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플레이 후기
이상한 건물 내부 탐험을 했다가 죽을뻔했다. 그 건물에서 탈출했는데 건물이 날라갔다.
- 니트로 박사의 일기.
마스터는 최대한 전투를 피하는 진행을 파티가 했다고 했는데, 일부러 싸우려고 다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싸워봐야 얻는 건 적이 가지고 있던 사이퍼뿐일테고, 그걸 얻으려고 가지고 있던 사이퍼나 쓸테니까요. 어떤 면에선 싸우지 않고 해결해야하는 문제를 던져주는 게 좋다고도 봅니다만, 2주차로서 전투를 테스트 한다는 점에서 일부러 비전투로 해결해야할 꺼리를 내놓진 않은거 같네요.
강력한 적과의 조우도 있었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하는 조우도 있었습니다. 뒷 조우에서 밥톨이만 집중공략 당한거 같지만 실은 모든 캐릭터가 다 분발에 자원을 쓰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골고루 너덜너덜 해졌던거 같아요. 조우별로 다이스가 잘나오는 사람은 계속 잘나오고 아닌 사람은 계속 안 나오는 바람에 점사당하는 느낌이 강했던거 같네요.
의문의 할배와 싸웠으면 어떻게 됬을지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었는지 알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나중에 또 등장할듯하니 그 땐 때려잡아보자구요!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