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Hawk 역사 (3)
이 강력한 제국 멸망의 시작은 정확히 CY 356으로 기록된다. 이 해, 아에르디의 왕조 랙스가(House of Rax)는 내부 분열로 분리되고, 비파가 랙스가로부터의 독립을 선포하며 니론드 왕국이 탄생되었다.
대왕은 신속하게 이에 대응하여, 이 반역자를 응징하기 위한 대군을 모았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동년 겨울 북부 지방(North Province)으로 강력한 플랜족 바바리언들이 침략해 내려왔다. 대왕의 군대는 이들을 박살내었지만, 니론드로 침공해 들어가기에는 너무 약해졌다. 속임수, 암습, 그리고 소규모전이 빈번하였으나 니론드를 다시 병합할 수는 없었다.
페일 신정국과 언스트 역시 함께 독립해 나갔다;
서쪽에서, 플라네즈의 주요 국가중 가장 오래된 케오랜드가 4세기 반에 거쳐 주위 소국을 흡수하며 더욱 강력하게 성장하였다. 북쪽으로의 영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소위 “작은 전쟁” (혹은 짧은 전쟁)이라 불리는 사건을 일으켜 푸르욘디와 벨루나와 겨루었다. 군사적 충돌의 배후에서 소수지만 강력한 울렉과 실레인의 유사인간들의 반대에 부딪쳐 케오랜드의 야망은 곧 끝이 나고 말았다.
혼란의 시간이 또한 다가왔다; 서쪽의 푸르욘디와 동쪽에 텐과 신정국의 지배력이 미치지 않은 공백지에 도적의 왕국들이 형성되었고, 선한 귀족들이 이들에 대항하기 위해 그보다 남쪽에 뭉쳐 쉴드 랜드를 결성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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