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E 배경에 등장하는 프루욘디와 벨루나의 관계
푸르욘디와 다른 국가
푸르욘디는 외교 활동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벨버 Ⅳ는 중앙 플라네스에 위치한 모든 선한 성향의 국가들과 동맹을 맺고, 자신의 국가를 위해 최대한도로 원조를 이끌어낼 방안을 모색중이다. 푸르욘디와 다음 국가들간의 관계를 짧게 옮기면:
벨루나: 벨루나는 푸르욘디의 첫째가는 우방국이다. 대사인 젤라인 사제(Canon Gellain)는 벨버에게서 항시 따스한 환대를 받고 있다. 벨루나는 금전, 하이폴크와 챈들에서 상주하는 군대, 물품, 빈틈없는 감시자와 현자들이 왕에게 제공하는 정보들로써 푸르욘디를 든든하게 지원해 주고 있다. 벨루나는 만일 푸르욘디가 이우즈의 손에 떨어지고 난다면 벨루나가 그 다음 목표가 될 것이며, 전쟁시 사악한 반신 이우즈와 동맹을 맺었던 케트와 이우즈의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트릭(Mitrik)에 있는 푸르욘디측 대사는 패럴렌 이센번 백작(Count Paralen Isenben)으로, 벨버의 먼 친척이나 평판에 의하면 외교적 문제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평판을 듣고 있다.
너무나 굳건한 동맹 관계는 벨버에게 몇가지 문제를 안겨 주고 있다. 젤라인은 어느 정도 감당하기 힘든 사람으로써, 그의 영향력은 챈들과 그 외 지역내 라오의 신전에 관대한 처분을 당연시하게 만들었다. 푸르욘디의 왕이 외국인 성직자에게 굽신거린다는 분노에 찬 불평도 나오고 있다. 칼린스트렌 남작이 이 면에 있어 목소리를 높히고 있다. 혼돈성향의 신 트리세온의 열렬한 신도로 개종한 후로, 귀족 회의(Noble Council)에서 젤라인이 참석했을 시, 격렬한 마찰을 일으키는 주범이 되었다.
물론, 근래의 벨루나-푸르욘디간 역사에 비극적인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벨버와 그의 정실 부인사이에서의 아들인 젊은 아브라스 왕자(Prince Avras)는 벨루나의 성직자 영주인 요렌(Jolene)과 결혼하기로 되어 있었다. 심지어 벨버 Ⅳ의 긴 통치가 끝나면 국가를 통일하여, 벨루나 도시의 교황이 성(聖)의 영역을, 아브라스 Ⅳ세는 속세를 통치할 계획까지도 세웠었다. 그러나, 왕자가 전쟁이 시작하고 얼마 안되어 유괴를 당했다. 스칼렛 브라더후드의 소행으로 추측은 가지만, 벨버의 이들 스파이들에 대한 집중 조사에도 불구하고 오직 브라더후드가 개입되었음을 알려주는 미세한 증거만을 얻어냈을 뿐이다.
마법적인 조사 결과 벨버에게 그의 아들이 죽었음을 조심스럽게 제시해주었지만, 왕의 현재 주 관심사는 모두 국가의 재건에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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