하는듯 하다.

 

메이지 : 해피 인간(여) CN 인첸터 스페셜리스트. (20대 초반 : 동안이라 어려보임)

- 트레쉬의 친구(?) 왠지 그녀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따라다닌다.(누가 누구를 보호하는지 모르겠다..) 새디스트 끼가 있는.

 

티프 : 앤 엘프(여) CG 파티의 첨병. (120세 . 엘프 나이론 아주 어리다.)

- 북쪽 지역 엘프족 출신. 10년전 성전 전투에서 많은 마을 엘프들이 전사했다. 다시 그곳에 전운이 감돌자 앤은 친구 메리와 같이 옛 전쟁의 장소로 모험을 떠났다.

 

바드 : 메리 하프엘프(여) CN 버프담당(아직은 노래만) (20대)

- 북쪽 지역 엘프족 출신. 벌버본에서 온 성전의 위험 신호를 듣고 친구 앤을 꼬드겨(?) 홈렛으로 모험을 떠났다.

 

파/메/티 : 스패로 엘프(남) CG 파티의 멀티 포지션, 정찰 부터 공격까지 빈 자리를 메워주는 (250세, 젊고 노련한 엘프)

- 벨루나 출신 엘프로 10년전 전쟁때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전을 하지 못했다. 이번에 들려온 불길한 소식들을 들은 후 10년전 못했던 일을 해보기 위해 사원근처로 왔다.

 

 

ps. 전적으로 DM 이 본 관점 입니다. 스패로는 그냥 임의로 넣었습니다. 설정을 바꾸고 싶거나 조금 더 첨언을 하고 싶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ㅎㅎ

 

 

 

 

홈렛까지 오게 되면서 7명의 파티원들은 어쩌다 보니 만나게 됬고 명예와 돈 그리고 모험을 찾는 것에 뜻이 맞아 이곳까지 왔습니다.

 

돈도 없고 배도 고프던 여러분들은 드디어 홈렛마을 까지 오게 됬습니다.

 

너무 배가 고팠던 트레쉬는 마을 입구 농장의 개들을 보며 군침도 흘렸지만 품위를 지키자는 동료들의 말을 듣고 그 유명하다는 웰컴 웬치 여관에 가기로 했습니다.

 

딸랑 동전 2개 뿐인 파티는 불안 해서 망서리기도 했지만 중간에 마을 사람인 술에 취한 덩치 큰 엘모를 만나 얼떨결에 웬치여관에 오게 됬고 왜 왔는지 등등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엘모는 형 오티스에게 받은 단검을 무척 자랑스러워 했으며 "나에게 체인메일과 베틀엑스만 주면 따라 나설 수 있다" 라고 이야기 하며 나도 술먹으려면 돈이 필요하니 부탁한다고 조르기도 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며 떨던 여러분들은 일자리 없냐? 등등 여관 주인인 오스터를 곤란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어쩔 수 없던 오스터는 구석에서 도박판 버리는 녀석이 사기를 치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하며 못하게 하면 하룻밤 식사와 방값을 제공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던 구석에서 중절모와 멋진 수염을 기른 30대 도박사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도박 룰만 아는 파티원들이 타짜의 속임수를 밝혀내는건 힘든 일이지만 공짜 밥에 눈이 어두워서 무작정 달려 들기로 했습니다.

 

메리가 카드를 하고 뒤에 앤이 트릭을 알아내자 라고 작전을 세우고 도박사와 카드 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도박사는 자신을 크녹 이라고 소개하며 카드를 돌렸습니다.

 

뭔가 당하는 기분이긴 한데 뭔지 감이 없어 고전을 하고 있던 메리와 앤을 보고 해피가 크녹에게 수작을 부려가며 정신을 뺏어 보지만 개평만 얻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결정적인 순간에 카드가 격돌했고 앤은 뭔지 모를 위화감을 느껴 크녹을 처다 보자 더 이상 게임을 하면 수가 걸릴 꺼 같았는지 크녹은 여기 까지 하자고 하며 모르는척 해주면 자신도 당신들을 도울 수 있을 꺼라고 이야기 하고 방으로 갔습니다.

 

소 뒷걸음 치다 뭐 밟은 격이지만 도박을 멈추게 한 덕분에 하룻밤을 공짜로 보내게 된 것에 여러분들은 안도했습니다.

 

그 사이 해피는 구석에 있던 마법사 스팩노이어를 만나 방에 가서 마법을 교류하고 친해졌지만 해피가 마법이 이해 되지 않자 본인의 마법을 스크롤로 써줬습니다.

 

본인은 홈렛 근처에 있는 모스 하우스에 사악한 자가 있으며 그의 마법을 연구 하고 싶다고 하며 거기를 모험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아래층에 있던 용병전사 제트도 같이 모험에 떠나고 싶다고 이야기 해서 다음날 여러분들은 밑도 끝도 없이 모스 하우스로 가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과 용병제트 그리고 스팩노이어 (크녹은 빼고) 모스 하우스로 길을 내며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개구리에게 먹히기도 하고 무너진 탑에서 거미에게 공격당해 진액을 뒤집어 쓰기도 했지만 1층에 있던 산적단을 몰아내는 전공도 세우게 됬습니다.

 

스패로의 비밀문 찾기로 뒷길을 발견한 여러분들은 아래로 내려가 간수장인 오우거를 물리치고 잡혀있던 상인 2명과 놈 1명을 구해냈습니다.

 

상인은 꼭 사례를 하겠다고 하고 홈렛까지 와서 다른 상인들과 같이 고향으로 떠났고, 상처가 심했던 놈은 이곳 성 커스버드 성당에서 몇일 치료를 받고 돌아 가겠다고 했습니다.

 

놈은 중립국 동맹 연합의 스파이로 이 곳에 잠입했지만 걸려서 심한 고문을 받았고 잡아 먹힐 뻔했지만 당신들의 도움으로 살아 났기에 가지고 있던 놈 동맹 연합 반지를 받았습니다.

이 반지를 사용하면 당신이 어디 있더라도 동맹국의 놈들에게 알려 질 것이고, 동맹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꺼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밤이 다되어가는 시간에 여러분들은 다시 웰컴 웬치여관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ps. 시간 순서대로 생각나는 것만 적어봤습니다.

더 재미있고 훨씬 멋진 장면들이 많았지만 귀차니즘 관계로 짧게 썼습니다.

오래간만의 마스터링이라 그냥 밀어 붙이는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설정만 있는 캠페인이라 어디로 튈지 예상이 되지 않기에..^^;

조금 적응이 되어가면 품위있는 RP도 해보도록 하지요. 아 물론 여러분들이요~~ㅎㅎ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