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월드] 4/28 리플. <1주차. 마로도 백작 후계자 구하기>
세상의 위에 군림하던 신들의 전쟁이 끝난지 천년이 흘렀습니다. 모든 문명이 파괴되었지만 생명체들은 다시금 자신들의 문화를 꽃피웠지요.
전 세상의 신 '우라노스'를 물리치고 그 자리를 차지한 자는 '크로노스'.
주신 크로노스 와 전쟁에서 크게 도움을 준 6명의 상급신들 - 치유와 복구, 무력의 정복, 문명, 지식과 숨겨진것, 무시받고 핍박받는자의 신, 땅밑세계의 군주.를 중심으로 수많은 하급 신들이 세상의 법칙을 이끌어갑니다.
우라노스가 봉인되면서 흘린 힘의 파편이 세상 곳곳에 남아있고 때론 생성이 되는데 이것을 사람들은 던전이라 부릅니다. 그곳에는 비틀린 신의 힘을 먹고 자라는 법칙에서 벗어난 각종 마물들이 있지요.
또한 우라노스 편에 서서 싸우던 많은 종족들이 크로노스의 손길을 피해 우라노스의 영향력을 받을 수 있는 던전으로 숨어들기도 하죠.
자. 이런 던전의 깊은 곳, 중심에 존재하는 핵을 파괴하면 던전은 영향력을 잃는다고 합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곳이지만 던전의 존재는 자신의 영지에 피해를 줄 잠재력이 크기에 토벌을 항시 시도하죠. 물론 그곳에서 나오는 각종 보물들이 목표일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영지에 생성된 던전을 파괴하려 진입한 귀족가 도련님이 실종입니다. 돌아올 시기가 되어도 돌아오질 않아 걱정된 귀족이 추가 수색대를 파견하기로 하고 인근 모험가들을 끌어들입니다.
초기 도련님과 함께 파병한 병력이 돌아오지 않기에 현 보유한 인력으로는 영지를 지키며 던전수색까지 하기엔 벅차기때문이지요.
그리고 모집 공고문을 접한 여러분들이 던전 근처의 집결 마을로 속속히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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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떡밥. 이야기의 기초틀은 '신들의 전쟁 그 이후.'
마로스 백작령의 주변 영지에서 모여 마차를 타고 백작령의 던전 발생지역 인근의 개리마을로 이동중인 일행.
이동 행렬중엔 보급 물품을 가득 실은 마차들도 다수 있으며 보급품을 호송하는 기사와 병사들도 있었다.
이동중 몽둥이, 쟁기, 낫 등을 들고 산적만도 못한 산적무리 50여명의 무리가 일행을 기습.
성기사는 이들이 배고픔에 굶주려 있다는 것을, 드루이드는 현재 대륙의 극심해져가는 가뭄으로 인한 식량난이 원인일 것이라는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였음.
다른 일행은 산적나부랭이들의 언행을 통해 귀족과 하수인들에게 깊은 불신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낌
드워프전사는 혼자 뛰쳐나가다가 함정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성기사와 음유시인의 도움을 받아 생존한다.
드루이드는 늑대로 변신했다가 도적이 던진 단검에 맞고 겔겔거리며 사제는 공황에 빠져있을때 법사는 마법이 아닌 지팡이를 휘둘러 산적을 제압한다.
눈앞의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산적들을 몇 처리하고 보니 이미 병사들과 기사가 나머지를 모두 처리.
아직 목숨이 붙어있는 산적을 치료하고 설득하며 자초지종을 자세히 들어보려 했으나 성기사 치료 실패. 산적은 그대로 죽었다.
듀토리얼급 전투. 대륙이 전반적으로 가뭄으로 식량의 부족현상 발생 확인. 사람들의 귀족에 대한 불신감 확인.
개리 마을에 들어온 일행을 맞이한 백작가의 집사 잭슨. 네 방위에서 오기로 한 일행중 무사히 온 유일한 팀이라 말함. 다른 곳은 산적의 기습으로 피해가 생겨 전력보존에 차질 및 일정 지체.
생사불문. 도련님의 상황을 알아오는데 각자에게 100 닢의 의뢰비, 사망했을시 착용했던 목걸이를 가져오면 탐사인정. 생존시 구해오면 각자에게 50닢 추가 지급. 선수금 30닢.
백작가의 장남 마로도를 구하기 위해 마음이 급한 집사 잭슨은 어서 던전탐사를 종용하지만 일행은 급피로를 핑계로 떡고물 뭐 없나 두리번두리번.
성기사 집사와 교섭시도. 1시간 후 출발을 대가로 간단한 식량과 붕대등을 판매. 의뢰비 10% 삭감. 10%삭감에 민감한 드워프전사 바로 출발하자고 하나 인간성기사가 딱하다는듯한 눈빛으로 자신의 몫에서 부족한 10% 채워줌.
잭슨은 휘하 병사 에이스에게 던전으로 가는 길안내를 맡김. (근데 에이스 실은 졸 강했지... 일행들과 휘말리면서도 끝까지 생존 ㅋㅋㅋ)
산적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 확인. 길잡이 NPC 병사 에이스 등장.
던전으로 이동중 에이스에게 이런저런 정보 취득.
첫째부인에게서 장남 마로도 탄생, 차후 백작 후계자. 첫째부인 사후 다시 얻은 둘째 부인에게서 둘째 아들 마로개, 셋째 딸 마로걸 얻음.
어릴때 친하던 마로도와 마로개. 커가며 마로개가 조금씩 거리를 벌려가서 마로도가 고민이라는 것을 친분이 있던 술친구 드워프전사가 과거를 회상.
마로걸은 수도 아카데미에 재학중.
에이스의 진정한 정체는 정보통. 일행들에게 정보를 주는 존재. 후계자 싸움 가능성 암시 체크.
이동중 코볼트 무리와 조우.
인간성기사 방어모드. 하플링 도적 단검투척, 드워프전사 개돌. 엘프법사 마법저격, 엘프 드루이드 뱀변신 기습, 인간사제 힐링. 음유시인 버퍼링!
순식간에 상황 정리. 코볼트무리가 온 곳이 심상치 않아 보였으나 일행은 의뢰 완수를 위해 조사 포기. 던전 돌입.
에이스가 마을로 돌아가려하자 혼자가면 위험하다며 극구 말려 동굴 안쪽 입구에서 대기하기로 함.
메인스토리인 도련님 구하기를 진행중 갈림길 유혹인 코볼트 무리의 추적 분기 등장.
일행은 진행중이던 퀘스트에 집중을 선택. 코볼트 무리의 추적 분기를 포기. 숲 너머 벌어지고 있는 정체모를 사건을 알지 못함.
에이스를 붙잡아 둔 것은 좋은 선택. 그는 PC들에 중요한 조력자이자 정보통이니까. 만약 그냥 보냈다면 에이스는 죽었을 것임.
던전에 들어가자 던전 함정은 대부분 파괴되어있음.
진행 도중 잠시 그림자 망토 마물이 등장했으나 과거에 보았던 책에서 정체를 보았던 엘프법사의 기억력덕분에 일점사로 해결. 전투중 엘프 드루이드가 그림자 속으로 삼켜질뻔 했던 사실은 함정.
두갈래 길 등장, 침을 뱉어서 길을 판단한 드워프전사의 앞장에 일행들 별다른 길찾기 기술을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전진.
전방에 쓰러져있는 부상당한 병사들 발견. 이미 여럿은 시체상태이기도 함. 성기사 이들을 치료하려 나섬. 허나 또 치료 실패. 일행들은 성기사의 치료를 불신함.
사제와 음유시인이 병사들을 치료. 시체는 뭍어주고 장비는 정리해서 생존 병사들을 동굴 입구 근처의 에이스에게 인도해줌. 실은 이런 행동으로 시간은 계속 지체됨.
다시 던전 탐사. 아래로 급격한 경사의 깊은 길이 등장. 어쩔까 고민하는 와중에 동굴이 흔들리며 천장의 종유석 떨어지기 시작함.
성기사가 위험에 처한 도적을 구하기 위해 발로 차서 밀음. 법사는 종유석을 피해 앞으로 점프.
결국 법사, 도적 경사 아래로 급격히 굴러떨어지고 새로 변한 드루이드가 뒤늦게 쫓아가고 나머지 일행이 조심스레 내려감.
병사들을 살리는 행동관련으로 동굴 진행이 시간이 지체되었음.
이후 동공의 제단바위에서 상황이 바뀜. 완전 늦음 죽어있고 상황 개불리. 적당히 늦음 제물 직전 도착. 빨리 도착했다면 의식 전 습격가능이였음.
바닥에 굴러떨어진 법사 도적 앞에 붉은 눈빛 4쌍이 등장. 근데 법사 상황파악만 하고 있고 도적은 뒤돌아서 어떻게 다시 올라가지 하고 멍때림.
결국 눈앞에 등장한 고블린들에게 집단 린치 당함. 뒤따라 날라오던 드루이드 그대로 바닥에 머리 무딪치고 기절. 화려한 활강을 보여줬음.
집단 린치 당하는 와중에 성기사 도착 점프해서 그대로 고블린들을 공격. 드워프 전사 고블린 배후를 차단. 사제. 음유시인 도적과 법사 치료.
고블린 처치 후 전진하는 와중에 누구냐라는 외침과 함께 검 한자루가 날라옴. 일행은 나름 베테랑이라고 어찌어찌 검을 피하나 대형 붕괴.
이어지는 누군가의 챠징에 법사 얻어맞고 어느새 허리춤의 검을 뽑아내서 도적의 목을 겨누고 있는 사이 보이는 모습은 피칠갑한 기사의 모습.
우리의 말빨과 선동의 성기사 나서서 상황 설명. 알고보니 그는 도련님 마로도와 함께 온 삼기사 중 한 명인 기사 이텔.
체계적이고 엄청난 물량으로 공격해오는 고블린들에게 많은 병사들이 당함. 마로도 잡혀가는 거 확인후 구하려다 실패. 이후 기절.
기사 이텔과 일행은 함께 백작가의 후계자 마로도를 구하러 진입 고고고.
기사 이텔이야 둘째치고 다른 기사나 병사들의 시체가 보이지 않음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함. 모두의 상황판단 미스. 결과적으로 미래사건에 영향을 끼침
저 멀리 넓은 동공이 있는 듯 보이고 그 입구에 고블린들 몇이 서성거림.
아무 생각없이 성기사부터 개돌 시작. 개돌타입 드워프전사 그대로 따라함. 일행들 말릴 생각 못하고 같이 개돌함
인간성기사 동공 안으로 잔입. 나머진 입구의 고블린들에게 차단당함. 하플링도적 어둠을 틈타 그래도 빠져나감.
드워프전사, 망치를 휘두르며 고블린 공격. 사제는 낮에 법사가 지팡이로 산적잡는 것에 로망을 느낀 나머지 지팡이를 들고 고블린에게 개돌.
드워프 전사와 인간 사제는 서로 등을 맞대며 고블린들에게 둘러쌓여 고분분투. 이때부터 치유와복구의 신 큐어의 사제가 점점 무력에 의한 정복을 추구하는 전쟁의 신 테나의 사제처럼 행동하기 시작함.
엘프 법사는 당황한 나머지 마법 캐스팅이 계속 버벅댐. 음유시인은 노래가 음이탈이 계속 나며 공명 효과가 감소당함.
한편 깊숙히 진입한 성기사는 포위되서 개같이 안쪽에 위치해 있던 고블린 들에게 집단 린치맞기 시작하고 드루이드가 모기로 변해 성기사 옆으로 이동.
거대 뱀으로 변해 착지하는 것과 동시에 성기사는 자리를 내빼고 결국 성기사 대신 드루이드가 고블린들에게 대신 집단 린치당함.
체계적이지 못한 전투라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면 개돌이 이 모험단 컨셉인거 같음 ㅋㅋ.
아무튼 상황에 맞춰 난이도 하락으로 적들도 체계적이지 못하게 싸워줌. 만약 은신해 들어가 안쪽을 혼란시키거나 입구 몹을 풀링하거나 했다면 숨겨진 선택지가 등장했을 것임.
동공안에 높은 바위 위에는 인간 한명이 무릎꿇고 있고 다른 인간 두명이 있었는데 사제복 비슷하게 입은 자가 칼로 무릎꿇고 있는 인간을 찌르려고 하자 성기사가 이를 방해. 하지만 완전치 못해 검이 반정도 들어가 출혈 시작.
성기사가 주변의 고블린들에게 내가 법이다를 외치지만 씨알도 안먹힘. 그래도 포스가 있어서 약간 주춤거렸는데 바위 위의 또다른 인간이 뭔가를 외치자 다시 전투력 급상승 성기사와 드루이드를 집단 린치
소리를 외친 인간이 손에서 불구덩이를 도적에게 쏨. 간신히 몸을 굴러 피했으나 눈앞에는 고블린 암습자 둘이 쿠쿵 노려보고 하플링 도적은 이후 고블린 암습자 둘과 기나긴 사투의 시간을 보냄.
마법을 쓰는 고블린도 있어 이녀석이 일행을 위협하자 음유시인은 그 이목을 자신에게 쏠리게 함. 마법에 얻어터지기 시작. ㅋㅋ
엘프 법사는 적 인간 법사와 마법 대결을 펼치기 시작해서 불덩이나 마탄들이 날라다니기 시작하며 상황이 버라이어티해짐.
입구의 전사와 사제는 고블린들을 모두 처리. 그와중에 사제의 지팡이가 반으로 쪼개짐. 전사, 사제, 음유시인, 법사 동공 안으로 진입!
드루이드 차근차근 고블린 처리. 전사와 사제?? 가 전투에 합류. 정리되가기 시작. 성기사는 숄더 챠징으로 마법을 쓰던 고블린 공격 개시.
여기서 적 마법의 공격을 피하게 해주는 등 조금은 PC를 생각하면서 갔음이라 말하고 7명의 선언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음. 으아아아
바위위의 사제복의 사람이 칼을 마저 제물로 보이는 사람에게 찌르려고 시도. 엘프 법사 마법을 써서 막기위해 마탄을 마구 날림. 적의 의문스런 사제는 마탄에 맞고 쓰러졌으나 쓰러지면서 몸으로 칼을 누름. 제대로 박힘 ㅋ
인간 사제는 바위위의 사제가 예전 우라노스를 따르는 상급신이자 사방신중 하나인 죽음과 심판의 신 골로이스의 사제복임을 확인.
성기사 바위위로 바둥거리며 올라오는데 바위 위의 마법사가 발견. 피해를 감수하고서도 올라설거냐, 아래로 내려가서 피할거냐의 상황속에 바위 위로 올라가기로 감행. 피해와 디버프를 얻었으나 바위위로 올라섬.
엘프 법사의 마탄이 적 마법사에게 적중. 성기사는 이때 죽음의 사제 처리.
이때쯤 드워프전사와 사제, 드루이드 주변 고블린 처리속도가 미진함. 무턱대고 개돌일 때부터 조금은 예견된.. 그래서 등장 숫자를 줄이고 함정을 없앴는데.. 으으으..
음유시인은 계속 버프넣고 있었고... 도적은 고블린 암습자와 그들만은 피터지는 리그 계속 진행중.
마법사가 죽음의 사제가 쓰러진 것을 보며 왜 고블린 병사들이 지원을 오지 않는거냐라고 외치는데 입구쪽에서 기사 이텔 등장.
고블린 지원군들을 뒤에서 홀로 고분분투하며 막아낸거임. 등장한 기사 이텔. 남아있는 개피 고블린들 순식간에 처리. 검을 들어 도련님을 내놔라 외침.
적 마법사 마법 폭주. 이때 엘프법사의 마탄 제대로 헤드샷!. 그대로 적 마법사 역시 쓰러짐.
이때쯤 도적도 그들만의 리그를 끝내고 일행과 합류.
여러분들은 골로이스의 대사제를 죽임으로 해서 서부에서 벌어지는 음모를 여러분은 엄청나게 꼬아버렸음. 아직 뭔진 아무도 모르겠지만 그냥 뿌듯해 하면 됨.
원래 대사제는 적당히 뭔가 하나를 터트리고 도망갈 예정이였는데. 어느 순간 집중타가..
제물로 보이는 자가 백작후계자 마로도였음. 검을 빼내고 치료를 해보지만 늦었음. 일행은 던전의 핵을 파괴하고 가겠다고 말하고 이텔은 그 말에 수긍함.
기사 이텔. 도련님을 업고 급히 던전에서 이탈. 일행은 주변을 살펴봄. 제단같은 높은 바위 안이 던전의 핵임을 간파.
사제, 음유시인, 성기사, 드루이드가 손에 손을 모아 원기옥처럼 전사에게 격려의 힘을 모아주고 전사는 바위의 결을 찾아 한방에 때려부수려고 망치를 내려침.
그때 도적과 법사는 숨겨진 것이 있는지 찾아보기 위한 작업중이였음.
법사의 마법탐지 대실패. 엘프법사의 마법의 파동이 공동 안으로 흘러 들어감. 적 마법사의 마법의 폭주 파동과 혼합. 점점 강력해짐.
도적은 한쪽 벽이 의심스러움을 발견. 위장이든 뭐든. 벽 너머에 또다른 공간이 있음을 확인.
그때 전사의 망치는 바위에 내려꽂히고. 핵은 파괴했으나 공동안에 넘실대는 마법의 파동과 휩쓸리며 동굴이 무너지려고 함.
난리났음 쓰러진 시체를 뒤지거나 벽 너머를 조사하고 뭐고 그럴시간 없음. 생존을 위해 일행들 대 탈주! 성기사와 도적은 정신없이 탈출하는 와중에 소지품 약간을 분실함.
동굴 밖으로 나오고 동굴은 무너짐. 일행은 다시 가장 인접한 마을이자 출발지였던 개리마을로 이동을 시작함.
벽 너머의 숨겨진 것을 알아내지 못한 일행. 그래서 결국 대사제는 죽었으나 의식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짐.
대사제 옆에 있던 마법사의 정체에 대해선 아무도 신경 안씀? 나름 컨셉 무지 잡아놨는데 ㅜ.ㅜ 조금은 섭섭했음.
우라노스의 휘하 상급신이 4명 있었으니 당시 그들을 사방신이라 했었음. 그중 한명 죽음과 심판의 신 골로이스의 종들이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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