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혹은 29일? 플레이 공지

맛스타가 그 날 플레이 참가가 불가능하다고 하니, 시노비가미를 개조해 청춘러브코미디 풍의 단편 플레이를 하려고 합니다.
시노비가미의 일반인룰을 기반으로 라이트노벨 분위기로 개조할 예정인데, 본격적으로 개조하기엔 제가 시간이 부족한 고로, 캐릭터 설정을 올리면 그에 해당하는 부분만 개조해 진행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캐릭터의 기본 데이타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그 날 참가 예정이신 분들은

캐릭터의 이름(배경은 한국의 평범한 고등학교입니다. 유학생이란 설정이라면 외국인 허용), 성별
캐릭터의 장점 1개(설정 안해도 무방), 약점 1개(설정 안해도 무방, 단 장점을 설정했을 경우 반드시 설정할 것)
캐릭터의 세부설정(자세할 수록 좋음)을 이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오.

기본적으론 모두 같은 동아리 혹은 친구 모임(1명 정도는 지도교사여도 상관없겠죠.)에 속해 있으며 원한다면 다른 플레이어의 캐릭터와 더 깊은 관계라고 설정하셔도 됩니다.(시노비가미 룰 특징상 이 설정에 플레이어 상호간의 합의는 딱히 필요없습니다.)

댓글 (6)

RNarsis 2013.09.16 17:18
빨리 올려주세연. 추석전에 올라와야 여유있이 가능. 21일까지도 연락없음 걍 때려치고 기존에 하던 던전월드 캠페인 진행합니다. 마스터도 참석가능하다니 뭐.
happyhappycrazy 2013.09.18 15:50
남 아 (고1 남)
남아(南阿). 남아(嵐牙)라쓰고 폭풍의 엄니라 읽는다.

장점 에어(친구)를 볼수있다. 단점 실제로 존제했다.

일견 평범남이지만 일부에선 능력 덕분에 중2가 고1에 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첫번째 (에어)친구는 보이지 않는 분홍색 유니콘. 유치원때 집에 처음으로 대려온 친구이자 인생의 스승.
참고로 이름은 핑크 성별은 남. 고교 불량데뷔로 갈기와 꼬리를 레인보우로 물들이며 스스로를 덕왕이라 칭한다.

고등학교 생활 목표는 친구 만들기. 이성간에는 친구가 될수 없다라 생각하는 고지식한 면모. 하지만 동성은 라이벌!!
진짜로 친구를 만들생각인지 의심이 들지만 실상 (에어)친구가 있기에 대충 만족 중.

숨겨진 설정으로 1남7녀의 막내. (에어)친구의 수는 12. 12간지의 형태를 하고있으며, 핑크는 오(午)를 위치한다.
happyhappycrazy 2013.09.18 15:51
올리긴 했지만 상황전개는 당일 던전월드 일듯 하군요.
RNarsis 2013.09.19 00:58
21일까지 한 명만 더 올리면 진행 자체는 합니다. 준호군은 29일 시노비가미를 원한다면 최소 1명만 더 갈궈보세요.(...)
hastor 2013.09.20 19:38
단편 플레이 한다면 참가할 수 있음다. 물론 천재지변이 생기지 않는다고는 보장은 못 합니다만.

이리인(고2 여)

장점:주변인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다

단점:정작 가족과의 관계는 좋지 않다.


살짝 있는 듯 없는 듯 희박한 분위기의 소녀. 외모는 그냥저냥, 인기도 그냥저냥, 재주도 그냥저냥. 그나마 머리는 좋은 편이고 타고난 성격이 맡은 일에 성실해서 학교에선 나쁘지 않은 아이로 인정받고 있지만, 인외괴수들이 드글거리는 집안에서는 박박 기어오르는 동생들과 그녀를 실패작 취급하는 부모님 사이에 끼어서 스트레스를 잔뜩 받는 중. 그나마 성적으로라도 눌러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공부도 동생들이 더 잘하고 부모님은 아예 법무관에 의사. 아무리 노력해도 늘어가는 건 하루에 피우는 담배 갯수 뿐. 하루하루 냉소적이 되어가는,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게 간절한 10대.
Deoky 2013.09.25 12:29
고길동 (고3, 남)

장점: 매사에 쿨하며 뭐든지 의욕이 좋고 하려는 의지가 강하며 실천력 또한 좋다.

단점: 다만 애착이 많은 동아리에 광적으로 집착한다.


고1, 1학기까지 놀기 좋아하는 불량아였으나 사고를 치고 지금의 학교로 전학.
마음을 고쳐먹고 공부에 전념하기로 한뒤 학업에 전념한다. 범생하면 안경이라면서 도스도 없는 안경을 쓰는 등 노력이다.
물론 현실은 의지와는 달라 전학와서도 소소한 문제를 많이 만들었다.
그런데 새로 전학을 올때 학교 방침상 꼭 동아리를 들어야 하기에 불량써클에 들어가 동아리를 평정해볼가라는 생각을 해보는 중 어느 멋지고 아리따운 누님에게 그대로 잡혀 끌려간다.
너, 이번에 온 전학생 맞지? 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그 동아리가 지금의 동아리.
인원 부족으로 인해 동아리 와해의 상황이 닥쳐온 그 순간 새롭게 전학온 고길동은 멋진 목표물이였다.
결국 이래저래 당시 고3이었던 그 누님선배 덕에 조금씩 평범한 삶에 녹아들어갔고 지금 그의 과거를 아는 사람은 더이상 학교에 없다. 졸업했으니까.
나름 성공한? 고등학교 생활이라 자찬하며 누님선배를 다시 만나기 위해 같은 대학을 가려고 공부중이다.
또한 선배와의 추억이 많은 동아리에 애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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