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월드] 5/5 리플. <2주차. 대륙의 정세>

2주차.


개리 마을로 오자 에이스가 기다리고 있음. 마로도 도련님 관계로 집사는 급히 이동.

백작성인 리쌍과 중간 쯤에 있는 중급 마을인 길마을에서 만나 보수 주기로 함.

드루이드는 왕국의 기근을 파악해봐야겠다고 급히 사라지고 음유시인도 함께하기로 하고 일행에서 이탈.

도적은 잠시 볼일좀 보고 합류하기로 해서 나머지 일행만 에이스와 먼저 출발함.


드루이드 입대, 음유시인 입원, 도적 지각      




에이스랑 함께 돈받으려고 룰루랄라 이동하는데 심상치 않는 분위기. 왼쪽 수풀에서 인기척 느껴지고 전사 개돌.

그때 인근 송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산적두목 정면에서 등장. 자신을 소두령 빅맥이라 칭함.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는 강인한 팔뚝.

수풀로 들어간 전사 함정에 걸림. 다행히 빠르게 움직여 완전히 잡히진 않았으나 발목이 그물에 걸리며 아둥바둥. 망치를 잽싸게 던져 함정발동 산적은 처리.

사제는 칼을 주워들고 전사를 구해주러 감. 그런데 칼질이 익숙치 못해 쉽게 잘리질 않음. 조금씩 칼의 바른 파지법을 터득하며 전사를 구함

그사이 뒤에서 등장한 산적 둘에게 숄더 챠징을 날린 성기사는 오히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산적에게 포박당하고.

에이스는 산적 하나 붙들고 싸우고 법사 마법 쏘며 소두령과 다른 산적들 견제.

법사가 산적 하나와 소두령과 투닥거릴때 에이스 자기 앞 산적 처리하고 창을 던져 성기사를 제압한 산적 죽임.

풀려난 성기사 눈앞의 다른 산적도 처리. 그리고 전사와 사제가 일행에 합류하자 위기를 느낀 소두령 도망.

일행은 도망간 산길에 뭔가더 있을거라 생각하고 일단 길마을로 빨리 이동하기로 함.


빅맥의 이야기를 통해 산적들이 나름 체계적인 조직임을 알게됨

소두령의 추적을 포기한 관계로 산적들의 구체적 상황은 알지 못함. 분기 산적들의 이유 소실.        





길 마을에 이동한 일행은 주점으로 이동, 에이스는 보고하러 사라짐.

주점에서 일행들은 술 한잔에 피로를 풀때 정규 병사들 세명이 들어옴.

도적에게 눈빛이 수상하다며 어깨를 잡고 따라오라고 함. 그러면서 손을 앞으로 내밀며 돈을 내놓으라는 뉘앙스를 풍김.

돈주기 싫어서 뻐팅긴 도적 결국 병사들에게 끌려갈때 법사가 매혹마법으로 중재. 도적 잽싸게 친구독으로 3명에게 호감을 사고 겨우 풀려남.

잠시후 에이스 등장. 자기 휘하 병사들이 주점에서 이상한 일을 겪었다 해서 확인차 왔다고 하는데 다행히 일행을 만남.


영지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려주려고 등장시킨 병사. 그런데 일행들은 오히려 병사들과의 치열한 신경전으로 인해 최초 의도 실패

만약 파국으로 치닫을시 에이스를 등장 구원시키려고 구상하고 있었으나 그때까지 치닫지는 않아서 그냥 털레털레 등장함.    





에이스가 집사를 불러오고 집사는 각자에게 밀린 수당을 줌. 도련님이 중태지만 살아계시다며 모두에게 추가수당 50닢도 지급

죽은 도련님이 살아있다고? 의뭉스러움. 나름 친분있는 드워프전사. 문병가도 되냐 묻자 백작님께서도 도련님을 구해온 일행을 보고 싶다며 흥쾌히 수락.

괜시리 일행은 뭔가 불안해짐. 그때 집사 잭슨. 원래 백작님께서 추천서를 줬다며 동부에서 수행하는 의뢰서를 보여줌.

마로도의 어머니쪽 집안인 동부의 대귀족 공작 헬리번께서 모험가들을 고용한다는 소식이였음. 아들을 구해온 일행의 능력을 높이산 백작이 그것에 대한 추천서를 작성함을 집사와의 대화로 알게됨.

백작성으로 가느냐 추천서를 받고 동부로 떠나느냐의 갈림길.

왠지모를 찝찝함에 동부로 이동 고고싱 결정.


 매우 큼지막한 중요 시나리오 분기점 발발. 이대로 백작의 성으로 가느냐, 추천서를 받고 동부로 이동하느냐의 갈림길.

죽은줄 알은 백작의 아들이 살아있다는 의문스러운 이야기에 괜히 피볼것을 우려한 일행은 동부로 자리를 벗어나기로 결정.

분기점 백작 후계자 마로도의 상황 소실. 동부 지역의 의뢰 분기 선택.

동부 지역의 흐름에 일행들 개입 가능 시작. 대신 서부 지역의 주요 흐름에 개입 자격 사라짐.      





돈이 생긴 일행들. 쇼핑 시작.

도적, 성기사 잡화점으로. 사제, 전사, 법사는 대장간으로 감.

사제는 레이피어 구입. 전사는 판금갑옷을 찾지만 구하지 못함. 법사는 멍때림

대장장이 왈, 산적이 들끓는 이때 아무리 사제라 할 지라도 이제는 검을 들게되는가라 말함.

동부로 간다는 말에 흥미로운 것이 많은 동부에 지식과 숨겨진 것들의 신 시킷의 사제도 아닌 큐어의 사제가 왜 가냐 말하며 투덜됨

최근 서부에 질병이 팽배해져가는데 큐어의 사제라면 이쪽에 가는것이 어떻냐는 말.

일행 제안 묵살. 물건 살것만 사고 나옴.


 서부지역의 질병 발생 정보 획득, 하지만 서부지역 질병 발생 조사 분기점 패스. 예정대로 동부로 이동 준비. 




잡화점에 간 도적과 성기사 붕대 등 소모품 구입. 도적 하플링 담배를 찾음.

잡화점은 이종족에게 관심많은 자였기에 하플링 담배를 구함 하지만 드워프건빵은 재고 오링.

최근 무언가를 찾는다며 드워프 십여명이 재고를 탈탈 털어갔다고 함. 그들이 가는 곳은 남부지역임을 알게됨.

북부의 이종족들이 술렁이고 있다며 요즘 이종족들의 물건을 구하기 힘들다 하소연함.

쇼핑후 오는길에 건달 둘이 도적을 부름. 그들은 뒷골목 쥐새끼 일파.

도적이 상납금을 안내서 내놓으라고 말함. 두달치 밀린 상납금 20닢 삥뜯김. 성기사는 그들 세상의 일이라며 회피.


조사차 등장한 드워프 집단의 남쪽으로 향한 정보 획득. 북부 이종족, 이민족들의 문제점 상기 정보 획득

도적과 출신지역 도적집단 뒷골목 쥐새끼 일파에 대한 스토리 등장,    





모인 일행은 북부를 경유해서 동부로 이동.

이동중 소두령 빅맥 재 등장. 일행들 또 너냐며 한숨쉼.

길 좌우로 뭔가 심상치 않는 느낌. 그때 왼쪽에서 화살이 날라옴. 피하면 뒤의 사제가 맞는 상황에서도 전사는 당당히 화살을 회피. 사제의 팔에 화살 강림하심.

도적은 우측으로 은신해 숨어들어감. 그리고 상황 파악으로 주변을 둘러봄. 나무위 복면을 쓰고 활을 쏘는상대를 발견.. 머리 옆이 과하게 불룩한 것으로 봐서 귀가 큰 엘프계열임을 파악.

그리고 적을 놓치고 화살세례당하며 일행과 합류.

전사와 마법사 그리고 레이피어를 뽑아든 사제 전방 개돌.전사가 피깎고 사제가 마무리의 콤비네이션 작렬. 어느덧 검을 든 사제는 치료하는 것은 뒷전, 검을 휘두르기에 앞장서기 시작함.

마법사 소두령 빅맥 겐세이. 빅맥은 성기사의 법사 방어에 속수무책. 결국 쓰러짐.

도와준다더니 화살 몇 발인가..라는 의미모를 중얼거림. 그때 좌측 멀리 사제복의 사람이 등장. 전에 봤던 골로이스의 사제복과 동일.

골로이스의 사제는 근처의 복면인에게 업혀서 순식간에 사라지고 이때 남은 산적마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짐. 그리고 산적 모두 좀비가 되어 일어남.

좀비들이 다가올때 사제가 성표를 높이 들고 언데드 퇴치를 명하며 신의 보호를 요청. 성물에서 빛이 쏟아지며 좀비들에게 작렬. 좀비들은 아우성되며 도망가기 시작함.

전사, 성기사가 가까운 좀비 처리. 중거리의 좀비는 도적의 투척으로. 먼거리의 좀비는 법사의 마탄으로 처리. 도망간 좀비는 없음.


실은 빅맥은 또다른 서브 시나리오 격으로 등장하는 존재 및 갈림길. 하지만 언제나처럼 그저 당하고 결국 죽었으며 도끼는 마법사에게 빼앗겼다.

죽은 산적 일행들이 좀비로 되살아남! 판타지의 로망인 언데드 등장. 헐, 죽음과 심판의 신 골로이스의 사제는 네크로맨시 계열 능력도 있나? 싶지만.. 후후후.   




우측에서 멀리 복면인이 등장. "쓰레기 녀석들이 도움을 청해 와봤더니 제법이구나. 감히 나 베이라의 일을 막아서다니 기억하겠.."

말이 끝나기 전에 전사 망치를 집어던져 맞추려 했으나 중간에 떨어짐. 베이라라는 자가 망치를 집어드는데 각종 마법 투척단검 마구 날라오고 성기사 전사 뛰어옴.

팔에 단검을 맞아 망치를 떨구고 마탄까지 맞은 베이라 급히 자리에서 사라짐. 전사 망치 회수함.

엘프법사는 과거 엘프마을에서 자신을 가르친 교관이 하던 말을 떠올림.

자신과 쌍벽을 이루며 차기 엘프마을에서 전사들의 리더로 성장할만한 절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의 이름이 베이라.

그러나 과거 신들의 전쟁때 엘프는 반으로 나뉘어 각자 우라노스와 크라노스의 진형에서 싸웠고. 베이라는 우라노스 측의 인물이 되었다는 말이였다.

과거의 기억이 생각나며 베이라는 우라노스 휘하의 배반한 엘프종족.. 지저엘프라는 것을 깨달음.


 지저 엘프 등장. 우라노스 측에 서서 싸우던 엘프와 우라노스 휘하 사방신의 사제들이 신들의 전쟁이 끝나고 천년이 흐르자 대륙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북쪽을 경유하며 피난 행렬을 만남. 왕국 북부 경계 넘어 이민족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 그중에서도 오크부족이 심각함.

이에 경계 근처의 노인, 아이, 아녀자들을 후방으로 미리 대피시키는 경계령 발동. 그래서 이동중임을 지나가는 촌로에게 식량 조금을 주고 이야기들음.

북부에 가면 일거리가 많이 있을법 하지만 일행은 추천서를 받은 일을 먼저 해결하기로 하고 동부로 계속 이동함.


북부에서의 본격적인 이민족과의 분쟁 심화. 그곳에선 다양한 일손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정보를 얻음.    




동부의 중심도시 카이토에 도착. 카이토의 지배자 헬리번 공작을 만나러 이동. 추천서를 보여주고 접객실로 안내됨.

기사단장 보티건 등장. 일인당 100닢씩 지급. 용의 알을 가져오는 것이 임무라고 함.

너무 위험하다며 도적이 개기다가 보티건의 검에 목이 댕겅 잘릴뻔 함. 공작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다 한마디로 일사천리.

과거 신들의 전쟁때 최강생명체 드래곤 또한 양측 진형에 나뉘어 싸움. 우라노스측에서 패배한 드래곤들은 그 강인한 지성과 드래곤하트를 잃음.

그저 입에서 불을 내뿜는 거대 도마뱀 수준이 되버린 드래곤들을 추후 용이라 부르며 구분.

엘프 법사의 설명에 일행들 조금은 안심. 출발일은 2일뒤로 결정되고 전사는 판금갑옷을 부탁함. 가진돈 + 받을 수당해서 판금갑옷 얻음.

그런데 완전 구림 낡아빠진 갑옷. 불편하고 무겁고 방어력도 없음. 말만 판금갑옷. ㅋ


신들의 전쟁에서 서로 다른 편으로 갈라져서 싸운 일족은 엘프만이 아니였다. 최강의 생명체 드래곤 마저도 나뉘어서 서로 싸웠으니..

공작이 의뢰하려던 것은 그런 용의 알을 가져오는 것임을 드디어 일행들은 알게 되다.   





보급하러 모두 움직임.

도적은 홀로 도둑쪽과 접선함. 서부를 장악한 조직이 뒷골목 쥐새끼라면 동부를 장악한 조직은 밤하늘 새새끼.

밤하늘 새새끼의 조직원이 와서 도적은 독을 원했음. 황금근과 박혈초 등을 원했는데 조직원이 제안함. 30닢이다. 너무 비싸다고 싸게 해달라는 도적. 그러자 조직원이 말한다.

그럼 공작이 시킨 일이 뭐냐! 알려주면 주겠다. (7~9의 주사위 운 ㅋㅋㅋ)  도적 바로 나불거려서 알려줌. 조직원 황금근을 던져준다. 박혈초는 왜 안주느냐라고 따지자 내가 독을 주겠다 했지 무슨 독을 주겠다 말한적 있냐 말함.

그러면서 말한다, 박혈초 갖고 싶음 30닢. 빡친 도적은 조직원을 공격해서 죽여버리고 물건을 챙겨 복귀한다.


 도적, 밤하늘 새새끼 도적길드와 문재 발생. 어그로 끌음.  



사제와 성기사는 식량등을 보급함. 사제는 근처 큐어의 신전으로 가서 큐어의 대사제로 있는 이졸데 에게 죽음과 심판의 신 골로이스의 사제를 목격했다 보고한다.

큐어의 대사제 이졸데는 조사해보겠다 말하고 사제는 보고를 마치고 성기사와 함께 복귀한다.


사제는 적절히 보고서를 올림. 과연 이것은 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것인가? 기대됨. 두근두근. 



특별히 영주 직속 대장간에 도착할수 있게 된 법사와 전사.

법사는 전에 주운 무겁기만 한 소두령 빅맥의 도끼를 판다. 전사는 낡은 판금갑옷을 수리맡긴다. 돈이 없어 법사가 자신의 돈을 빌려줌. 고리대금으로....

최근 질 좋은 강철이 부족해서 완벽한 복구가 안된다 함. 남쪽 편도 3일 거리의 광산마을에서 물건 호송을 의뢰.

공작의 의뢰가 코앞이라 거절. 판금갑옷은 수리가 되어 불편 딱지도 떨어지고 무게도 줄었으나 방어력은 4가 아닌 아직 3에 불과하다. 질좋은 강철이 없음.

그리고 법사와 전사도 복귀.


광산마을로 물건호송 의뢰시 공작의 의뢰가 실행 불가능 하기에 호송 의뢰 패스. 따라서 강철이 부족한 현 상황으로 갑옷의 완벽한 수리 불가능   



일행의 모습중 도적의 행동이 조금 불안해보였으나 별다른 말이 없기에 일행은 각자 휴식.

그날 밤. 도적은 가진 수중의 돈 97닢을 모두 털렸다. 그리고 남겨져 있는 편지.

우리 조직원을 죽인 대가로 너는 우리 밤하늘 새새끼들에게 3천닢을 빚졌다.

한 달 안에 3천닢을 갚지 않는다면 너에겐 죽음 뿐이다.

돈이 부족하다면 대신 우리가 시키는 일 한가지를 무조건 한다면 3천닢은 없던것으로 해주겠다. 시킬 일은 추후 알려주겠다.

추신 - 우리가 수고롭게 움직이게 한 대가로 네놈이 갖고 있는 97닢을 가져간다.

도적은 이 사실을 일행에게 알리지 않는다.


도적. 밤하늘 새새끼 조직에게 코 꿰이다. 도적이 이를 어떻게 해쳐나갈지 꽤나 기대됨.   



다음날 일행들은 수리 맡긴 장비도 찾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공작의 의뢰를 해결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기 시작한다.


이날의 플레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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