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크
지적인 나노이며 기계와 대화합니다.(이후 기능도 기계와 대화 쪽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취득 예정)
누메네라가 마법같은 신비로운 것이 아닌, 고대의 숨겨진 지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이는 나노 비밀결사와의 배움을 통해 얻은 것입니다.
수업료와 연구비 때문에 마을에 상당한 빚을 지고 있어 곤란해하곤 있지만 독촉하지 않는 이상 갚을 생각이 절실하진 않습니다.("아 글쎄, 누가 떼먹는데?" 수준이며 실제로도 떼먹을 생각까진 없습니다. 갚을 기한이 저 먼 언젠가일 뿐.)
일핼과의 모험을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할 거라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숨겨진 지식을 더 깊이 연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적인 나노이지만, 연구보다는 필드 플레이 지향이라 다른 나노들에 비하면 날랜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단 아무리 그래봐야 학자라 근력은 매우 뒤떨어집니다.
성격적으로도 찔러보고 안되면 튄다가 신조로, 매사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해 즉흥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사숙고와는 거리가 먼 타입. 최근, 동료들이 매우 강하다고 느꼈기에 더욱 날뛰고 있습니다. 내버려두면 트러블 메이커나 더 나아가 트롤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티에게는 다행스럽게도 기본적인 두뇌는 있기에 위험요소를 근거로 제지할 경우 금새 흥이 식고 연구모드로 돌입합니다. 연구모드일 땐 의외로 진지하고 자기합리화를 위한 노력이라는 걸 제외하면 답지않게 제법 심사숙고합니다.(이 양면성과 갭의 표현이 이번 캠페인의 플레이어 개인적 테마입니다.)
외모적으로는 마른 체격이지만 유연하고 잘 발달된 근육을 갖춘 청년으로 보기에 따라선 아직 소년입니다. 실제 연령도 20대에 갓 진입한 정도.
키는 170대 후반. 머리는 적갈색. 피부도 검게 그을려있습니다.
딱히 눈에 뛰지 않는 평범한 외모입니다만, 언제나 자신만만한 미소를 띄우고 있으며 눈매가 날카롭고 턱도 가늘어 가끔씩 여우 같은 인상을 풍기기도 합니다.(하는 짓은 비글이지만.)
머리는 스포츠로 짧게 자르는 스타일.
누메네라 중에서도 탑승형 아티펙트에 몰입되어 있어, 언젠가 그런 걸 발견해 몰아보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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