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나인

제3차 이형의 재앙 때 만들어진 8종류의 무기. '서에 아카야마가 있다면 동에 타라사가 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유명했던 놈족의 무기장인인 타라사 아메에 의해 만들어졌다. 제3차 이형의 재앙을 끝낸 100영웅의 원정 때 타라사는 이 무기에 모든 힘을 쏟아 단 3일만에 완성해냈으며, 완성한 순간 그의 목숨도 끊어졌다. 엣지 오브 나인이란 이름에 반해, 무기가 8종류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 추측을 낳게 한다.

카이아이아 - 불의 검. 조금 투박한 잿빛이 도는 롱소드다. 시동어를 외칠 때 검은 붉은 불꽃에 휩싸인 원래 모습을 드러낸다. 최초의 소유자는 홉고블린의 용병검사 흄(R&B1등장). 흄이 전사한 이후엔 전리품으로서 노바 나이트하르트(R&B1,2등장)가 소유하게 된다. 노바 나이트하르트가 사망한 이후 검의 행방은 알 수 없다.

아이슬러시 - 얼음의 검. 요염할 정도로 예리한 각도를 가진 바스타드 소드다. 검에 배인 직후, 상처 내부에서 얼어붙어 큰 피해를 입힌다. 최초의 소유자는 인간 최고의 기사로 불렸던 엘딘 제레니온. 엘딘의 사망 이후 동생인 에드가 제레니온(R&B1등장)이 물려받아 이후 제레니온 왕국의 비전 무기로 전해진다. 왕국의 멸망 이후엔 브리즈 제국의 황제가 소유하게 된다.

라디 - 벼락의 검. 언제나 방전을 일으키고 있는 투핸디드 소드. 최초의 소유자는 오크인 북의 영웅. 아인 헨더돌프(R&B1등장). 이후 부족연합의 수장이 이 검을 물려받게 된다. 부족연합의 멸망시, 실종되었다.

오드아이 - 검은 깃털의 화살. 단 한발이지만, 절대로 파괴되지 않는다. 명중할 경우 상대의 근력에 큰 피해를 준다. 고블린 궁수 크로드 홉스가 소유하게 되며, 나중에 제레니온 왕국이 소유하게 되지만, 멸망의 와중 어디론가 사라지게 되었다.

브리즈 - 보랏빛 영기가 도는 레이피어. 명중시 상대의 건강에 큰 피해를 준다. 엘프 나르시스 슈케바인(R&B1,3등장)이 소지하였지만, 사룡과의 최종결전 이후엔 그의 미학에 맞지 않기 때문인지 쓰지 않았다. 이름의 유래는 당연하다시피 브리즈 왕국의 제1대 왕인 모험왕 조나단 브리즈.

브리쉬어 - 무게중심이 잘 안맞을 정도로 거대한 날을 가진 도끼. 물건이 얼마나 단단하더라도 부술 수 있다. 드워프 전사인 돌린 다아젤이 소유하게 된다. 드워프임을 감안하더라도 이상하게 장수한 그는, 10월의 이야기 시점에서도 생존해 있다.

골든랜스 - 롱스피어와 랜스로의 변화가 자유자재인 예리한 창. 젊은 골드 드래곤인 미라가 이 창을 쓰게된다. 이모의 영향으로 인간에게 큰 호의를 가지고 있는 이 골드 드래곤은 사룡과의 싸움에서 큰 부상을 입었지만, 간신히 살아남는 데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사룡과의 전투에서 이 무기는 파괴되고 만다.

더 월 - 온갖 브레스를 막을 수 있다고 전해지는 소형의 타워 실드. 하프링 성기사 코로기가 이 무기의 소유자가 된다. 역시 코로기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큰 공을 세웠지만, 사룡과의 전투에서 이 무기는 파괴되고 만다.

Ps. 캠페인적으론

차원도, 성쇄, 월영(+18~20)
월하미인(+17)
엣지 오브 나인(+14~16)
윈드커터, 호크스 윙(+12~13)
패자의 검, 용자의 활(+11~12)

정도의 순서가 된다.

댓글 (2)

세피어스 2005.07.21 22:32
용자의 활이 +11 이상이나 되었나 -_-;

괜히 묻어버렸군;;

팔아버리는건데 -_-
RNarsis 2005.07.21 22:37
+수치는 최종장의 진행에 따라 변할 수 있어.

원래 기준으론 +8 무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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