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루
"남자는 (할복하는 데) 3분이면 충분하다."
정확한 출전은 알 수 없지만, 동양계에 가까운 외모의 남성 전사.
마른 듯한 체구지만 일단은 전사인지라 필요한 근육은 붙어있다. 외모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 신경써봐야 평범을 아슬하게 넘길까 말까.
매사 소심하고 자신 없는 태도로 살아가는 조용한 청년. 허나 마지막으로 기억이 남은 시점부터 이미 소지 중이었던 애검, 리카(아마도 에고 소드인 듯 하다.)와 대화하거나, 다른 동료들에게 리카의 의견을 전달할 때는 당당하다 못해 꽤 거만한 태도를 취한다. 그 갭은 상당한 수준.
모험에 나선 이유도, '리카'의 '검'이 되어 보다 강한 적들을 베어나가기 위해.
리카와의 관계는 매우 좋아, 보는 사람들이 불쾌해할 정도. 추가로 넘겨집는 경향에 세계를 보는 관점도 편견으로 얼룩져있어 그 불쾌함은 배가 된다. 특히 여성에 대한 편견은 잘도 사회생활을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다. (그의 묘사 대로라면 리카는 여성형인 듯 하나, 그 본인은 리카는 검이므로 현실 여성 따위와 비교하면 모욕이다.)
최근 리카 외에, 또 한 자루의 에고 소드 '리세'를 손에 넣었다. 얻을 때의 정황으로 보아 리카와 리세는 세트인 모양이나, 카-루 본인은 리세와는 별 대화를 나누지 않으며, 대접도 시원치 않다. 두 검은 언제나 함께 있으려 한다는 특수능력을 살려 투척용으로 활용할 뿐. 본인 왈 "양다리는 불건전하다. 3p도 취향이 아니다."
전투 스타일은 민첩을 살린 경쾌한 스탭에 이어지는 발도. '연약한 리카의 몸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의지의 발현이다. 저 취향 덕에 승부욕은 높은 데 반해, 쓸데 없이 검을 휘두르는 일은 피한다. 상대가 정말로 강해보이지 않는 한 검으로 해결하는 일은 사양하며, 일단 뽑는 한 짧은 시간 안에 몰아쳐서 끝내고 싶어하는 스타일.
수틀리면 스스로에게 벌을 주는 의미에서 할복을 시도한다. 할복관념이 어딘가 뒤틀려 있기 때문에 할복 도중에 죽는 건 매우 수치스러운 일로 여긴다.
동료 사제 모 양이 평가하길 그를 묘사하는 말은 단 3글자로 충분하다. '키모이'
정확한 출전은 알 수 없지만, 동양계에 가까운 외모의 남성 전사.
마른 듯한 체구지만 일단은 전사인지라 필요한 근육은 붙어있다. 외모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 신경써봐야 평범을 아슬하게 넘길까 말까.
매사 소심하고 자신 없는 태도로 살아가는 조용한 청년. 허나 마지막으로 기억이 남은 시점부터 이미 소지 중이었던 애검, 리카(아마도 에고 소드인 듯 하다.)와 대화하거나, 다른 동료들에게 리카의 의견을 전달할 때는 당당하다 못해 꽤 거만한 태도를 취한다. 그 갭은 상당한 수준.
모험에 나선 이유도, '리카'의 '검'이 되어 보다 강한 적들을 베어나가기 위해.
리카와의 관계는 매우 좋아, 보는 사람들이 불쾌해할 정도. 추가로 넘겨집는 경향에 세계를 보는 관점도 편견으로 얼룩져있어 그 불쾌함은 배가 된다. 특히 여성에 대한 편견은 잘도 사회생활을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다. (그의 묘사 대로라면 리카는 여성형인 듯 하나, 그 본인은 리카는 검이므로 현실 여성 따위와 비교하면 모욕이다.)
최근 리카 외에, 또 한 자루의 에고 소드 '리세'를 손에 넣었다. 얻을 때의 정황으로 보아 리카와 리세는 세트인 모양이나, 카-루 본인은 리세와는 별 대화를 나누지 않으며, 대접도 시원치 않다. 두 검은 언제나 함께 있으려 한다는 특수능력을 살려 투척용으로 활용할 뿐. 본인 왈 "양다리는 불건전하다. 3p도 취향이 아니다."
전투 스타일은 민첩을 살린 경쾌한 스탭에 이어지는 발도. '연약한 리카의 몸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의지의 발현이다. 저 취향 덕에 승부욕은 높은 데 반해, 쓸데 없이 검을 휘두르는 일은 피한다. 상대가 정말로 강해보이지 않는 한 검으로 해결하는 일은 사양하며, 일단 뽑는 한 짧은 시간 안에 몰아쳐서 끝내고 싶어하는 스타일.
수틀리면 스스로에게 벌을 주는 의미에서 할복을 시도한다. 할복관념이 어딘가 뒤틀려 있기 때문에 할복 도중에 죽는 건 매우 수치스러운 일로 여긴다.
동료 사제 모 양이 평가하길 그를 묘사하는 말은 단 3글자로 충분하다. '키모이'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