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가미 gp -2
*WNE
밝고 즐거운 엔터테인먼트가 모토로 TV나 인터넷중계에 열을 올려 업계 톱이 된 단체. 꽁트, 섹시, 매직쇼 등 재밌을만한 건 모두 도입하고 PPV나 관련상품 판매에도 힘써 제일 상업적으로 성공했다. 소속 파이터들은 시합 뿐만이 아니라 영화나 TV프로에도 출연하고 있다.(물론 1류로는 인정받지 못한다.) 또한 각자 자신을 상징하는 독특한 필살기를 가질 것이 요구된다.
대응 : 하구레모노
조건 : 페이버릿 홀드(필살기)를 가져라.
류의 : 밝고 즐거운 싸움으로 사람들을 신나게 만들어라.
숙적 : U18
수괴 : 제네럴 카이저 사장(황제) - 언제나 하이텐션으로 뭔 짓을 할 지 알 수 없는 사장.
주요인물
: '죽음의 함정, 전갈왕' 다이아몬드 제트(상닌) - 희노애락이 확실하고 감정이입이 쉬운 시합 운영과 발군의 마이크웍을 자랑하는 인물. 최근엔 부업인 영화촬영에 바빠 시합이 줄었다. 필살기는 마법진에서 용을 소환해 그 불꽃으로 몸을 감싸 그 기세로 사용하는 '에이션트 스플렉스'(역주 : 이거 더 락이잖아.)
: '페펙트 트윈즈' 샌더슨 자매(중닌두) - 얌전한 인격과 공격적인 인격을 갖춘 이중인격자. 매일 오후 3시 16분을 기점으로 인격을 교대한다. 조용한 마샤는 평범한 선수지만, 거친 베아트릭스는 인기가 많다. 필살기는 2개의 인격을 동시 소환해 혼자서 스플렉스와 파일드라이버의 투 플라톤을 먹이는 '언비벌런스'(역주 : 이건 또 벨라 트윈즈 네타냐.)
유명한 대회
: 닌자매니아 - 매년 봄에 열리는 업계최대규모의 잔치. WNE의 시합에는 스토리 라인이 있어, 1년간 스토리의 마무리가 여기서 지어진다.
*아나구라
소속된 닌자파이터는 외딴 섬 형무소 최하층부에 수감중인 흉악범죄자들. 살아서는 바깥으로 나갈 수 없는 그들이 목숨을 걸고 히라사카기관이 정재계의 귀빈 상대로 대접하는 불법도박승부에 참가한다. 승자는 감형.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지 않고, 고류유술이나 각종 싸움살법을 취득한 쪽이 거물로 대접받는다. 교묘한 심리조작이나 환각에 의한 착각을 유도해 급소공격으로 끝내버리는 식.
대응 : 히라사카기관
조건 : 사기술 취득
류의 : 이겨서 자유를 얻던가, 죽어라.
숙적 : 메탈하츠
수괴 : '얼음미소' 란쟈마루 토키에(상닌) - 시합의 주최자이자 형무소장. 명문가의 영애로 박사 학위까지 받았지만 목숨을 건 승부 외에는 달아오르지 못하는 성벽의 소유주.
주요인물
: '무구한 황제' 죄수번호 89640(상닌) - 소년과 같은 용모의 죄수. 억울한 죄로 투옥되어 격투기 경험조차 없지만 천재적인 공간파악능력과 숨겨진 폭력충동이 개화, 스타가 되었다. 사람을 상처입히는 걸 싫어하지만, 몰리면 무의식적으로 발동하는 살인기 '황제의 단두대'로 유명.
: '절사의 강수' 죄수번호 00008(상닌두) - 전차와 같은 거구를 지닌 침묵의 고참. 경력불명이나 이 형무소가 생긴 이유 중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사람을 상대로는 도박이 성립되지 않아 언제나 맹수와 싸우는 불우한 처지에 있다. 그의 철권 '금강저'는 일격에 강제심정지를 일으킨다.
유명한 대회
: 혈사원(피와 죽음의 우리) - 폐건물, 폐공장 등을 3일간 빌려 펼쳐지는 죽음의 시합. 수십인이 참가해 몇 명만이 살아남는다.
*U18(언더 에이틴)
사립오토기학원 여자닌자파이트부. 남자부는 폐부됐다. 존속의 위기에 몰렸을 때 WNE과 손을 잡아 쇼 방송을 시작해 대히트. 그 인기를 이용해 현재는 단독 단체로 독립해 있다. 학생다운 코스츔을 착용해서 싸우는 것이 인기의 하나. 졸업하면 은퇴해야 한다.
대응 : 사립오토기학원
조건 : 고교생 이하의 여성
류의 : 닌자파이트를 통한 정신단련
숙적 : 마무시이치자
수괴 : 'LADY COOL' 신교지 란코(중닌두) - 전 테니스부. 닌라켓으로 휘두르는 초고속서브는 음속을 넘어, 충격파만으로 대지를 찢는다.
주요인물
: '강권' 켄자키 레이코(상닌) - 전 복싱부로 퇴학을 면하는 조건으로 가입. 매일 연습을 빼먹지만, 실전에서의 싸움으로 단련한다고 본인은 주장한다. 1초에 20발의 펀치를 보디에 꽂아넣는 '삭암기'가 유명.
: '대공의 마녀' 타카네 마이(중닌) - 전 육상부 높이뛰기 선수인 일반인이었으나 그 뛰는 자세의 아름다움에서 천부적 재능을 발견한 란코가 스카우트. 입부후 반년 만에 현 위치를 차지했다. 공중살법이 특기로 선더링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그를 잡을 수 있는 자는 없다.
유명한 대회
: 졸업식 - 재학생과 졸업생과의 결착을 짓는 날. 교사를 지명해 감사의 예를 표하는 의미의 도전도 가능하다. 몇년 전에 이미 티켓이 완매될 정도로 인기있는 행사.
*마무시이치자(마무시 일좌)
표면적으론 닌자파이트도 받아들여 세계투어를 하는 괴기 서커스. 일본 국외에는 '에키드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실상은 세계를 돌며 현지의 이형을 스카웃하는 단체로 인간에게 증오를 품은 자들에게 대단히 우호적이다. 멀쩡한 인간을 이형으로 바꿔 가입시키는 경우도 있다. 닌자파이터의 버라이어티함은 압도적으로 예티, 흡혈귀, 미이라 같은 기믹도 있다. 메이크업이나 환술로 요괴로 보이게 하는 거지만, 대부분은 정말 그거다.
대응 : 오니의 일족
조건 : 환술 취득
류의 : 세계의 학대받고 있는 동료를 구해라.
숙적 : 아나구라
수괴 : '다두룡' 사라(상닌두) - 그 몸에 용을 기르고 있는 숙녀. 롱스커트 아래엔 무수한 드래곤의 머리가 또아리를 틀고 있다.
주요인물
: '인간 엑조세' 알베릭(중닌두) - 젊어서 불치병을 앓던 알베릭은 어느 광기의 외과의를 만나 수술을 받았다. 불사의 거인으로 개조된 그는 파워풀한 공격력을 지니게 되었지만, 지병의 여파로 스태미나가 없는 것이 약점.
: '제국의 왕' 상드리니(중닌두) - 해안가 작은 마을에서 어부로 살고 있었지만 어느날 낚아올린 황금물고기의 계시를 받아 자신이 고대 수중제국의 왕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각성과 동시에 황금빛 비늘과 엄니가 돋아 인간들 사이에서 살수 없게 된 그는 마무시이치자에 가입. 활약한다. 닌투망과 닌낚시대가 특기.
유명한 대회
: 고독가 - 본거지에 있는 거리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만나면 싸움을 벌이는 배틀로얄. 관객은 호텔의 창에서 그 싸움을 관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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