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에게, 캠페인 참가분들에게 알려드릴 것
to 다른 참가자 분들에게 - 현재 3가지 아이템 중 하나를 고르려고 하는데, 사실 어느 쪽도 완벽히 마음에 들어차는 건 없어서 파티 전원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덧글로 정해주시길.
a, 화살쳐내기 장갑 : 리액션으로 레인지 웨폰 데미지를10+dex만큼 줄일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생존력이 더 늘어납니다.(확실하게 장점만 있지만 너무 미미함)
b. 오우거 파워 건틀렛 : 스태프를 마샬아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므로, 라운드당 데미지 2~4점 정도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점프력이 압도적으로 증가해 지형답파능력이 여차할 경우 거의 비행체에 근접해집니다.(전자는 a와 마찬가지로 가성비 상 의미가 없어보이고, 후자는 지형적으로 현재 이상의 극한 상황이 나오긴 할까 의문인 점이...)
c, 헤드밴드 오브 인텔리전스 : 머리가 좋아집니다. 트롤짓 안할지도. 중2병 나을지도. 잉여스킬이던 아르카나를 써먹을 수 있게 됩니다. 봉인주문이던 촉수님 강림(해서 가르침을 주지만, int체크 실패시 시전자가 미쳐버립니다.)을 써볼만하게 됩니다.(스펙상으론 최고 효율이지만, 전부다 실제 플레이시 의미가 있을까 싶은 이점들.)
to 마스터 : 변경백 레-O-르는 어린 시절 미-O-르라는 어렸을 때부터 중2하게 살고 계시던 3살 연상의 누님이 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귀여운 동생을 데리고(=강아지처럼 끌고) 집 근처 산, 숲 속에서 중2중2한 역할놀이를 하고 있던 10살의 미-O-르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미소녀' 놀이를 하다가 실족. 절벽에 추락합니다. 수십미터에 달하는 절벽 아래에는 급류가 흐르고 있어 시체조차 건지지 못했고 이는 레-O-르 어린 시절의 쓰디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뭐 대충 이런 떡밥이 있으니 대충 첨가하고 싶은 포인트를 넣어서 완성해보세요. 실은 생판 남(세인트 세이야?)이어도 상관없고, 일종의 클론(에반게리온?)이어도 상관없고, 정말 무언가 시공의 오류나 성장과정 중 무언가 사건(둘리?)이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단 역시 재미를 위해선 "저 여자 누구야? 난 몰라?"는 피하는게 좋을지도.
여담 - 3.5 때와 달리, blind(혹은 다크니스)는 그저 관련 굴림의 디스어드벤티지를 줄 뿐, 그 자체만으로 타겟 지정이나 라인 오브 사이트를 막지 못합니다. deafness 또한 스펠 시전시 verbal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예전 기억 때문에 정작 쓸 때마다 헷갈리는 포인트니 아예 적어둡니다.
댓글 (2)
방어력이 낮지만 레인지 웨폰 공격을 하는 적도 없고, 있어도 몽크를 노리진 않을듯합니다. 지능 개선이 유효할듯 싶습니다.
규칙상 직접적인 효과는 없더라도 기억상실의 봉인이 풀리는 열쇠로 써먹힌다면 레O르를 만난 다음 몰랐다가 머리띠 얻고 다시보니 기억이 나는 진행도 어떨까 싶네요.
C. 머리띠는 반대합니다. 이제와서 머리 좋아진다고 트롤짓 안 할 리가 없는데 머리좋은 트롤러가 더 싫어요. (막말)
B. 딜러 부족함을 매우기 적합할 듯.
A. 장거리 나오면 장거리 유저를 아마도 우선 공격하겠죠. 교수에게 장거리에서 선빵 맞고 시작할텐데. 미오르가 달려오는 도중에 쏴죽이는게 적 입장에서는 매우 이상적이지만 그럴 작정이라면 으음. 뭐, 이 장비를 구입하면 장판교의 장비가 다리를 건너가는 신은 찍을 수 있게 해줄게요.
레오르가 누님을 만나는 것은 저 세상이었다가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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