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의 몬스터 지식 체크

이전 버전의 몬스터 지식이 너무나 즉물적이라 오히려 공정하지 않았고 분위기도 깬다는 평가에 따라, 5판에서 직접적인 몬스터 지식 획득 능력은 고유한 클래스 피처로 취급합니다.(현재 나온 건 전사의 '적을 안다.'와 레인저의 '주적')

단 HP만큼은 알 수 있으니 참고(이건 던마에 있음)

다른 정보는 조사나 각종 지식 체크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무기질적으로 굴리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특정 정보를 알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묘사하고 맛스타는 이에 맞추어 그것이 어떤 스킬에 해당하는지 알려주고, 그 결과에 따라 정보를 알려주면 됩니다.

맛스타 설정상 세계관적으로 기본 상식에 가까운 정보라면 행동묘사만 하면 굴림없이 바로 결과를 맛스타가 던져주면 됩니다. 뭐 기본 상식도 모를법한 지능 혹은 지혜라면 생각해볼 여지가 있겠지만.

(예
"트롤이라면 불에 약하지 않나요?"
"네, 그거라면 바로 죽을 겁니다.")

출처 - 위자드 커뮤니티

Ps. 고유 능력으로 인한 정보 취득시에도 HP는 몇이고요~ 약점은 뭐고요~ 라는 식으로 스텟 데이타를 읊어대는 묘사는 자중해달라는군요.

댓글 (2)

RNarsis 2015.01.14 00:58
전투 난이도가 낮다는 평가는 4판에 비해 '적의 스탯을 미리 알기가 힘들다'가 전투 난이도에 반영된 듯 합니다.
RNarsis 2015.01.14 01:59
그런데 맛스타. 개인 정보 활용에 따른 인스피레이션 취득, 너무 안주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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