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플레이 정리 (16.11.06)

지진이 일어나서 갈라진 틈을 조사하던 토모코는 EMP 쇼트를 받았는지 에너지 다운이 되어 틈 사이로 떨어졌고

떨어진 토모코를 구하러 내려간 비올레타는 이 밑이 전쟁전 핵페기물을 보관하던 곳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허나 저장되어 있었어야 하는 폐기물들은 이미 대부분 없어진 상태였으며 거대한 물체가 휩쓸고 지나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방사선 물질을 먹고 자라는 거대 물체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로만 들어왔지만 실제 존재하는지는 몰랐던 비올레타는 이 지역이 상당히 위험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편 남아있던 팟과 이리스는 둘만 남게 되자 관계를 가졌지만 근처를 주시하던 스페이드에게 들키고 만다.

스페이드가 이리스의 오빠임을 발켰지만 둘 사이에 있는 오해들을 풀지는 못하였고 이리스는 팟과 함께 남는것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이는 자 라고 말하며 스페이드를 좌절 시켰다.

이리스는 떠나가는 스페이드를 향해 팟의 권총을 뺐어 스페이드를 쏘지만 팟의 저지로 팟과 스페이드 둘다 상처를 입게된다.

팟이 상처입은 모습을 본 이리스는 기절하여 사념의 소용돌이로 도피하지만 사념이 보여주는 영상은 어린 스페이드와 이리스 자신이 행복하게 비올레타와 닮은 어머니 품에서 놀고 있던 본인의 오해를 정당화 해서 위로 받고 싶었던 모습이 아닌 약간 비틀어진 사실 그대로의 모습이였다. 


멀리서 셋의 모습을 본 비올레타는 서둘러 팟이 있는 곳에 돌아 갔지만 스페이드는 이미 떠난 후 였고 총상을 입은 팟이 기절한 이리스를 깨우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팟이 슬픈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판단한 비올레타는 스페이드와의 협상 문제도 있고 이리스를 놔 주는게 어떻겠냐고 이야기하며 욕구의 문제라면 내가 도울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팟은 너와의 관계는 이미 10년전에 끝났다고 이야기 하며 비올레타에게 상처를 줬다.

이 때 깨어난 이리스는 비올레타에 팟에게서 떨어지라며 달려들지만 이리스를 애송이 취급하는 비올레타는 투정 부리는 애 다루듯 이리스를 받아주고 감정을 다스렸다.


스페이드와 협상을 계속하려고 찾아 갔으나 이미 스페이드는 떠난 후였기에 포기하고 다시 영지로 돌아가서 거대 물체에 대해 알아 보기로 했다.

거대 물체에 대해 알고 있던 토니는 그 물체는 전쟁전 남제가 만들어낸 것이며 남제는 그 물체를 통해서 전 세계의 핵을 없애는게 목적이였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허나 이 물체가 폭주하면서 멈출수 가 없었고 많은 과학자를 모아서 이 물체를 막는 방법을 찾고 있는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도 거기에 동참하려 했다고 말했다.

거대 물체는 방사능 물질을 흡수하면 EMP 를 발산하며 계속해서 방사능 물질을 찾아서 해매고 있는 중 인것을 알게 되었다.


영지는 지진으로 인해서 수도관이 막힌 상황이어서 팟은 영주로써 영지를 운영해야할 필요가 생겼기에 남제의 부하들과의 미팅에는 비올레타가 대리인으로 가기로 했다.

떠나기 전 토니를 따로 만난 비올레타는 방송국에서 가져온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로봇컨트롤등이 가능한지 기타 등등의 정보를 나에게 제공해주면 좋겠다고

토니를 홀리고 이 정보는 둘만에 비밀로 하자고 말했다.



제가 느낀대로 적은거라 플레이어 마다 생각이 조금 다를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 바닥이 그렇듯 기록을하면 이렇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부족한 부분은 첨언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두서 없는건 그냥 넘어가 주시구요~

ps. 스페이드가 바이킹을 때려 치우고 고물상을 차린답니다.ㅜㅜ
 
     이리스에게 받은 좌절감이 큰 탓이겠지요.

     이런 시대에 필요한 젊은 리더가 풀이 죽어 있음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주에 비올레타가 위로 해 주러 가야겠군요.

     이번주 엔딩은 왠지 토모코 ntr 같네요.^^;


계시판 상태가 이상한 관계로 조금 지나서 올리다보니 뭔가 멋적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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