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월드]세계관을 정리 하기 위한 몇가지 준비
세계관을 정리 하기 위한 몇가지 준비
[1] 세계관의 설정
1. 왜 우리는 던전을 탐험해야 하는가?
2. 왜 우리는 이 마을을 발전시켜야 하는가?
두 질문은 이번 캠패인을 진행함에 있어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메인 질문 인것 같습니다.
마법사 디오르는 세계를 구한 영웅이며 (무엇을 어떻게 구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그 이후 이 던전에 중대한 문제점이나 의구심 등으로
이 던전을 지키켜 관리 해옴.
(ps. 여기서 발견되는 희토류의 정제법은 마법사 디오르가 했다고 봐야 하는거 같음.
몬스터가 품고 있던 정제된 희토류등으로 에너지원을 사용하는것은 어느정도 연구가 되었다 하더라도 자연산 희토류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로 인해
사용이 어려웠던것을 마법사 디오르가 정제 기술을 개발 했고 본인만이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음.)
이유는 여러가지일 수 있지만 아이디어를 낸다면
홀로 던전을 탐험해서 무언가를 해결하려 했지만 혼자서는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없었고,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
많은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는 그 만한 가치나 댓가가 필요 하게 되는데 이 던전에서 나오는 희토류는 그 가치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음.
이걸 정제해서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면 많은 문명의 이기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사용법의 유용함 등으로 이 희토류를 구하고자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있었음.
이 사람들의 도움으로 던전을 더 깊이 내려가면서 마법사 디오르는 목적을 이루고 싶었지만 본인의 노쇄화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더 내려갈 수
없었고 희토류의 생산량이나 이런 것들이 더 이상 사람들의 요구에 만족을 시킬 수 없게 되서 점차 사람들이 떠나가 됨.
마법사 디오르는 본인이 죽기전에 이러한 사명을 이루어 줄 사람들을 찾게 되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파티원이다 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함.
[2] 내가 바라보는 캐릭터의 모습
**주의** 이 부분은 많은 오류와 자가당착적인 망상에 머무를 수 있음. 그러기에 많은 덧붙침과 각자 캐릭터의 부연설명등이 많이 필요함.
(ps. 그래야 제가 상상하기 좋기 때문입니다.ㅎㅎ)
1. 루키아 : 성기사.
이전 설정에 이어서
루키아는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 신의 부름을 받고 성기사가 되었습니다.
그 직후 아버지인 디오르의 편지를 받고 던전 마을로 여행을 갑니다.
그 때까지 본인의 운명이나 미래 같은건 별로 생각을 안하고 살았습니다.
그냥 산속에 홀로 사는 어머님 밑에서 외부와 접촉이 거이 없었고, 이렇게 약초나 캐면서 살게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끔 찾아 오는 어머니의 옛 지인들이나(아마도 디오르와의 접점 때문이겠지요.) 어쩌다 약초를 팔러 나가는 인근 마을 정도가 어린
루키아의 전부 였다라고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버지인 디오르에 대해서는 어머니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지만 왜 우리를 버리고 갔는지는 항상 의문이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헌신과 마음등을 알기에 노골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성기사가 된 루키아는 마침 받게된 디오르의 편지를 보고 이게 신의 뜻인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디오르에게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 디오르를 보게 되었을때, 이미 많이 늙은 한 노인이 여러 의료기구 및 장치 등에 기대어 겨우 살아만 있는 모습에
이런 저런 개인적인 원망이나 질문들이 사라지고 이렇게 까지 되어있어 서도 이 던전을 지키고 있어야 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마을을 다시 부흥시켜 본인이 이루지 못한 던전의 문제점을 해결해 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것이 내가 성기사로 부름 받은 이유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이 유지를 받아 들이게 됩니다.
2. 야를 : 전사.
마법사 디오르의 양자.
언젠가 마법사와의 만남 속에서 던전의 개발의 계획등을 듣고 본인의 '문명화' 의 이상과 맞다고 생각되어 의기 투합후 양자가 되었음.
이 던전의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이 마을을 부흥하고 던전을 개발하는데는 뜻이 같기에 힘을 합침.
3. 폭스 : 도적.
마법사의 사위.
어떻게 디오르의 딸과 결혼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내의 병약함으로 인해 디오르의 소환에 본인이 대신 참여함.
이 던전에서 아내의 병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함.
기회주의자 이며 계산이 빠른 인물 이지만 아내에 대한 태도로 보아선 무척 애처가로 보임.
그러나 폭스의 아내는 누구도 본적은 없음.
4. 노레혜 : 바드.
엘프 음류시인.
마법사 디오르의 영웅적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고 싶었지만 이미 늦은듯 보였음.
그러나 그의 유지를 이은 파티원들을 보며 새로운 창작욕이 생겨남.
디오르의 이야기는 이미 많이 만들어 졌으니 그 후 이야기는 본인이 처음 만들겠다라는 생각을 가짐.
야를과는 티격태격하는 모양새 이지만 마을을 발전시키는것에는 동조하고 있어 같이 모험을 다님.
5. 엘윈 : 드루이드
우포늪에서 온 드루이드.
우포늪에서 발견되던 희토류 성분으로 인해 늪 전체가 개발될 위기에 놓임.
희토류 성분은 던전 때문에 기인되는 것이였기에 던전 마을로 와서 파티원들과 모험을하게 됨.
최근 모험에서 우포늪으로 이어진 던전의 길을 차단 함으로 일단 정화가 시작됨.
6. 이솔레 : 마법사
마법사 디오르의 후계자.
디오르 사후 디오르의 지식과 권리를 이어 받은 어린 마법사.
마법사와 그를 섬기던 하녀 사이에서 태어났음.
그녀는 어머니를 버린 마법사에 대해서 증오하는 마음이 있었음.
(디오르는 자신을 이을 마법사가 없었기에 말년에 걱정이 많았을거 같습니다.
본인의 자녀들은 있었어도 마법사가 될 아이는 없었던 거겠지요.
이러한 마법사의 고심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아마도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던 하녀 였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마법사의 아이를 낳아 주는 역활을 자청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마을 사람들 일부는 이 어린 마법사가 과연 대마법사 디오르의 역활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심도 있긴함.
[3] 루키아가 생각하는 마을 발전안
루키아는 이 마을을 자유의 도시이며 군사적 중립지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희토류의 유용성과 희소성으로 인해 많은 곳에서 필요로 하기에 누구에게 집중 된다면 싸움을 피할 수 없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던전의 몬스터를 잡는 것 만으로도 정제된 희토류를 얻을 수 있고, 원석을 캐 옴으로써도 순도 높은 희토류를 만들 수 있기에 마을은
언제나 새로운 모험자를 환영하며 그들이 생활 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줍니다.
그리고 희토류를 필요로 하는 많은 길드들은 이곳에 와서 구매해 갈수 있으며 한쪽에서 독점하지 않도록
마을에서 가격과 품질을 관리하도록 합니다.
사람이 모이면 주변의 상인들도 모일것이고 많은 상점 및 편의시설 그리고 음식물의 유통도 잘 될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희토류 정제의 원천 기술을 마법사 이솔레만이 가지고 있기에 그녀가 중립을 지켜 준다면 이러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ps. 두서 없이 주저리 주저리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덧붙이던 수정을 하던 이런 저런 생각들을 적어주시면 조금더 상상속에서 즐거울수 있을거 같습니다.^^
댓글 (1)
야를은 이 마을이 세계 문명화의 시발점이 되길 원합니다. 언젠가 마을이 정리된다면, 마을을 시작으로한 고속도로망 사업에 몸을 바칠 거에요.
혹, 증기기관 혹은 마법적인 무언가(희토류?)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에 중점을 둔 교통체제를 건설할 겁니다.
던전의 비밀 자체에는 큰 관심이 없고, 그게 문명화의 저해요소인지 아닌지만 신경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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