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Hawk 역사 (1)

플라네즈의 고대 역사

 

플라네즈 대륙의 원주민은 거칠고 강인한 유목민인, 플랜 부족민(Flan)들로 소규모로 산재된 이들 부족은 도시화되지 못 했다. 수천년전 이들은 두 침략자들에게 점진적인 침략을 받게 되었다: 슐족과 오리디언족이 이들이다.

슐족은 그들 본래의 땅에서의 내부 분쟁과 바클루니-슐족과의 대전쟁을 피해 이쪽으로 도망쳐 온 것이다. 이들은 현재 먼지의 대해(Sea of Dust)와 지옥의 용광로(Hellfurnaces), 크리스탈미스트 산맥(Crystalmist Mountains)을 넘어 북동쪽으로 이주해, 그들 앞에 넓게 펼쳐진 신천지로 멀리 퍼져나갔다.

오리디언들도 비슷한 이유로, 전쟁을 피해 북쪽으로 넘어오기 시작하였다. 바클루니와 슐족 양방 모두 용병과 도적, 그리고 가용한 모든 휴머노이드들을 고용하여 자신의 군대에 편입시켰다. 이들 문란한 허섭쓰레기들은 오리디언들을 공격 및 초토화시키는 것에 대단히 만족스러워 했으며, 이로 인해 동쪽으로 이들을 쫓아내는 결과를 낳았다.

오리디언들은 잔혹한 침략자였다. 그들은 이들이 이주하기 이전부터 살아온 플랜족과 슐족 이외의 모두를 쫓아냈다. 침략자들 중에서 가장 성공하여 그들이 가는 곳 어디에나 정착지를 이루었고, 그들에게 가해졌을 수도 있었던 슐족의 위협도 뜻밖에도 금방 사라져버렸다.

슐족 마법사들은 북쪽의 불운한 바클루니의 땅을 마법으로 폭격하여 황폐화시켰고, 바클루니 대마법사들은 이에 적절한 앙갚음을 최후의 일격으로 먹였다. 무채색의 화염비를 뿌리는 폭풍우가 슐족의 땅을 먼지와 재만 남겨 버렸다. 그 이후 이주해 온 바클루니와 슐족은 거의 없다. 오리디언은 완벽한 주도권을 지니게 되었다.

광폭한 오리디언 부족들은 완전히 자기 세상을 만난 듯 했다. 2세기에 걸쳐, 그들은 슐족과, 플라네즈 중부의 소유권을 쥐고 있던 산재된 휴머노이드들과 싸웠다. 오리디언은 또한 플랜인과 이 곳에서 살아오던 유사인간들과의 반목 또한 초래하게 되었다. 한 가지를 제외하고, 거만한 오리디언은 이 혼합군들을 극복해 내었다: 공격적인 오리디언에 비해 슐족은 훨씬 불쾌하다. 슐족 침략자들은 거짓말, 사기, 절도, 노예, 약탈, 차도살인계를 벌였다. 시간이 지나며, 플랜인과 유사인간들은 오리디언과 연합하여 슐족을 플라네즈의 최변두리로 몰아내었다: 북동쪽 바바리안들의 땅과 남쪽의 아메디오 정글과 헵모나랜드(Hepmonaland)가 그곳이다.

광활한 대륙에서, 슐족은 오직 남서부의 손바닥만한 것과 결국 스칼렛 브라더후드의 영토가 될 지역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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