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이 요구한 거래 판정

빈시트를 다시 뒤적이다보니 알바가 아니어도 수입을 얻을 수 있었어야했다는 생각입니다.


물물교환 판정을 통해 1바꿈의 물건으로 2바꿈의 가치를 창출한다고 생각해버린나머지

물물교환 거래 판정으로 수익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요.



바이킹 시트 거래 항목에는 "부유한 사람들에게서 돈을 받고 일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일을 하면 1 바꿈을 얻는다 ~ 예시"가 적혀있습니다.

프리랜서의 알바는 한 번에 여러 일을 몰아서 처리하고 일괄적으로 버는 쪽에 가깝고

나머지 용병에 가까운 클래스는 쉽게 많은 돈을 벌진 못하지만 1바꿈을 벌기위한 행동은 가능했었다고 봅니다.


플레이어가 약탈급의 폭력적인 일을 하려고 하지는 않다보니 선언하지 않았기에 좀 그랬지만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스스로 상단이 되는 일이지만, 예시의 "위험지대를 뚫고 수송단 호위 한건"처럼 일종의 상단 호위로 판단을 내렸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대신 이렇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위험에 빠져야할 뿐이죠.


직접적인 피해(전투)를 입거나,

간접적으로 피해(패거리 반발)로 패거리 사용시 페널티(상태이상 등)가 생긴다거나,

가지고 있던 재산 중 무언가를 잃거나 고장나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바꿈을 벌려면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부유한 사람인 영주를 중심으로 용병일을 해서 버는거지만,

그게 아닌이상 영주와 별개지만 위험을 감수해서 바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니까 바이킹이 요청한 거래 판정이 물물교환을 굴려서 바꿈을 버는 게 아니라

거래의 일부로 "상단업무를 하던 중 ~~한 위험이 생겼습니다"로 이어지고,

그 문제가 해결되는지를 위한 능력판정을 했어야하지 않았나 싶어요.

거기서 실패하면 새로운 위험(다른 PC에게도)으로 계속 이어지며 다른 PC가 끼어들고요.




뭔가 같은말 계속 반복하는거 같네요.

댓글 (1)

RNarsis 2016.10.11 22:44

단순 물물 거래가 아닌 의뢰였다면 그런 식으로 해석해서 생활 유지가 가능했겠네요. 동감합니다.

 

생활비 부족으로 플레이어의 적극성을 뽑아내라는 룰의 지침은 결국 저런 식으로 새로운 사건을 창출하라는 얘기였을테니까요.(일종의 경제 판정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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