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이지만, 액션 서지를 이용한 케스터 폭딜
캐스터 레벨 2레벨 감소는 전혀라 할 정도로 페널티가 되지 않습니다.
프로피션시 보너스가 DC와 명중을 결정하기에 거의 대부분의 데미지 스펠은 캐스터 레벨이 아닌 사용 슬롯 레벨이 중요할 뿐이며, 결국 진짜 손해보는 건 주문 슬롯 2개 뿐이라 순간 폭딜을 위해 전체 화력이 준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특히 고레벨로 갈수록 더욱 더.
심지어 소서러의 경우는 소서리 포인트와 슬롯과의 전환이 자유자재.
더 황당(?)한 점은 "결국 추가 캐스팅은 캔트립 제한이니까 별 의미없어"라고 넘어가던 캔트립은 쿨래스도 스펠 슬롯도 아닌 캐릭터 레벨로 위력이 결정된다는 겁니다.
저도 처음엔 가볍게 생각했는데, 저 모든 포인트를 악용한 빌딩들을 보니 적어도 퀴큰이라도 제어하지 않고선 무서워지더군요.
특히, 순수 외길 캐스터보단 파이터 2레벨 박고 잡다하게 캔트립을 강화한 캐스터가 우월해진다는 점은 뇌내의 무언가가 끊어지는 느낌이.(...)
댓글 (6)
캔트립 강화에만 초점을 줘서 11레벨에...
a. 5렙 스펠을 태우면 퀴큰 3번. 파이어볼트 3d10을 턴당 2번씩 총 6번 쓰기 = 3d10*6번 = 99
b. 파이어볼트 3d10 2번과 5렙으로 올린 10d6 파이어볼 1번 정도 쓰기 = 3d10*2번 + 10d6*x마리 = 33+35x
파이어볼 타깃이 둘이면 후자쪽이 이득. (파이어볼은 미스 절반 피해도 있기도 하고.)
드래코닉 블러드라인이라고 쳐서 파이어 속성 피해당 전부 5딜이 추가된다고 치더라도, 20딜 차이.
이거도 결국 파이어볼 타깃이 셋이면 후자 이득.
파이어볼이 좀 많이 딜링 중심 스펠이긴 하지만, 4~5렙 스펠로 퀴큰으로 쓰기보단 서넛 대상으로 하면 총 딜량을 밀리지 않네요.
제가 머리가 끊어지는 건 B케이스로 돌아다니면서 캔트립 강화트리를 탄 걸 말한 건데요.(...) 상황에 맞춰 A도 B도 가능하니 무서운 거죠.(여담의 여담이지만 사실 저번 캠페인에서 소서러는 파이어볼을 캠페인 끝날 때까 딱 1번 썼습니다. 레벨 부족이 아니라 전장이 난전이나 실내인 경우가 많아서. 역으로 위자드는 취득 이후 거의 매 전투마다 난사했지만...)
캔트립이 무섭다!...가 아니라, 순수 캐스터는 못하는 액션 서지 광질 연타만으로도 떨리는데, 거기에 캔트립 난사까지 추가로 얹어진다...입니다.
그저 A가 무섭다면, 제가 왜 퀴큰메타에 캔트립 연사는 가능하다고 적었겠습니까.
롱 레스트 조절만이 희망이죠.
...라고 양키들이 좌절하고 있을 때, 세이지 어드바이스에서 퀴큰 제한을 발견했다가 어제 검색의 시작입니다. 사실 해당 해석은 양키들도 웃긴다고 하고 있지만 세이지는 나름 진지하게 밀어붙이고 있고요.
왜 제일 핵심인 액션 서지를 손보지않고 퀴큰에서 변죽을 올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액션서지로 인한 피해증가는 스펠에만 한정하지 않는다.
가 이유겠죠. 순수전사의 9타라던가.
헌터마크나 헥스가 첨가된 7타라던가 말이죠.
그건 별 상관없는게 일단 5판 파이터는 기본적으로 퍼스트 시절의 순딜러가 되었으니까.
그 이미지를 남겨둔 채로 캐스터만 딴지 걸고 싶어서 세이지가 이러는 거라면 인정.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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