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후기
마을에서는 사람들을 규합했고, 던전에서는 신나는 마비노기.
폭스의 활약은 희토류를 공개해서 사람들이 남도록 유도하는데 큰 공헌을 한 일이죠.
마을에서 좋았던건 뭘 하든지간에 반대급부가 따라온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을지 아닐진 모르지만 주인공의 의도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는 느낌이요.
아쉬운점은 PC간의 첫 만남은 언제나 그렇듯 어색어색하네요.
던전에서 PC의 지식을 활용해 즐기는 컨셉은 의도하신거 가은데,
몬스터 데이터가 구체적으로 만들어지는건 아니다보니 적당히 즐길 수 있는듯합니다.
....세대차이인지, 개인마다 즐긴 게임 차이를 경험하게 되는 것도...
폭스는 부인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드루이드에 협력을 요청해 연대할 수도,
마법사 딸의 집이니, 마법사의 집에서 소유권을 확인하는 일을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ps. 내일 참가합니다.
댓글 (1)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던월의 시스템이 주어진 장면에서 어떻게 인연을 만들고 어떻게 해소하는지가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저번 플레이에서 장면에만 신경쓰다보니 제가 이 부분을 많이 놓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마스터~ 마음껏 원하는 장면을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ps. 좀 위험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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