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월드 실수?

협력은 +1/-2 였습니다. 그리고 원기옥은 불가. 한명의 대상을 여러명이 도와도 보너스는 1회만 적용된다 명시되어 있더군요.
추가로 방해의 경우플레이어가 인지를 못할수 있으니 마스터가 판단하에 다른 플레이어와 대립된 액션일 경우 방해라고 알려 주어야 한답니다.
이때 방해를 지속하게 된다면 공격적 입장과 방어적 입장으로 분류 방어자가 공격자를 방해하는 것으로 취급 합니다.


험란한 여정에서의 역활은.
길잡이 - 도착 시간 / 보급 - 소비 식량 / 척후 - 문제 대처
추가로 던전월드의 식량 1회분은 한끼가 아닌 하루치 입니다. 그렇기에 이동에 걸린 시일의 표시는 식량의 소비로 표시 합니다.


상황파악,,
일단 상황파악으로 얻은 대답에 의거 행동시 판정에+1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황파악 내의 질문 중 이곳의 주안점 (예시 라스트 전투 장소의 한쪽벽) 을 묻는 질문도 있고,
유용하거나 값진 것 (예시 숨겨진 아이템)을 묻는 질문도 있습니다.

즉 마지막 타임에서 플레이어가 놓친 부분은 실상 상황파악시 해결될수 있던 항목이며, 그당시 상황 파악을 행했던 사람도 있던듯 합니다.
다만, 실패 했던지,,질문의 선택이 잘못되었을 뿐;;;

그런의미로 앞으로의 상황파악시 이점 유념하에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의견이지만, 물건의 가격을 2배로 한다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서비스 항목을 보면 병사의 월급이 30닢 인 싯점에 장검(롱소드)가 30닢은 좀;;;

말씀하신 괴물이 나오는 도로 호위가 54닢은 2일 호위후 108닢이지만 이때 포션 한병을 마셨다면 실제 획득은 4;;;
모험자의 위험도를 볼때 적혀있는 가격이 그다지 싼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4)

Deoky 2013.04.29 12:50
물건 가격을 높이려던건.. 생각보다 장비의 가격이 인색하고...세계관과 차이가 많이 나서였습니다.
지금 세계 개념이 르네상스 이전의 정말 사람을 사람취급안하고 계급사회가 은근 철저한 그러한 시대입니다.
그곳에선 대부분의 대장장이들은 영주 직속으로 대부분 속해있어서 무기라는 것을 그리 많이 만들며 영주에게 공납이 아닌 시중에 내다 팔 여건이 안되죠.
생각보다 물량이 엄청 많이 쏟아져나오는 그런 시대가 아닌겁니다...
예전엔 풍차를 돌리고 농사짓는데, 수로 물길을 끌어쓰고 하는 모든 것에 영주에게 가는 세금이 붙었던.... 뭐 그런 시절이라 그랬습니다.
물론 아직 PC들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이야기를 하고 정보를 듣고, 세상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활동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ㅎㅎ

가격 두배 책정 (참고로 그래봤자.. 몇닢 안합니다만. 갑옷은 좀비싸려나?.) 모험 의뢰 말고도 몹을 잡고 던전을 깨부수며 은근 얻을 수 있는 돈이 많기에 그랬습니다.
하긴 그래도 얻은거 1/n 으로 나누려면 생각보다 팍팍 들어오진 안는군요.
(참고로 이번 의뢰에서 백작이 내건 상금은 1050닢이였습니다. 부수입은 0닢이였지만.)

게다가 스토리상 다양한 상황과 앞으로 유저가 돈이 많이 있으면 매우 유용할 수 있는 계기도 있고 상황도 있는지라.
또 돈은 많은데 그것을 소비할 컨텐츠가 없다면 PC들이 싫어할거 같아서고요. 겸사겸사 그래서 하우스룰처럼 시작전 공표했던거고요.

여러분들이 싫다면 적혀있는 가격대로 해도 됩니다. 굳이 고수할 생각도 없고, 좋게좋게 가는게 좋은거니까요.

뭐... 비례해서 앞으로 의뢰 보상금이... 드랍 금액이.... 더 적은 가치의 아이템을 얻게... 되겠지만서도. ㅎㅎ
Deoky 2013.04.29 13:30
협력을 한다면 어떻게 협력을 하는 행동을 취한다라는 명확한 표현을 하는게 좋겠네요. 도와줄게요~ 라면서 주사위만 굴리는 것 보단 말이죠. 그래야 상황상 오히려 방해가 된다 라는 판단을 할 거 같습니다.
원기옥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던 문제. 역시 안되는게 당연한거죠.

상황파악.. 질문을 명확히 해주세요. 너무 두루뭉술하게 질문하면. 저도 그저 두루뭉술하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 저번 플레이에선 가급적 그냥 넘어가면서 다 대답해줬지만 말이죠.

두루뭉실 불명확한 묘사와 행동, 선언, 질문에는 저도 PC의 행동에 판단되어 상황 묘사나 판단을 할 수 없으니까요.

지식더듬기, 상황파악등을 잘 써주셔야 마스터 입장에서도 구현되는 세계관을 좀 더 알려주고 사건의 복선을 비추거나 이야기의 중요사건을 알려주고 템을 하나라도 더 쥐어주죠.(물론 템은 언제든 부숴버릴수..ㅋㅋㅋㅋ)
RNarsis 2013.04.29 21:43
그런데, 르네상스 이전, 계급 중심이라 하층민은 사람 대접 못받고 잉여 생산품은 부족한 시대라 그런 것이라면 서비스 비용과 인건비도 낮은 인권만큼 대폭락하기 때문에 숙박비 등의 장소 사용비와 각종 보조 인력들의 고용비는 절반이하여야.(...) 여관 숙박비나 길잡이 고용료가 3천원이던 시절이죠.

또한, 이런 경우 프리랜서 전문가, 특히 목숨 걸고 싸우는 전사들의 수익은 또 그만큼 올라갑니다. 이들의 인권이야 어쨌든 이 사람들이 프리랜스인 이상 준비물품들을 자비 구입해야하기 때문에, 그만큼 올려받아야 수지타산이 맞지요. 일당 100~500만원. 중세 시절, 국가에서 아무리 돈을 모아도 대규모 부대 편성이 불가능했던 것이 이런 이유.

개인적으로 마스터가 이런 경제구조를 전부 감안하기 힘들기 때문(전문 학자들도 서로 님 계산 틀렸어염~ 하고 싸우는 분야)에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모를까, 세계관 전반적인 물가 조정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양키 룰의 경우 이미 이런 고려가 상당히 되어있는 편이기도 하고요.
Deoky 2013.04.30 10:14
좋은 생각이에요. 어차피.. 마법템들을 풀어야하니.. +.+

처음해봐서 그러는데.. 템이나 돈을 푸는 단계에 대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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